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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뮌헨이 짜증나는게 리그내에서 핵심 쏙쏙 빼오는 것도 모자라

PREDATOR 2016.05.10 20:27 조회 3,007 추천 1

장사도 잘한다는 거죠.




이번에 훔멜스 이적료로 거론되는 금액이 40m에 좀 못미친다는데,

이게 간단히 말하면 (잉글산)스톤스 예상이적료 2/3 수준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뻥글의 위엄?!)



괴체도 그냥 값치뤘다 정도로 데려온 수준이지 절대 비싼 가격은 아니었고

레비는 공짜.


예전에도 노이어, 루시우, 제호베르토, 프링스, 고메즈, 발락 등


그냥 리그에서 탑은 다 쓸어담았고, 가격도 오버페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유계약이 반 이상이었던건 덤이고요.



외국으로 눈을 돌려도 리베리, 로벤 최근의 더글라스 코스타까지 

그야말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수를 사왔습니다.

- 셋 모두 유로로 30m대


오늘 헤나투 산체스도 언론에 오르내리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영입했더군요. 쩝...



그리고 사온 선수들은 대부분 바로 핵심적인 롤을 수행합니다.

- 물론 그만큼 영입 정책이 뛰어나다는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 거기다 집안 단속도 빅클럽중에 손꼽힐 정도.


재계약 확실하게 때려박고, 핵심선수가 이적한다고 하면 되려 엄포내리죠.

"나가? 아니 너 못나가. 2군으로 내려가고 싶으면 계속 징징대봐."


이러니까 핵심 선수들은 발락이나 크로스(잔여 계약 1년+대체자 알칸타라 영입)처럼 계약이 거의 다 끝났을때만 클럽을 떠날 수 있었고요.




리그내에서 워낙 독보적인 구단이라 이 모든게 가능했던 것이지만

축구팬들이 보는 입장에선 정말 짜증나는 클럽이죠.


대기업으로 치자면 독점, 갑의 횡포, 불공정 경쟁 다 하는 겁니다. 그것도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제가 만약 분데스리가 클럽 팬이었다면 정말 치가 떨렸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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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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