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에 관하여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이케르는 단한번도 본인이 레알마드리드의 주전이되야한다는 인터뷰를한적이없습니다. 레알에 남고싶다고했을뿐 실력이 떨어지고 나이든 노장선수들은 그런인터뷰하면안되는겁니까? 어리고 유망하거나 한창인선수가하면 충성심이 높다 성골유스네라는 반응이시면서 카시야스가 하면 왜??이제는나가야지??란 반응이 많았죠
그리고 안첼로티시절또한 그를 리그에서 주전으로내세운건 안첼로티이하 코치진의 판단이었지 카시야스의 고집이아닙니다. 그때문에 나바스가 1년을 썩었다니요 카시야스가 예전만 못한것맞습니다만 그런말을 듣는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라울 또한많은 비판을 받았죠 04~06까지 예전그의모습을못보이다가 07~08두시즌 아주 잘해주었고.마지막09년도에 부진했었습니다. 그당시 안첼로티시절카시야스처럼 비판이 많았구요 후배를위해 팀을위해 이제그만 나가야한다는 의견이많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누구도 레알마드리드역사상 특혜를받은 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의 말데로 카시야스가 특혜를받았다면 그렇게 조촐하게 나가지는 않았겠지요 팀에더 헌신을 하고싶다는게 잘못된건아니지않습니까 지단의경우는 그의 판단이지 그게 모든 노장선수들의 표본이라고생각안합니다 물론 그를 존중하고 멋있기도하지만 모두 그렇게해야맞는건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또 한 무리뉴2~3년차를 제외하고는 국대에서도 클럽에서도 주장직을 아주 잘 수행했다고봅니다 그런데 이2시즌의 일때문에 그의커리어만 인정받아야한다니 너무가혹하다고생각하네요.대부분의잘못은 한쪽에서만 일으키지않습니다 양쪽면이있지요 무리뉴의선수단장악실패는 한두번이아니지요 리더쉽이란건 학생주임처럼 잡는다고 카리스마가 생기고 아래사람들이 따르는게 아니라고봅니다. 광적인 집단을제외하고는요 이런점이 무리뉴의 매력이자 단점이지만요
문득 호날두가 처음으로 주장완장을 달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무리뉴는 카시야스의 기(?)를죽이기위해 그를벤치에두고 호날두에게 완장을 달아줬죠. 그러다가 키퍼가 퇴장당하고 카시야스가 경기장에들어오자마 호날두는 그에게 완장을건넸지만 거부했었습니다 그당시에 이건 많은논라인이되었구요.하지만 카시야스는 국대에서도 부상에서도돌아온 비야를위해 거부한적이있습니다. 이경기또한 처음으로 주장을 한 호날두를 배려한것이지요. 이제와서 왜이런얘기를하느냐면 왜 무리뉴는 호날두였을까요 그가 부주장이여서? 아님그가3번째여서 아니지요. 독불장군 불통은 결코 좋다고 생각안합니다.
