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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페레스는 지를 양반입니다..

베일매니아 2016.06.15 18:09 조회 3,397 추천 1

지금 언론에 나온 내용 보니까, 
포그바 이적료로 유벤투스는 120~140m 요구, 라이올라는 커미션으로 25m, 포그바의 연봉으로 세후 12m 정도를 요구한다는데... 

제 생각에 페레스는 지를 것 같아요. 

페레스란 사람이.. 하.. 걸어온 행보를 보면 충분히 지를 거란 예상이 됩니다. 

01년에 지단에 최고 이적료를 질러서 기존의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고, 
09년에는 호날두에게 94m유로, 또 월드레코드를 갈아치웠죠. 
그리고 그걸 또 베일 100m으로 갈아치웠고요. 

축구계의 월드레코드는 전부 페레스가 만들어 온 겁니다.  
100m 이적료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힌 것도 페레스고. 

지단 때도, 저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 했는데, 쿨하게 계약했죠. 
호날두 때도 와 미친 금액이다 했는데 그냥 성사시켰고(위약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사시킬 수 밖에 없었다는 루머도 있지만)
베일 때는 토트넘이 100m 요구한대서, 정말 저건 말이 안된다.  있을 수 없다 했는데, 
'있을 수 없는 건 있을 수 없엉ㅋ' 하면서 결국 성사시킨 게 우리 회장님이에요.. 


저는, 이번 여름 내내 길고 긴 협상 과정을 거쳐서 포그바가 결국 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보면 계속 그래왔죠.  카카, 호날두(그래도 이 둘의 딜은 빨리 끝남), 베일, 하메스 다 그런 식으로 레알 옷을 입었으니까요. 

게다가 페레스의 임기 마지막 이적시장이니.. 페레스의 성향 상, 분명 뭔가를 남기고 싶어하겠죠.  결국엔 성사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140m 저걸 다 주진 않겠고, 연봉 계약에서도 우리 측에서 제시하는 9m과 포그바측에서 요구하는 12m 사이의 합의점을 찾겠지만... 아니 꼭 찾아야 하겠지만... 

포그바 오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유벤투스나 라이올라나 참 너무하는군요 ㅋㅋ  
120m 수준에서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부담이죠.  레알 마드리드도, 포그바 본인도.  


+)

레알 측과 포그바 측의 중간 지점인 이적료 120m, 연봉 세후 10m 정도에서 이적이 성사된다면, 구단이 저만큼의 가치를 포그바로부터 창출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인데... 

포그바 국적이 프랑스, 소속팀은 레알 마드리드, 재능은 의심할 여지 없는 월클. 
다음 아디다스나 나이키 메인 모델로 손색없는 선수이니.. 초상권 계약만 잘 한다면, 충분히 상업적인 부분에서 이익은 볼 수 잇을 것 같네요. 

나이도 93년생이라 최소한 5~7년 동안은 충분히 필드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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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arrow_upward 유로를 보고나서.. arrow_downward 포그바딜은 사실상 파토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