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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카시야스: 슾국 응원부탁여

M.Salgado 2016.06.01 19:37 조회 1,335
따봉충 이케르 페이스북을 통한 의견 개진.

유로 명단
명단에 들지 못한 많은 동료들에게 아쉬움을 전한다. 감독이 전세계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단 23명의 선수를 골라야한다는 것이 당연히 어려운 일이라는 걸 나는 이해한다. 하지만 선정된 23명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부디 여러분 모두 비센테의 결정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상고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유로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의 실력을 확신하며 스페인 대표팀의 결정을 존중해주길 바란다. 여기 모인 23명은 모두가 유럽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내길 원한다. 16팀에서 24팀으로 늘었으니 쉽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진출 방식도 바뀌었기에 상황을 봐야할 것이다.

골키퍼들
세르히오 리코는 엄청난 미래가 보장된 골키퍼다. 세비야에서 능력을 보여주지 않았는가. 국가대표로 뽑히게 되어 다들 좋아하고 있다. 스페인에 좋은 골키퍼가 많다고 생각한다. 다들 어린 나이부터 스페인이나 해외의 1부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다비드도 그렇고.

감독 입장에선 어떤 골키퍼든 다 잘하니 좋은 일이다. 세르히오 뿐 아니라 다른 좋은 골키퍼도 많다. 파우, 아센호, 아단 등 좋은 키퍼들이 많다.

미래
난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여전히 포르투갈의 포르투 소속이다. 포르투와 사인했을 때부터 우승을 목표하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포르투갈은 벤피카 천하였다. 하지만 포르투도 반격의 시기가 왔다. 팬들은 포르투의 우승을 원한다.

페세이루 감독
최근 포르투가 페세이루 감독과 함께하지 않기로 정했다는 이야길 들었다. 나는 그와 함께한 6개월간의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처음 만난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때였다.

코파 결승에서 불행히도 패배했다. 아쉬운 결과였다. 페세이루 감독의 무운을 빌어주겠다. 다시 축구계에서 만나는 일도 있겠지.

페이스북
여유가 남을 때마다 하고자한다. 대중과 호흡하고 내 의견을 내가 원할 때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페이스북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아빌라
아빌라 지역에서 나에게 금메달을 하사해준 것에 예를 표하고 싶다. 영광이다. 나의 유년기와 우리 가족의 뿌리가 되는 매우 자랑스러운 곳이다. 나발라크루스에서 정말 아름다운 유년기를 보냈었다.

국대 베스트 일레븐
내가 뽑는 일레븐. 아르코나다, 세르히오 라모스, 푸욜, 피케, 카마초, 이에로,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챠비, 비야, 그리고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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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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