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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카시야스: 리스본 때처럼만 하시길

M.Salgado 2016.05.12 03:45 조회 2,263 추천 5


스폰서 행사 자리에 출연한 이케르 카시야스가 짧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내용은 지난번과 별 차이가 없네요.

포르투에서의 미래
1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지금은 리가 마지막 경기와 포르투갈 컵 결승에 집중하고 싶다. 2018년까지의 계약기간을 지키고 싶다. 지금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축구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것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것에 대해 언젠간 스스로가 이야기하고 싶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이 흘러 떠나는 날이 다가올 땐 우울하고도 긴장이 계속되었다. 언론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만약 마음이 내키는 날이 온다면,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책으로 쓰고 싶다.

리가 에스파뇰라
바르셀로나가 쥐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경기 하나 하나가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법이다. 에레디비지가 좋은 예다. 아약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패배하며 PSV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견고했기에 역시나 우승 자격이 있다.

델 보스케의 최종명단
지켜볼 뿐이다. 내 희망은 최종명단에 들어 유로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유로 3연패
전무후무한 일이겠지만 절대 쉽지 않다. 프로라면 모든 선수가 이기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데포르티보나 그라나다도 승리를 목표하고 있을 것이다.

감독 지단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2달 전만 하여도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지금은 성공적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현재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결말이 해피엔딩일 지 지켜보자. 리가 우승을 실패해도 꼭 챔피언스리그에서 리스본의 재현을 보여주길 바란다.

리스본에서의 결승, 밀라노에서의 결승
결승전은 완전히 다른 경기다. 어디가 유리할지도 점칠 수 없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길 바란다.

아르벨로아의 이별
이미 밝힌 바 있다. 알바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년 동안 활약해왔다. 그런 작별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다.

스페인 국가대표
앞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한번 국가대표로 뽑힌다면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함께 훈련하며 경쟁해야만 한다. 누군가가 특혜를 주진 않는다. 비센테도 그런 날 알고 있고 난 명단 발표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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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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