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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메시 "난 아버지를 믿었던 만큼 변호사도 믿었기에"

지주의바지트임 2016.06.03 11:35 조회 3,184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6/06/02/5750463ee5fdea66268b4657.html

메시는 그의 아버지와 변호사들이 자신의 금융적인 문제를 관리하는 데에 의존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메시와 메시의 부친은 조세회피 혐의로 지난 목요일 법정에 올랐다.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고 메시가 말했다. "나는 축구에 집중했고 어떤 생각도 없었다. 나는 아버지와 변호사들을 신뢰했다".

메시는 그의 아버지와 변호사들이 자신에게 어떤 것도 설명해준 적이 없었고 자신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들이 나에게 말해준 곳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나는 아버지를 신뢰했고 아버지가 나를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일련의 일들은 내가 전혀 관심이 없었고, 그래서 내가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 했다".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 또한 자신과 자신의 아들이 무죄임을 주장했다.

"나는 내가 중국어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이런 법들을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나는 어떤 법적 지식도 없었고 제안자들이 나에게 설명하는 것에 대해 예/아니오로 대답했을 뿐이다".
"나는 메시가 축구에 집중하며 조금이라도 편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만 신경썼다".
"그래서 우리는 법적 그리고 회계적인 도움을 필요했다"

스페인 국세청의 전문가들로부터 3시간 반 가량 기술적인 설명을 들은 후, 메시와 메시의 아버지는 그들이 책임져야 하는 범죄에 대해 몰랐다고 말했다. 그들의 주된 주장은 로펌과 이전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책임을 위임했다는 것이다.

검사에게 묵비권을 행사했던 메시는 자신은 축구에 너무 집중해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호르헤 메시는 또한 몇 개의 회사를 설립했지만, 조세회피의 목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만약 스폰서가 관심을 가졌더라면 나에게 말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합의에 도달했다면 그들의 법무팀이 우리의 법무 관계자들과 함께 일을 했을 것이고 계약을 마무리했을 것이다".

호르헤는 메시가 설립된 회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 했다고 말했다. "메시는 계약들을 읽지 않았다".

그 예로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제시되었다.

"아디다스는 메시의 서명을 필요로 했고, 메시는 가서 서명했을 뿐이다. 메시는 어떤 내용도 읽지 않았을 뿐더러, 누구도 메시에게 내용을 설명해주지 않았다:.

호르헤는 거래들은 공명정대했다는 믿음을 다시 단언하며 발언을 마쳤다.

"나는 모든 거래들이 합법적이었다고 들었다"고 시작해 "나는 복잡한 내용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떤 회사가 그곳에 있는지 또 무엇을 했는지 몰랐다"고 마무리했다.

선고를 위한 재판은 오는 금요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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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를 믿었던 만큼 변호사도 믿었기에,
아무런 부담없이 내 서명을 계약서에 적었고,
그런 계약이 있은 후로부터 나는 축구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 쯤,

아니, 검사 양반! 내가 탈세를 했다니요!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탈세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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