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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신문선이 잘못 말한거라기 보다는요..

CoRoS 2006.06.24 08:26 조회 1,580 추천 1
그쪽분도 잘못아시는게 있으시네요..

상대편선수가 찬 공이 우리 선수에게 맞고 흐른 공이 상대편 다른 선수에게 갔을때..

근데 공을 받은 선수가 옵위치였을때..

이경우..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키퍼맞고 나온것을 옵위치에서 재차 넣었을때는 옵이 맞습니다.

근데 기타포지션에 선수에게 맞고 나온것을 옵위치에서 끌고 갔을때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규칙으로는 상대편 선수가 맞출 의도성이 있는 공을 맞고 옵위치의 선수에게 갔을때는

옵이 맞는데요..

이번 상황은 상대편이 패스를 하는데 이호가 끊을려다가 그렇게 된거죠..

게다가 각도도 심판이 너무 정확히 보기 좋은 곳이었고..

근데 부심은 반대편이었기에 이호에 발이 안보이고 그 옆에 스위스선수 발 맞은줄로 착각하고

옵선언을 한거죠..

주심은 당연히 이호가 끊을려다가 흐른 공이니 당연히 옵선언을 안한거구요..

마치 자살골선언과 같이 애매한 부분이 있죠..

자살골도 굴절정도에 따라 달리 선언되기도 하니 말이죠..

근데 이번 상황은 주심판단에 잘못된 점은 없었어요..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면 말이죠..

오히려 오심은 부심이 저지른거죠..

당연히 주심의 권한이 더 높으니 그대로 골로 인정된거구요..

오늘 같은상황은 애매한 부분도 없어서 모라고 토달기에는 좀 그렇네요..

근데!!

나머지 판정들에 대해선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요즘 그렇게 경기흐름 끊어먹는 심판이 있답니까ㅠ?

그것도 다 어이없게 ㅠ

카탈레흐와 쌍벽을 이루겠더군요..

오늘 심판..

이 옵판정은 잘 판단했습니다..

냉정하게 말이죠..

그러나, 다른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편파적이었습니다..

정말 때려X이구 싶군요;;ㅋㅋㅋ

하지만 또 냉정하게 생각해본다면..

이것도 하나의 핑계이죠..

2002년때 이탈리아, 스페인이 우리나라한테 판정에 대해 모라 했던 것처럼요..

우리는 정확하다 했지만 그 나라 눈에는 그렇게 안 보이겠죠..

오늘 우리 기회도 많았구 그걸 살렸다면 지진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한심한 수비력..

냉정하게 본다면 심판도 하나의 핑계라는..

물론 억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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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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