이제와서 이런얘기를가지고 논란을 만들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의 지나친댓글을 보고 제가너무욱해버린것같네요. 이렇게라도 해야 그분들이 글을볼것같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당시 카시야스는 잘못이없다 무리뉴가 이렇다라는게아니라 무리뉴또한 이러이러했다는겁니다. 양쪽의 문제라는겁니다. 이미지나간을일두고 머이런글을 적느냐는생각도들어서 그간 눈팅만햇었지만 몇몇분들의댓글때문에 적네요
글을 두서없이적어서 죄송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더블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안첼로티시절또한 그를 리그에서 주전으로내세운건 안첼로티이하 코치진의 판단이었지 카시야스의 고집이아닙니다. 그때문에 나바스가 1년을 썩었다니요 카시야스가 예전만 못한것맞습니다만 그런말을 듣는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라울 또한많은 비판을 받았죠 04~06까지 예전그의모습을못보이다가 07~08두시즌 아주 잘해주었고.마지막09년도에 부진했었습니다. 그당시 안첼로티시절카시야스처럼 비판이 많았구요 후배를위해 팀을위해 이제그만 나가야한다는 의견이많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누구도 레알마드리드역사상 특혜를받은 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의 말데로 카시야스가 특혜를받았다면 그렇게 조촐하게 나가지는 않았겠지요 팀에더 헌신을 하고싶다는게 잘못된건아니지않습니까 지단의경우는 그의 판단이지 그게 모든 노장선수들의 표본이라고생각안합니다 물론 그를 존중하고 멋있기도하지만 모두 그렇게해야맞는건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또 한 무리뉴2~3년차를 제외하고는 국대에서도 클럽에서도 주장직을 아주 잘 수행했다고봅니다 그런데 이2시즌의 일때문에 그의커리어만 인정받아야한다니 너무가혹하다고생각하네요.대부분의잘못은 한쪽에서만 일으키지않습니다 양쪽면이있지요 무리뉴의선수단장악실패는 한두번이아니지요 리더쉽이란건 학생주임처럼 잡는다고 카리스마가 생기고 아래사람들이 따르는게 아니라고봅니다. 광적인 집단을제외하고는요 이런점이 무리뉴의 매력이자 단점이지만요
문득 호날두가 처음으로 주장완장을 달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무리뉴는 카시야스의 기(?)를죽이기위해 그를벤치에두고 호날두에게 완장을 달아줬죠. 그러다가 키퍼가 퇴장당하고 카시야스가 경기장에들어오자마 호날두는 그에게 완장을건넸지만 거부했었습니다 그당시에 이건 많은논라인이되었구요.하지만 카시야스는 국대에서도 부상에서도돌아온 비야를위해 거부한적이있습니다. 이경기또한 처음으로 주장을 한 호날두를 배려한것이지요. 이제와서 왜이런얘기를하느냐면 왜 무리뉴는 호날두였을까요 그가 부주장이여서? 아님그가3번째여서 아니지요. 독불장군 불통은 결코 좋다고 생각안합니다.
이제와서 이런얘기를가지고 논란을 만들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의 지나친댓글을 보고 제가너무욱해버린것같네요. 이렇게라도 해야 그분들이 글을볼것같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당시 카시야스는 잘못이없다 무리뉴가 이렇다라는게아니라 무리뉴또한 이러이러했다는겁니다. 양쪽의 문제라는겁니다. 이미지나간을일두고 머이런글을 적느냐는생각도들어서 그간 눈팅만햇었지만 몇몇분들의댓글때문에 적네요
글을 두서없이적어서 죄송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더블을 기원합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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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쟈키 2016.05.10다시한번만 말씀드리지만 논란을만들생각은없습니다 하지만 이케르에 얘기가 나올때마다 안좋은쪽으로만 말씀하시는 몇몇분들이계시기에 적어봤습니다. 무조건 아니다 좋게봐달라는 아닙니다 개인의성향이고 생각을 제가 어찌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양쪽의 문제이고 이런점도있다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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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Madridista 2016.05.10저는 이케르선수가 레알에 남아 은퇴까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확실히 이케르는 남고 싶어했지 주전자리를 원한건 아니었던거로 기억나네요. 허나 당시 너무 여러가지 추측들과 언론의 이간질(?)등, 여러 사건들이 생겨나고 서로 오해가 쌓이거나 해결하지 못한 앙금들이 남아서 결국은 이적을 하게 되고, 지금의 이케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저로썬 남기를 바랐던 입장으로써 안타깝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이제는 언젠간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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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iero 2016.05.10데헤아 온다고 말많았을당시 카시야스가 레알마드리드가 그런 결정을 내릴리없다식으로 인터뷰한적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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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네트 2016.05.101. 인터뷰: 타이밍이 좋지 않았죠. 차라리 시즌이 끝나고 하든지, 십오년 후 낼 책을 왜 지금 홍보하는지 모르겠네요. 뉘앙스나 기타 문제는 다른 분이 언급하셔서 생략할게요.
