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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시, 이라크 내 마드리드 팬클럽 공격.. 36명 사상

레네트 2016.05.14 01:18 조회 2,890 추천 2

※주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테러 이후의 현장 사진이 나옵니다.

마르카: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6/05/13/5735e4a9e2704e74568b46c6.html
아스: http://futbol.as.com/futbol/2016/05/13/primera/1463144514_787192.html?autoplay=1


다에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S)가 또다시 반인륜적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AP는 다에시 무장괴한 세 명이 이라크 발라드에 위치한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 전용 카페에서 총기를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가 없는 날이면 이 카페에서는 보통 구단의 과거 경기를 틀어주곤 했답니다. 사건 당시에는 50명 가량의 팬들이 모여 있었는데, 이 중 최소 16명이 죽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이라크 레알 마드리드 팬 클럽의 회장은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에시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축구가 무슬림의 뜻에 반(反)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이번 테러 행위의 동기를 추측했습니다.


그야말로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다른 정상적인 이들에게는 전쟁을 멈추고, 세계를 통합할 만한 명분이었던 스포츠가, 인류 역사상 다시 없을 반인륜적 집단에게는 죄 없는 민간인을 죽일 또다른 핑계가 되네요.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들이라 생각하니 더 애석합니다. 리그 마지막 경기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같은 마음으로 기다렸을 텐데 말이에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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