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오바메양이 올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아랑 2016.05.30 21:00 조회 3,916 추천 4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로 몇가지를 얘기해보자면  


1. Gabon manager Jorge Costa: "(Pierre-Emerick) Aubameyang has asked not to be selected because he is changing clubs." 엊그제 나온 얘기인데 가봉 감독이 오바메양이 이적문제로 차출을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오바메양은 밀라노 챔스 결승전 경기장에서 포착. 물론 그 후에 도르트문트나 오바메양 양측 모두 아니라고 하고 있으나 국가대표 차출을 미루면서까지 직관을 하러 온다? 물론 챔스결승이니 만큼 직관하러 온거 자체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대 차출을 미루면서까지 왔다는 점에서 정황상 의심이 될수 밖에 없는...


2. 지금부턴 추측입니다. 지금 레알이 모라타를 30m에 바이백해서 60m에 되판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근데 이 시점에 오바메양에 대한 이적 정보가 유출되버리면 그러한 레알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기에 레알 측에서 이적건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달라고 요청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레알 입장에서도 모라타 건으로 20~30m은 이득을 볼수 있고 이 돈으로 오바메양 이적료에 보탤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맞겠죠.


3. 마지막으로 너무나 당연한 얘기인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특성상 분명 탑급 스트라이커 한명은 영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페레스 임기 마지막, 이적시장 징계 전 마지막 이적시장, 챔스 우승으로 다음시즌부터 급격히 늘어날 경기 수 등등 이유야 셀수 없이 많겠죠. 현재 유일한 원톱이 벤제마인데 이번 시즌도 부상으로 절반은 날려먹은 시점에서 설마 또 벤제마 한명만으로 풀시즌을 치르겠다는 생각을 할리는 없겠죠? 최근 레반도프스키 에이전트가 레알이 접촉해왔다고 말한걸 생각해보면 탑급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는건 분명해보이는데 아마 레비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오바메양으로 선회했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시즌 오바메양은 총 스탯 49경기 39골 1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게일단 베일에게 안밀릴 정도로 매우 빠르고 양발 모두 잘쓰더군요. 거기다가 양발 모두 날카로운 슛팅과 패스를 보여주더라구요. 스피드 핵 쓰는 선수가 왼쪽, 오른쪽 측면 안가리고 날카롭게 공략하니 상대로 만나면 확실히 까다로운 선수일듯 합니다. 또 신체밸런스도 굉장히 좋고 유연해서 자세가 무너진 상황에서도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장면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바메양 같이 충성심 있는 선수들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8

arrow_upward 리오넬 메시 \" 탈세 의혹 나는 안읽어서 모르는일 \" arrow_downward UEFA 슈퍼컵 일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