2. 특혜: 이원 골리제부터가 특혜의 절정이라고 봅니다. 리그/챔스와 코파의 골리를 달리하는 건 봤어도, 리그와 챔스의 골리를 달리 하는 건 전무후무했죠. 그리고 당시 로페스와 이케르 중에서 누구의 폼이 더 좋았냐? 누구의 활약상이 더 컸느냐? 압도적으로 전자였습니다.
3. 주장 완장: 이건 딱히 배려라 보기 어려울 거 같네요. 원래 필드 내에서는 당사자가 교체되어 \"나가지\" 않는 한 완장을 건네지는 않죠. 관행인데 호날두가 익숙치 않고 헷갈려서 했다 생각해요. 카시야스야 더 오래 있었으니 알고 있었을 테구요.
왜 무리뉴는 호날두였냐고 물으신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장은 짬순이라 아마 필드 위에 호날두보다 짬 찬 선수가 없어서 아니었을까요? 어느 경긴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폼이 망가지기 전 열심히 잘 해준 건 맞습니다. 하지만 망가진 후 주장으로서 잘했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동료 선수와 불화설이 수도 없이 나왔죠. 심지어 아르비와 1년 넘게 대화를 안 했단 말까지 흘러나왔고, 이건 선수들도 인정했구요. 사라 카르보네로 사건도 그렇고, 로페스를 지켜준 것도 아니고, 불만이 보이는 인터뷰를 흘렸죠.
좋게 기억하신다면 다행이지만 전 카시야스가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정말 팀을 본인의 안위보다 앞세웠는지 묻고 싶네요. -
태연 2016.05.10아.. 그리고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혹시 카시야스 인스타그램 사건 그거 조작이 아니고 진실이었던가요? 로페스를 비하하는 내용에 좋아요를 누른게 이케르 였다는 루머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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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Kovacic 2016.05.10레알 주전 안시켜준다고 불만 토론했습니다 . 13/14 시즌에 많은 경기를 소화 하지못해서 매우 화났고 안첼로티와 사이가 안좋았다고 인터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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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니크 2016.05.10솔직히 못하면 나가야죠..
못하는 프랜자이즈끌고가는게
팀망하는 지름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다르니크 그거에대해선 제개인적인생각이지 맞다고생각안합니다 리빌딩이란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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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류쟈키 그런 카시야스를 밀어준게 안첼로티인데 무슨말씀이신지,, 그런인터뷰가 있엇다면 제가놓친건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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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2016.05.10팀을 위한 헌신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벤치로 밀려난 후 이케르의 언사는 이 선수가 정말 레전드인가 싶을 정도로 불편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뷰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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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오연서 그언사를 직접한게아니라는겁니다.이번인터뷰또한 여러선수들의 자서전 인터뷰와 크게다르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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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연서 2016.05.10@류쟈키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저주인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인터뷰가 여러선수들과 다름이 없다는건 공감하기 힘드네요. 사실이 어떻든 외적으로 마드리드와 이케르의 이별은 분명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팀을 위한다는 선수의 최선은 노코멘트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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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오연서 저주인형은 팀에대한 불만의표시가아닙니다. 자신을 조롱한 몇몇팬들을 얘기한것이지 인터뷰 시기는 분명 아니라고보지만 그걸이시기에 인터뷰한 언론사의 책임이 가장크다고생각하구요 카시야스가 레알을 옹호한인터뷰들도생각해주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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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6.05.10@류쟈키 \"I had to decide whether I was going to stay and be the figure of ridicule that others enjoyed poking like a vooddo doll, or leave and be able to breathe again. I chose the second option to live more peacefully\".
몇몇 팬들을 지칭한 수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통째로 비난한 수준인데요.
