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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지단 감독 반시즌 지켜본 느낌.

jerywest 2016.05.29 17:01 조회 1,712 추천 1

세부적인 축구전술이야 축알못인 저로써는 판단이 어렵긴한데...

지단 같은 경우 감독 부임하기전에 펩의 바이에른에 전술 배우러 간다고 직접 훈련하는거 보러 가기도 했고, 인터뷰로 보면 펩이나 안첼로티 성향, 특히 펩의 아름다운 공격,점유율 축구를 배우고 싶다고 많이 언급했습니다.

다만 반시즌 지켜본 느낌은 펩,안첼로티보다 오히려 무리뉴 느낌이 굉장히 강한거 같습니다. 선수 시절 스타일과 다르게 지독할정도로 실리주의, 여기에 승점 3점,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강한거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막판에 옆동네 삽질도 있었지만 38라운드까지 우승경쟁하게 된 배경이고 토너먼트에서 첫시즌에 통했던거 같기도.

다만 지단은 인터뷰에서는 늘 공격하겠다는 늬앙스 말을 많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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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오늘 챔결에서도 잘했다고 보고, 지단이 그래도 선발로 안나오더라도 꾸준히 중용하는 스타일이라, 역시 하메스가 위험하긴하겠네요. 물론 지단이 오프시즌에 새로 자기 전략을 주입하긴하겠지만, 현상황에서 자리가 없어보이네요.

마르셀루 백업은 필수고,벤제마 같은 경우 현실적으로 벤제마 만큼 해줄 선수, 레반돕도 벤제마만큼 해줄지는 미지수, 다만 가격은 무지 비싸겠죠.

다만 올해 벤제나는 제 기준에는 스탯은 무지 잘 기록하는데 경기관여도가 과거에 비해 너무 떨어진 느낌이라 걱정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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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이번시즌 베일은 정말 괴물인거 같습니다. 유리몸인거 빼고 그 유리몸이 나올때마다 잘하기 쉽지 않은데 잘함;; 상대 수비 강도와 상관없이 압박 풀어내는 수준이 이제 팀내 최고수준에 도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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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크로스 교체 이유 짐작 가능하신가요? arrow_downward 아!! 그러고보니 나초 정의구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