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시메오네 잔류 조건 #1: 월드클래스 영입

야누자이 2016.05.31 02:57 조회 3,574

이 아르헨티나인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숙고 중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영이사진에게 자신이 칼데론에 머물길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클래스의 영입이라며 조건을 내걸었다.


시메오네의 이적 시사에 경악한 아틀레티코

디에고 시메오네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의 발언으로 모두를 경악케 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캠프에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엘 촐로(El Cholo; 시메오네의 별명)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팬들도 발 벗고 나섰으며, 클럽의 경영진은 감독에게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PSG 등과 같은 메가 클럽에 준하는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려 한다. 시메오네는 자신이 팀을 맡은 2011년 이후 클럽은 성공을 거듭했으며, 이 성공이 앞으로의 경제적 청사진에 충분히 반영돼 톱사이닝에 필요한 자금이 충분할 것이라 믿는다.

시메오네는 거물 영입을 요구

아틀레티코의 이사진은 현재 공격진으로부터 확신을 얻지 못하는 시메오네에게 잭슨 마르티네즈를 중국의 광저우로 이적시켜 얻은 자금 €42M을 활용할 것이라 약속했다. 칼데론 리턴으로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는 이름 중에는 디에고 코스타가 있다.

가이탄

아르헨티나인 니코 가이탄을 벤피카로부터 영입한다면, 이는 시메오네에게 아틀레티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지난 여름 가이탄은 촐로의 영입리스트 중 가장 위에 위치했는데, 경영진이 남부 마드리드에 이 거물을 데려오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시메오네의 경기 후 인터뷰가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아틀레티코의 감독이 이토록 진정으로 패배감을 피력한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저를 정말 힘들게 하는 건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이곳에 와준 팬들의 상처를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무력감입니다. 저는 팬들에게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데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게 정말 저를 힘들게 해요. 저는 티켓값을 치른 팬들에게 책임감을 느껴요."

"끝이냐구요? 그건 생각해 봐야겠네요."

Simeone tries to console Antoine Griezmann after his penalty miss in the Champions League Final.

페널티킥을 실축한 앙트완 그리즈만을 위로해주는 시메오네

디에고 달래기

아틀레티코 최고경영자 Gil Marín과 Enrique Cerezo 회장은 이미 시메오네를 붙잡아둘 개선된 연장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시메오네는 Atleti에서의 시간이 끝에 다다르고 있음을 느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이룩할 수 있는 결과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다시 한번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도전하는 것은 그에게 너무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요구한다.


출처 아스

http://en.as.com/en/2016/05/30/football/1464623078_601632.html


시메오네가 그간 감정소모가 심했었나 보네요.

흠 시메오네가 잔류한다면 at도 만만치 않은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겠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알렉산드레 칼럼] 파올로 말디니 : 반 디에라 arrow_downward 리오넬 메시 \" 탈세 의혹 나는 안읽어서 모르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