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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16/17 시즌 바라는 이적시장 최종 라인업

Rea.l M 2016.06.05 10:59 조회 2,829 추천 2






 

먼저 다음 시즌 그러니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은 필수 불가결이며, 오히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영입을 해야겠죠. 챔스 우승으로 인한 경기수 증가와 영입 금지 트러블

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탄탄한 보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게다가 페레즈 임기

마지막... 뭔가 큰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적 시장이죠 우선 공격진을 보면

 

 

 

1. 헤세 → 마르코 아센시오

저는 헤세의 임대나 바이백 달고 이적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지금 헤세의 폼은

작년보다는 월등히 올랐죠. 확실히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고 스피드도 절정기의 90프로에는

다가온 느낌입니다. 근데 2%가 모자란 느낌이죠. 이건 계속해서 뛰어주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중위권이나 중상위권 팀으로 이적해서 꾸준히 출전하며

그 남은 2%를 채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신 아센시오가 그자리를 채웠으면 하구요.

아센시오 포지션 자체가 공미에 가까우나 플레이 스타일상 좌우 측면 윙포워드도

소화 가능할 정도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 전력 자원으로 아주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말이 쉽지 에스파뇰 정도의 중위권에서 96년생이 에이스 노릇 한다는게 절대 

쉽지가 않죠. 작년 바스케스 보다 더 큰 존재감으로 활약했다고 봐서 꼭 중용했으면

합니다.

 

 

 

 

2. 오바메양

특별히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레매분들도 가장 원하는 1순위

스트라이커 자원이죠. 현재 오바메양은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에서 막 주전자리를

확고히 할때 딱 그느낌입니다. 월드 클래스로 터지기 직전 축구에 눈을 뜬 상태랄까요

다양한 부분에서 발전을 했다는것도 고무적이지만 제가 무엇보다 오바메양을 원하는건

호날두 부재시 확실히 그 빈공간을 채워줄 수 있는 득점력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호날두에게 득점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호날두가

터지지 않을때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확실한 자원으로 오바메양이 가장 적격이라

보기 때문에 반드시 영입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구는 결국 골이니까요..

 

    

 

 

두번째, 미들진

 

1. 하메스 → 캉테

딱 잘라 말해 저는 하메스 보냈으면 합니다. 일단 기량 자체를 떠나 현재 지단이 구축하는

전술 자체에 하메스는 맞지 않습니다. 좌우 측면 윙포워드로서는 스피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중미로서는 안정감이 부족하죠. 이미 챔스 결승때 그의 운명은 정해졌다봐요

다음 시즌에 지단이 갑자기 전술을 바꿔서 공미를 두는 4-2-3-1을 쓰지 않는 한 자리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카세미루 - 크로스 - 모드리치가 베스트 자원일테고 여기에 로테

1순위로는 이스코가 들어가겠죠. 그리고 현재 밸런스상 이제는 미드필더에 강력한

수비력을 동반한 자원이 필수이기 때문에 완전한 중미 성향의 선수가 와서 스쿼드를

채웠으면 합니다. 물론 그 대상으로 가장 원하는 선수는 캉테구요. 현재 카세미루의

백업을 찾고 있는데 올 시즌 그랬던것 처럼 저는 수준급 홀딩 보다는 그냥 크로스가

그자리에 서고 대신 캉테가 같이 나오면서 수비적인 밸런스를 맞췄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2. 코바치치 → 백업용 중미

코바치치는 변수라는 범주에 포함될 만한 선수라고 보는게 현재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태죠. 그렇다면 임대든 이적이든 반드시 대체자는 필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3명의

미드필더가 기용되는데 5명으로만 버틸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물론 월드 클래스 보다는

적절히 마지막 옵션이 될만한 중미가 와줬으면 하는데 저는 여기서 어쩌면? 하는 또 한번의

변수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 말했듯이 페레즈 마지막 임기이다 보니

파격적인 영입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물론 그 대상은 다들 예상하다시피 포.그.바

근데 이렇게 되면 골치 아파지죠. 교통정리 수준이 아니라 크로스나 모드리치 둘 중

하나가 튕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그바는 오더라도 모드리치가 노쇠화를 보일 시점인

2~3년 후에 왔으면 좋겠어요. 이외에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미들진입니다. 여차하면

아센시오도 중미로서 매리트가 있을만한 선수이기 때문에 스쿼드 상으로는 충분하다

보여집니다.

    

 


 

세번째, 수비진

 

1. 디에고 요렌테

다음 시즌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자원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라요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라모스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선수죠. 큰 피지컬은

아니지만 아주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수비력 그리고 준수한 발밑기술과 빌드업 능력등

빠른 바르샤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는 라요에서 그 가치를 증명한 선수입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나초가 애매해지죠. 다음 시즌 지단이 라모스와 페페/ 바란 요렌테를

철저하게 로테이션 체제로 돌린다면 나초는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는 그래도 남아 있었으면 하지만 본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이 보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2.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현재 필수 보강 포지션 중 하나죠. 레프트 풀백.. 그리고 현재 레매분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마르셀로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로 크로스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호날두 베일 라모스 페페등 세트피스 강점이 있는 우리팀 스타일상 분명 도움이 될만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로테이션 내지는 백업에 가까운 선수지

장차 레알의 왼쪽을 책임질 마르셀로의 대체자의 느낌은 아닙니다. 마르셀로의 대체자는

마르셀로가 은퇴하거나 레알에서 이적할 시점에 구해야겠죠. 카를로스 - 마르셀로로

이어지는 브라질리언 스타일이면 더 좋겠구요. 어쨌든 이건 먼 훗날의 일이고 현재로서는

마르셀로 주전에 준주전 로테이션으로 로드리게스라면 충분히 매리트 있는 영입이 될겁니다.

 

 

정리하면,

    

 

1. 공격진


   in : 마르코 아센시오, 오바메양

  out: 헤세(임대 or 바이백 이적)

 

 

 

2. 미들진


   in : 캉테, 코바치치 이적시 백업 중미

  out: 하메스   

 

 

 

3. 수비진

 

  in : 디에고 요렌테,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out: 없음(나초 이적 요청이 변수)

 

 

 

 

                                                 벤제마,오바메양

 

  호날두(아센시오)                                                                베일(바스케스)

 

                             크로스(캉테,이스코)          모드리치(코바치치 or 백업중미)

                                                                                    

                                                  카세미루(크로스)

 

마르셀로(로드리게스)        라모스(요렌테,나초)        페페(바란)      카르바할(다닐루)

 

                                                     나바스(카시야)

 

 

 

이정도 스쿼드만 꾸릴 수 있다면 다음 시즌도 충분히 순항하리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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