[아스]안첼로티 "외데고르 영입은 홍보용"
http://en.as.com/en/2016/06/22/football/1466572179_625892.html
"우리는 외데고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커다란 성공을 성취하길 희망한다. 외데고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큰 희망을 갖고 있다."
2015년 1월 23일 부트라게뇨가 외데고르 영입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말이다. 외데고르는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발데베바스에 입성했지만 세군다B에서 49게임 출전(2득점)과 2번의 1군 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직 눈부신 성공을 거두진 못 했다. 안첼로티는 그의 최근 자서전(Quiet Leadership)에서 외데고르의 이적에 대해 언급했다.
"페레스가 외데고르를 영입했을 때, 단지 받아들여야 했다. 페레스는 홍보를 위해 외데고르가 세 경기 정도 1군에서 뛰게 될 것을 결정했다."
안첼로티 외데고르의 영입이 마케팅적인 움직임이었으며 자신은 외데고르에게 관심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영입을 요청했던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이 영입은 홍보를 위한 것이었다."
구단과 외데고르는 지금 새 시즌을 맞아 EPL로의 임대 등 출구를 찾고 있다.(외데고르의 부친은 독일이나 영국으로의 임대를 선호 중) 외데고르는 3부 리그인 세군다B에 남아 뛰지 않을 것이다.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보면, 외데고르는 1군과 함께 훈련해야 하며 오로지 카스티야에서는 경기만 뛰도록 되어 있다.
"우리는 외데고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모두 확신한다. 우리는 미래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는 재능과 지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안첼로티가 외데고르를 두 번의 1군 경기에 출전시켰을 때 말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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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6.22음..경기뛰게하는게 홍보용이었다는건지 영입자체가 홍보용이었다는건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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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주의바지트임 2016.06.22@¡Los Blancos! 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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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16.06.22별로.. 당시 촉망받던 유망주였고 국대도 여러번 나갔던 애인데 충분히 데려올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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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6.06.22안첼로티 감독 마저도 페레즈가 영입부터 선수 출전까지 관여했다는거네요.
감독이 원한 선수는 안사주고 관심도 없는 선수 사주는거야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러려니하는데
어떤 선수를 경기 출전 시킬지는 감독 고유 권한인데 그것까지 간섭하다니.. -
김자파 2016.06.22까라면 까는 거죠 머...
구단마다 감독의 권한 범위가 다른 것도 있고요.
현실적으로 외데고르가 1군 스쿼드에서 경쟁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믿는 회원분들은 극소수라고 봅니다. 결국 대외영업용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화이트 2016.06.22외대정도면 홍보안해도 될텐데
저는 국산대를 선호합니다 -
베일매니아 2016.06.22당시 핫하던 외데고르를 잡기 위해서 1군 경기 출장이라는 조건을 제시한 것 같네요. 특별히 뭐라할 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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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스 요렌테 2016.06.22@베일매니아 동의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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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게아 2016.06.22어떻게 보면 호날두도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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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2016.06.23우리 팀 와서 보여준게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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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6.23근데 카스티야에서도 별로 보여준게 없는거 같아서.. 물론 나이가 많이 어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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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7.06요즘 외데고르 보면 왔다갔다 합니다. 우리팀에서 영입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꽤 유럽에서 핫한 선수라서 이래저래 관심도 많았고 시끄러웠던 선수인데 카스티야에서 하는거 보면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