그리고 언론사의 책임이란 건 이해가 안 되네요. 언론사가 개인 계정에 있전 글을 빼온 것도 아니고, 본인이 동의해서 한 인터뷰잖아요. 하다못해 출판 시기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면 제대로 된 기자일 경우 대부분 미뤄줍니다. 오히려 언론사야말로 본인의 due diligence를 행한 데 반해 이케르가 논란을 피하기 위해 그만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류쟈키 2016.05.10이원골리제에 말씀하셨는데 로페스폼이 압도적이었다는 말은 약간 아니라고봅니다 그당시 카시야스는 손가락 부상중이었고 로페스의 리그실점률만봐더라도 압도라는말이나올수준이아니었지요 더군다나 그당시 기싸움으로 아단을 기용하였지만 너무 힘들었기에 땜빵식으로 영입했던 로페스이지 로페스가 압도적으로잘하여서 나바스의경우처럼 그를 영입한것이아닙니다. 그리고 절정이라하시는데 이방식은 지금 여러팀들또한사용하고있구요 이것이 카시야스가받은 혜택이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팀내의 수준급골리를 두명보유한것이 레알마드리드가 처음이었구 이말은 카시야스가 그당시에도 최선책은아니엇지만 결코 무조건적인 차선책이지만은 아니었다는거죠. 25년간 팀을오고간 그많은선수중 아르벨로아한명과의 불화로 수도없이라니요 심지어 나바스와의관계에서도 좋았구요 왜로페스를 지켜야하죠 그럼 다른선수들은 안지켜야한다는겁니까 왜그걸 카시야스가 다해야한는말씀인지 이유를모르겠네요. 선수의이적은 카시야스가 어찌할권한이없는데요 로페스를 지켰다면 그거야말로 월권이지요. 불만이보인다는건 언론의과장이지 본인스스로 얘기를했다면 더커졌을겁니다. 카시야스가 팀을본인의 안위보다 앞에웠냐고하시는데 그런선수였으면 지금껏 스페인국대의 주장이자 레알의 주장을 맡지도못하였을겁니다.
3.호날두가 프로생활을 몇년차인데 그걸 헷갈려하지는않았을겁니다 카시야스처럼 호날두도 그를 배려해셔였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6.05.10@류쟈키 로페스가 어마어마하게 잘해서라기보단 카시야스가 어마어마하게 못했어요. 그러니 압도적이었다는 겁니다. 무리뉴는 사이가 나빠서 그랬다 치더라도 안첼로티까지 리그를 안 맡겼다는 건 그만큼 폼이 떨어져 있어서였죠. 그리고 챔스/리그와 코파의 분할이 아닌 챔스와 리그의 분할으로서의 이원골리제를 많은 팀들이 택한다고 하셨는데, 예시를 더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호날두와의 불화설은 언급도 안 했습니다. 감독과의 불화설도 그렇고, 심지어 안첼로티에게도 언해피 돋는 인터뷰를 했었죠. 알론소도 대화 안 했다는 인터뷰 했구요. 이게 1, 2년 사이 일어난 일인데 이 이상 얼마나 팀을 분열시킬 수 있는 건가요.
왜 로페스를 지켜야 했냐구요? 본인이 못해서 데려온 골리가 본인을 대체한다는 이유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 본인이 아니면 누가 나서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장이잖아요. 이적을 막아야 했단 게 아니고, 팬들의 비난에 맞서 한 마디쯤 듬직하게 해줄 수 있었단 겁니다. 마치 호슬픔했을 때 아르비와 라모스가 바로 지지를 선언했던 것처럼요. 감독한테 불만이란 인터뷰를 하는 대신에 왜 주장으로서 팀원을 지켜주지 못했는지 아쉽네요. 그리고 한참 잘하던 시절 주장으로서 팀을 괜찮게 꾸려간 건 맞지만, 팀을 본인보다 앞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짬 차면 다는 게 슾국과 마드리드의 주장직이죠. 주장을 맡았다는 건 증거가 안 될 테구요.
