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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무리뉴가 두번째 시즌때 했던 말

가루비녹차맛 2016.05.15 02:30 조회 2,884 추천 4

[ㅋㅋ]가 부진한 첫시즌 이후, 무리뉴는 이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빅 영입은 '카카'


이제 지단이 대답할 때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영입은 '하메스'


하메스에게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 온 듯합니다.


출장했던 경기와 안했던 경기의 승률 차이가 10%이상이었을만큼 강렬했던 첫시즌,


그리고 경기장 안밖으로 실망스러웠던 이번시즌,


이제 새로운 시즌까지 시간도 많고, 다시 새로운 선수로 거듭날 수도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 유형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하메스인만큼 기회또한 다양하게 산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호날두의 프리롤을 이어받는다.


사실 하메스가 가장 원하는 경우인것 같지만, 아직 우리형이 건재하기 때문에, 여전히 보류



2) 크-카-모의 빈자리를 채워 새로운 옵션을 만든다


이건 팀에서 하메스에게 바라는 모습인것 같네요, 첫시즌과 같은 모습이라면 무리없이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3) 잦은 베일, 벤제마의 부상


올시즌 BBC의 완전체를 볼 수 있었던 행운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은 그 빈자리를 바스케스 - 헤세가 주로 채웠으나, 하메스의 폼이 살아난다면


제1 옵션은 하메스가 될 겁니다. 물론 선수가 부상을 당한다는 것은 있어선 안 될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BB의 부상이 잦고, 앞으로도 잦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의 부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최상의 옵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하메스를 남길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폼이 살아난다는 가정이 필요하지만 현재 하메스를 능가하는 옵션 자원이 있을까요?



4) 새로운 도전


이번시즌 원치않게 윙어로 뛰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축구지능과 킥력,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활용도 또한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윙어의 경우 하메스의 단점이라고 공공연히 지적되는 주력이나 돌파력의 부족을 무시하고 택했던 최악의 포지션 변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길은 얼마든지 있겠죠.



우리가 하메스를 보내야 하는 이유는 하나, 이번 시즌의 부진입니다.

하지만, 하메스가 레알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여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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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애초에 4위도 간당간당한것치고 리그 12연승으로 마쳤네요. arrow_downward 저는 우승 하지 못한 것에 별로 아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