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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길을 트다.

포그바 2016.06.19 23:07 조회 3,709 추천 2

토리노 클럽이 매긴 이 프랑스 미드필더의 가치를 감당할 수 있는 구매자만 나타난다면, 폴 포그바는 어느 때나 유벤투스를 떠나도 좋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포그바는 2014년 10월 이탈리안 챔피언과 2019년까지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이 계약은 언젠가 분명히 다가올 시간이 되면 그를 떠나보내도 좋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MARCA는 그를 챔피언스리그 위너로 데려올 그 어떤 딜이든 분명 새로운 월드레코드 이적료를 경신할 것이라 보고 있다. 마치 2001년 간에 같은 상황에서의 지네딘 지단처럼 말이다.

포그바와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클럽과의 약속을 믿고 있다. 그들은 이 선수가 더 많은 돈을 벌 기회가 있었음에도, 세리에 오연패 성공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그 동안 Old Lady에 대해 모든 것을 헌신했다고 자부한다.

포그바가 오로지 조국의 유로피언 챔피언쉽 쟁취에 집중하는 동안은 계약상 그 어떤 움직임도 없을 것이다. 유베는 이 미드필드의 마에스트로가 떠날 가능성을 재빠르게 인식하고, 조속히 움직여 로마로부터 그들의 위치를 굳건히 할 미랄렘 피야니치를 데려왔다.

소수의 클럽들만이 유벤투스의 견적가를 만족시킬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도 그중 하나의 클럽이지만 포그바는 이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펩 과르디올라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또 다른 도전자는 조세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하지만 유나이티드행은 몇 가지 이유로 쉽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이유로 스무 번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는 잉글리시 챔피언은 더 이상 과거의 그 챔피언이 아니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또한 포그바는 이 클럽에 머물렀던 전적이 있고, 그가 2012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이탈리아에 오기까지 알렉스 퍼거슨 경이 그에게 신뢰를 보이지 않았던 것은 그가 평가절하된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포그바는 명백히 무리뉴가 올드트래포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데려오고 싶어하는 유형의 선수지만, 그의 커리어에 있어 유로파리그는 너무 작은 무대이다.

비록 이번 여름 조국의 영광을 위해 이적 건에 있어 침묵하고 있지만, 포그바의 마음은 어느 정도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마르카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6/06/19/5766450e22601d46168b458d.html




포그바는 유로 때문에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페레스가 접촉하는 상대는 오로지 라이올라와 유벤투스이고, 포그바는 이적에 대해 그 어떤 발언도 한 것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유로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터뷰 뿐..)

마르카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유벤투스도 어차피 포그바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저런 조항들을 넣었을 겁니다. 지금은 유벤투스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짖고 있지만, 만약 유로가 끝난 뒤 포그바가 자신의 거취를 전격적으로 유벤투스와 논하면서 이적을 요구한다면 이적료와 연봉 협상이 적정선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오로지 유벤투스의 큰소리만 듣는 상황이니까요. 포그바가 떠나겠다고 요청을 하면 유벤투스도 천억짜리 입놀림을 가만히 둘 수도 없고 어느 정도 타협선을 찾겠죠.


뭐.. 꿈과 희망이 가득한 기사일 수도 있겠지만.. 흠

어쨌든 유로 끝나고 상황이 반전될 수도 있다는 뉴스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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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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