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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챔스 간단 리뷰-정답은 인내심과 카운터의 카운터!!

433-442 2016.05.29 18:58 조회 1,255 추천 1

새벽에 일어나서 보길 정말 잘한 경기였습니다.

응원하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과

선수, 감독단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축하한다는 말씀 전합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1. 인내심 싸움 그것은 곧 정교함의 싸움

원투펀치에서 프리뷰때 나왔듯이 레알이 ATM을 이기려면

ATM의 미스를 기다려야한다고 나왔죠.


현재 레바뮌을 제외하면 ATM과 유벤투스를 그 다음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ATM은 투박하기만한 팀은 아니지만 앞의 레바뮌이 작정하고 점유율 놀이하면

ATM의 정교함은 위의 세 팀과 비교하면 투박하죠.

그것은 바로 패스미스로 연결되는데

레알은 그것을 노리는 운영을 준비해왔습니다.

게다가 선제골이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나왔기에 그 전략은 더욱 위력적일 수 있었죠.


SBS에선 선제골 이후 보수적으로 운영했다. 내려앉았다라는 표현을 했지만

(물론 그런 시선도 일리는 있는 말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ATM에게 너네 한번 지공으로 우리 수비벽 뚫어봐

하는 뉘앙스가 강했습니다. 그리고 동점골 먹히기 직전까지 그들은 실패했죠.

연장 전반도 그들의 패스웍은 좋았으나 골로 이어지지 않았고요.


끝까지 지독하게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2. 카운터의 카운터

아무리 라인 촘촘하고 수비블록이 견고하다고 하더라도

역습시 혹은 지공시 패스미스가 나오는 그 짧은 순간엔 라인이 벌어질 수밖에 없죠.

그것을 너무나도 잘 노렸다고 봅니다. 1번과 이어지는 내용이고요.

마르셀루,카르바할이 오버래핑을 극도로 줄인 것은

얼마 나오지 않을 카운터의 카운터를 위한 준비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닐루는 초반 카라스코한테 영혼까지 털리긴 했지만

ATM이 지쳤을 때 마이콘 모드로 빙의해 잘 해줬습니다.

물론 다음 시즌엔.......


3. 마치며

이번시즌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시즌입니다.

물론 그렇게 고생을 안했다면 [베]가 더 오래 있었고 수습은 더 힘들었겠죠.


다시한번 응원한 마드리디스모들과 선수단 및 모든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 올립니다.


선수 개개인 평가는 없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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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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