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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후담

토티 2016.06.14 19:11 조회 3,046 추천 14
Radio MARCA, AS Opinion, La Sexta 등에서 몇 달간 긁어모은 흥미로운 코멘트들입니다. 음슴체 양해 바랍니다.

- 지단은 현재 BBC 후순위 서열을 바스케스→헤세→이스코 순으로 본다고.

- 본인이 뒤늦게 부임한 터라 선수들에게 기회를 최대한 균일하게 준 뒤 판단하려했고 하메스에게도 같은 잣대를 적용했으나 몇 경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망으로 마무리됐다고.

- 하메스의 입지를 두고 훈련태도나 스캔들 등으로 인한 멘탈의 영향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지만, 지단은 하메스도 똑같이 스포츠적 관점에서 분석해 현재 팀 내 경쟁력을 계산했고 그 결과가 3~4월 이후 하메스의 출전 빈도.

- 결정적으로 지단이 전술 메커니즘을 바꿀 필요성을 느낀 경기는 2월 마드리드 더비.

- 상대를 뒤로 물러서게 한 후 공을 지배하면서 공격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게 완벽한 해답은 아니라는 내용과 결과.

- 어떤 의미에서 지단에게 아틀레티코전 패배는 큰 쇼크였다고.

- 지단이 바라보는 이스코는 중앙에서 크로스 혹은 모드리치를 보다 공격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옵션. 패스가 아닌 드리블로 골문까지 도달할 수 있는 역할의 차별성.

- 기술진은 리가 우승을 놓친 가장 큰 원인이 전반기 부상 병동(라모스, 벤제마, 베일 등)이라고 판단.

- 지단의 스태프들은 상대 분석에 있어 ‘상대가 어떻게 게임을 하는가’보다 ‘상대가 맞상대의 플레이와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위주로 평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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