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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포그바 영입을 위해서 선수 한명정도는 밀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백색물결 2016.06.13 22:27 조회 2,851

물론 그게 크로스라는건 절대불가.

그냥 지금 1:1 해도 솔직히 꺼림칙합니다. 거기에 웃돈 몇십m을 얹기는 무리죠. 당장 유로만 봐도 크로스는 MOM 찍어낸 반면 포그바는 기대만큼은 아닌게 사실이구요. 



어쨌든 유벤투스가 포그바를 내놓기 두려워하는 것은 포그바 공백을 메꿀 수 있는 확실한 선수가 수급이 어렵다는 점 일겁니다.

그 정도 레벨의 선수들은 아주 노장이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팀을 옮겨다니지 않습니다. 따라서 포그바 이탈시에 유벤투스가 택할 수 있는 방안은 S급의 자질이 엿보이는 A급 선수 3~4명을 사서 끼워보면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것이겠죠. 이건 해당 팀에게 있어 모험이긴 합니다.

문제는 우리도 2년 영입금지가 코 앞이라, 지금 승부를 거는게 좋긴 하다는 거죠. 2년 동안 포그바가 유베에 남아준다는 보장이 전혀 없구요. 그래도 마침 저쪽도 피야니치를 샀으니 중앙 구성에 변화를 감수할만한 상황이기도 하니. 


최근 유벤투스 동향을 유심히 지켜보니 발렌시아의 '안드레 고메즈' 이 선수를 굉장히 절실히 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는 적어도 발렌시아에서 45m 이상을 요구하고 있구요. 적어도 웃돈은 이 선수를 살 수 있게 밀어줘야 할겁니다. 그러니까 웃돈만 놓고 최소 45m.

따라서 올캐쉬로 포그바를 얻으려면 안드레 고메즈급 선수 2명내외를 살 수 있는 돈.

즉 90m ~ 95m 정도는 밀어줘야 할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저쪽에서 25m 추가 지불해주면서 바이백 삭제를 논하는 모라타나, 아니면 최근 20m로 접촉중이라는 코바치치 정도를 얹어서 금액 삭감을 논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모라타 가격을 레알이 60m로 책정했다던데, 바이백가 포함해서 차액 30m을 남기겠다는 의도라면 유벤투스에게 모라타를 밀어줄 경우 이 선수는 유벤투스에 있어 30m의 가치가 있다고 봐야 겠죠.

코바치치는 우리가 사온 가격이 있으니, 바이백없이 넘긴다면 25m을 책정할 여지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구요.


그러면 60m + 모라타, 혹은 65m + 코바치치 정도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하메스코 중에서 하나를 내놓아야 하는데 이 선수들은 우리도 지불한 이적료가 커서 서로가 만족한 금액선에서 맞추려면 상당한 논의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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