호날두가 카시야스를 배려한 거였다면 애초에 카시야스가 호날두를 배려했다는 주장에도 의문이 생기네요. 카시야스가 관행에 따른 걸 칭찬해야 한다? 그냥 당연한 것 같은데 이걸 팀원 배려다 하시는 말씀이 조금 이해가 되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레네트 누구나다 못하는시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마어마라고하시는데 정확한 풀시즌통계는 못찾지만 능력부족으로 13~14시즌 겨울까지 로페즈는 20경기 24실점이었구요 카시야스는 10경기 5실점이었습니다 물론 시즌초반당시 4경기8실점인가로 부진했지만 이후경기는 잘막았구요 카시야스는 로페즈를 옹호하는 인터뷰또한하였습니다. 로페스도 역시 카시야스와 잘지냈다고하였구요. 그건성향의 차이이지 무조건 선수가 막아야한다는건 아니지요 짬차면 단다고하시는데 푸욜과 사비가 그보다 더 노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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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6.05.10@류쟈키 다른 건 좀더 통계를 보여드려야 할 거 같은데 모바일이라 ☞☜ 이따 리플 달도록 하고.
스페인 국대는 짬순으로 주장 달아요~ 나이 순이 아니라 짬순. 이케르 경기 수가 더 많아서 단 거에요. 그러니 주장을 달았단 이유만으로 리더쉽을 인정받았다고 하긴 그렇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레네트 사비와 번갈아가면서 달았던걸로 기억을하는데 정확히는 안나네요 (제기억에 남아공당시 주장은 사비였던걸로) 이부분이 크케 중요치는않지만 리더쉽을 논함에있어 단순히 짬만으로 단건 아니었다는겁니다. 그런논란도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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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마드리드 2016.05.101. 카시야스가 구단에 계속남아있는건 냉정하게 그를 고용한 구단이 결정할 일이죠. 아무리 유스출신이고 주장이라지만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본인 하고 싶은데로만 할 수가 있나요. 만약 잔류하고 싶었으면 후보자리를 받아들였어야죠. 이게 아르벨로아와의 차이점이구요.
2. 결과적으론 감독의 결정이지만 이케르는 특혜를 받은게 맞죠. 누가봐도 폼이 최하였는데 챔스에서는 결승전까지 뛰었죠. 그건 바로 카시야스니까 가능한 일이었죠. 만약 라모스 헤딩골이 안들어갔다면 그 날 경기에서 이케르는 바로 아웃됐을 껍니다.
3. 라울과 비교하셨는데 이별의 과정, 리더쉽부터 달랐다고 봅니다. 라울이 있었을때 라커룸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나요? 글쎄요..카시야스의 공로를 인정하지만 잘못한 점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죠. 더군다나 개인팬이 아닌 구단 팬입장에서는 상당히 섭섭한 부분도 많은 선수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벡스마드리드 후보자리를 받아들이지않은게 아니라는것이 제가정말 드리고싶은말입니다. 한번도 본인이 주전이되야한다고 인터뷰를한적이없는걸요. 폼이최하였다고하시는데 챔스결승전까지 카시야스는 챔스에서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라울의 예를든건 말년에 마찬가지로 나가야한다는 말이 나왔다고 예를든것이지 그런게 달랐다고생각안합니다. 무리뉴가 나갈때와 카시야스가 나갈떄 선수들의 차이만봐도 카시야스의일방적인리더쉽부재라고는 보기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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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벡스마드리드 2016.05.10@류쟈키 1. 위에 나와있듯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못해 화가났고 안첼로티와 사이가 좋지않았다고 인터뷰했네요.
