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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개인적으로 바라는 향후 미들진

Rea.l M 2016.05.18 20:59 조회 2,591 추천 1



제목 그대로 지금 당장이라기 보단 향후 2~3년뒤에 형성 되었으면 하는 미들진입니다.

당장 개혁적인 영입 보다는 단계별로 차례 차례 영입되었으면 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캉테입니다.




일단 현재 레알이 가지고 있는 미들진에서는 없는 유형의 선수죠. 강력한 수비력을 동반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홀딩은 아닙니다. 찬스가 났을때 앞으로 튕겨져 나가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고 기동력이 정말 좋은 선수죠. 패스가 투박하긴 하나, 그걸 상쇄시킬 만한 영리한 포지셔

닝과 활동량 기동력을 갖고 있는 미드필더죠. 한마디로 박스투박스 유형의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달이나 케디라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죠.




그리고 나서 모드리치의 대체자를 찾을 시점 즈음에 포그바가 그자리를 이어줬으면합니다.

플레이 메이킹 능력 공격적 능력 수비 밸런스 모두 모드리치의 후계자로서 손색이 없고

피지컬마저 갖추고 있으니 그때 쯤에는 더욱 농익은 기량과 즉시 젼력감으로서

레알의 강력한 미드필더진의 한 축을 맡아줄 수 있겠죠. 그래서 2~3년후 제가 바라는

미들진은




---------포그바------------캉테--------------

------------------크로스-----------------------




입니다. 포백으로부터 볼을 받아 전개되는 빌드업에도 문제가 없고 상대팀을 활동량으로

압살 시키는 전방 압박, 그리고 점유율, 포지셔닝 모든게 강려크한 미들진 구성이 되겠죠

크로스도 본인 최적의 위치에서 뛸 수 있고 그 위에 포그바 캉테라면 충분히 수비적인

밸런스도 맞춰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바람은 이렇게 구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건 향후 몇년후의 바람이고 지금 당장은 캉테만 와줘도 만족합니다.




-------캉테----------모드리치----------

-------------크로스--------------------




이 라인도 상당히 기대가 되서 말이죠. 현재 카세미루 혼자서 한 시즌 내내 홀딩 역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플랜B로서도 아주 적합다하고 생각해요. 카세미루 빠질때 크로스가

딥라잉 맡는것 까진 좋은데 그 위에 하메스 이스코가 위치하니 수비적으로 항상 불안

불안 했죠. 그걸 캉테가 커버 쳐준다면 아주 좋은 대체 전술이 될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크로스는 영입 된 순간부터 딥라잉 맡을때 한번도 수비력이 좋은 미드필더와 뛰어본적이

없었죠. 캉테가 그 짐을 덜어준다면 딥플메 자리에서 더욱 날개를 다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정말 기대가 큽니다. 징계 + 페레즈 임기 마지막 버프

받아서 과연 어디까지 보강이 가능할지 벌써부터 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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