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 그만 찍어요 ㅠㅠ
라데시마 달성 때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 결승에서 매번 영화 찍네요.
솔직히 큰 점수차로 이길 거라는 건 기대도 안 했습니다만...
올해는 저번보다도 더 드라마틱했네요. 승부차기까지 갔고 거기에 5번키커까지 이어지다니 ㄷㄷ
좋아서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긴장되었던 여운이 가시질 않아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거리네요.
짜릿한 승리도 좋지만 팬들의 심장 건강을 위해서 앞으론 화끈하게 이겨줘요 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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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body 2016.05.29??? : 이게 뭐야~~ 할리우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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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사랑입니다 2016.05.29맞습니다... 레매는 더 피말렸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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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5.29하 진짜 피가 마른다는 걸 몸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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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강날두 2016.05.29@A.DiStefano 2222222222222 어휴 아직도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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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miro 2016.05.29담배한갑은다핌..결승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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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깡 2016.05.29전반까진 예상외로 쉽게 우승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카르바할나가고 경기막판으로 가면서 선수들 멘탈도 무너진 것 같아서 무관 각오하고 있었는데 진짜 영화 한편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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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5.31승부차기까지 갈 때 쫄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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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6.01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진짜 승부차기 가면서 아 왜 승부차기가나 발을 동동 구르고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어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