2. 챔스결승전까지 잘해줬다기보다는 딱히 실수나 큰 위기가 없었죠. 그 시즌 챔스경기에서 소위말한 카시야스의 눈부신 선방이 있었나요..글쎄요. 결승전 말아먹을뻔했는데 그전까지 실수없었다고 옹호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무엇보다 더 나은(로페즈가 아무리 땜빵용이었다지만 카시야스보다는 폼이 좋았던) 선수가 있었는데 믿고 기용한건 제 입장에서는 특혜라고 봤구요.
3. 리더쉽 부분은 할말을 다했습니다. 카시야스가 한때 좋은 주장이었던건 인정하지만 말년에 여러사건들이 그걸 망쳤죠. 전부 카시야스 탓이라곤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란자체가 문제인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벡스마드리드 1.글세요 그런 카시야스를 기용한건 다름아닌 안첼로티인데 저부분에대해서는 찾아봐야겠네요 아마 다른내용이었을겁니다 카시야스가 나갈당시에도 안첼로티는 그에게 좋은얘기를해주었으니까요.
2.딱히 실수나 큰위기가없었다는게아니라 그시즌 카시야스는 챔스에 잘해주었습니다 잘하지않았는데 결승전을갈수있을리가없지않습니까
3.논란자체가 문제라는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너무 가혹하다는거죠 그한부분때문에 카시야스가이적할떄 동료들의 반응만보더라도 결코 이정도로 비판을받아야할까싶을정도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채연 2016.05.10*@벡스마드리드 14년 3월 기준으로 카시야스는 스페인 무실점 기록을 갈아치울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리그에 비해 꾸준한 출전텀이 보장되지 않는 코파, 챔스로만 신기록을 세우고 있었고 챔스 결승에선 실수햇지만 결과적으로 코파, 챔스 우승에 한몫을 했죠. 당장 샬케전이나 도르트문트 상대로 선방했던 것들이 떠오르는데 그냥 큰 위기 없이 무난햇던 수준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낫던 상대들 전부 독일 팀이엇고 독일 팀들은 항상 우릴 괴롭혔죠. 그럼에도 바이언에게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충분히 잘해줫다 봅니다. 단지 구단이 카시야스를 챙겨주기 위해 그에게 챔스와 코파를 맡겼다기엔 당시 카시야스의 기록이 좋았고, 두 대회 전부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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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6.05.10프로축구선수가 되어서 주전하고싶은건 당연한거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했으면 지금도 레알 마드리드에 말뚝받고 있겠죠.
이 선수가 끝까지 욕심부린거도 아니고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이제와서 서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팬이면 그간 이뤄준거에 감사하면 되는거고 카시야스 팬이면 이 선수가 자기 축구인생 마무리를 어떻게 끝맺나 지켜보면 될 일이라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Amel 2016.05.10@M.Salgado 얼마만큼 욕심을 부렸느냐는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것 같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저역시도 카시야스가 자신의 축구인생의 마무리를 멋지게 끝내길 바랍니다. 많은 카시야스 비판론자들 역시 이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냥 지켜보던 팬들이 정말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 인터뷰를 저렇게 하니 불이 붙은거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그저 좋게 지켜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GAGAmel 2016.05.10이렇게라도 해야 그 몇몇 분들이 보실것 같다...의 그 몇몇에 저도 포함될 것 같은데요. 논란을 만들 생각이 추호도 없으시다는 분이 쓰실말은 아닌것 같네요. 누가봐도 논란이 생길 내용을 저런 저격 문구까지 넣어서 글을 새로 파시다니요..
이게르 관련 문제야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위에 다들 대충 적어주셨으니 패스합니다.
운영 수칙에 어긋나지 않는한 어떤 의견이든 나올 수 있습니다. 팬들의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표현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GAGAmel 얼마만큼욕심을부렸느랴 라고 말슴해주시는데 욕심이 아니라는겁니다. 어떠한걸요구한적도없구요 레알에 남고싶다는인터뷰를했을뿐이라는거지요 저격문구가 아나라고는 말씀못드리겠습니다만 그간 눈팅만했던 제가느낀 이러한점들도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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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5.10@GAGAmel 카시야스가 본인 인터뷰 여러번에서 주전을 못해서 괴로웠다, 안첼로티 시기에 나는 힘들었다, 안첼로티가 맘에 들지 않았다 식으로 말했습니다. (어느정도 농담조는 있을지라도...) 카시야스가 벤치에 남아서 팀에 보탬이 될 기회를 구단이 뺐은 것도 아닌 이상, 그가 어떠한걸 요구한 적이 없다고 보긴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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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라그 주전을못해서가아니라 경기출장을못해서 힘든시간을보냈다라고 기억을하구요 그정도인터뷰는 할수있다고봅니다.
구단이 기회를 뺏엇다고 보기는힘듭니다 연봉보조부분에있어서도그렇구요 하지만 그렇게 조촐하게 보낸점은 아니라고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5.10@라그 안첼로티 시기 부상이 없던 것도 아닌데 한 경기에 골리가 두명 나가는 것도 아니고 교체로 나가는 것도 아닌데 경기 출장을 못해서 괴롭다는게 주전 못해서 괴롭다는거지 뭐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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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요크 2016.05.10나바스 데려왔을때부터 알아서 비켜줬으면 이미 리그는 들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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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류쟈키 2016.05.10@크요크 알아서 비켜줬으면... 그가 억지를부린것아니고 레알에 계약기간이 남아있을뿐더러 다른선수들과같이 범죄를저지른것도아닌데 알아서 나가야한다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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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2016.05.10좋은 예시로 체흐가 있죠. 쿠리트와에게 주전밀려도 묵묵히 서브의역할을 하다 조용히 박수받으면서 떠난..
카시야스는 1213밀리자마자 언론에서 온갖 불화설이 나왔고 여기에 여친 사라까지 팀내 비밀을 퍼뜨렸죠. 결국 감독까지 나갔구요.
1314때도 로페즈가 리그경기를 나서자 벤치앉아있기 괴롭다 등등 불편한 심정을 여과없이 드러냈구요. 로페즈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야유와 욕을 먹고있었는데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긴 커녕 벤치에 있기 싫다는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했었죠.
그리고 대망의 챔결, 그리고 1415시즌 카시야스는 수준이하의 모습을 보여줬고 팬들도 야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카시야스가 시즌중 떠난다는 의중을 밝혔으면 팬들은 야유를 멈추고 다시 응원을 해줬을겁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카시야스는 끝까지 남으려고했고 구단에서도 데헤아를 놓칠수없기에 억지로 내보낸거죠. 카시야스는 구단과 팬들을 욕할게 아니라 체흐와같은 자세로 팀에 헌신하지 못했던 자기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
Raul 2016.05.10인터뷰 타이밍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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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5.10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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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히 2016.05.10좋아요♡ 이거하나에 무신경에서 나가라로 바꼇습니다
주장이면 주장다워야하는데 ...이건 머.....
그리고 그당시 카시야스의 플레이는...어후
지금의 암걸릴거같은 다닐루의 그날만큼...
아니 그이상의 멋진 플레이도 보여주었죠....
챔스도 우승했기 망정이지. 졌다면???????
상황은 더욱 재미졌을껍니다. -
제로 2016.05.11*카시야스에 대한 지적은 윗분들이 잘 지적해주셔서 더 드릴 말씀이 없고, 무리뉴 선수단 장악 실패는 한두번 맞는데요. 레알이랑 첼시, 그리고 레알에서의 장악실패 당시 반대편에는 주장완장 차고 레전드라는 칭호로 불린 카시야스가 있었고요. 역사적인 팀을 무너뜨렸고, 역대급 팀이 될 수도 있었던 팀이 불화로 얼룩진데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는.
카시야스가 훌륭한 선수였음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훌륭한 주장은 결코 아니었죠. 네 결단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