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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이케르에 관하여

류쟈키 2016.05.10 09:37 조회 1,627 추천 2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이케르는 단한번도 본인이 레알마드리드의 주전이되야한다는 인터뷰를한적이없습니다. 레알에 남고싶다고했을뿐 실력이 떨어지고 나이든 노장선수들은 그런인터뷰하면안되는겁니까? 어리고 유망하거나 한창인선수가하면 충성심이 높다 성골유스네라는 반응이시면서 카시야스가 하면 왜??이제는나가야지??란 반응이 많았죠

그리고 안첼로티시절또한 그를 리그에서 주전으로내세운건 안첼로티이하 코치진의 판단이었지 카시야스의 고집이아닙니다. 그때문에 나바스가 1년을 썩었다니요 카시야스가 예전만 못한것맞습니다만 그런말을 듣는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라울 또한많은 비판을 받았죠 04~06까지 예전그의모습을못보이다가 07~08두시즌 아주 잘해주었고.마지막09년도에 부진했었습니다. 그당시 안첼로티시절카시야스처럼 비판이 많았구요 후배를위해 팀을위해 이제그만 나가야한다는 의견이많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누구도 레알마드리드역사상 특혜를받은 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의 말데로 카시야스가 특혜를받았다면 그렇게 조촐하게 나가지는 않았겠지요 팀에더 헌신을 하고싶다는게 잘못된건아니지않습니까 지단의경우는 그의 판단이지 그게 모든 노장선수들의 표본이라고생각안합니다 물론 그를 존중하고 멋있기도하지만 모두 그렇게해야맞는건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또 한 무리뉴2~3년차를 제외하고는 국대에서도 클럽에서도 주장직을 아주 잘 수행했다고봅니다 그런데 이2시즌의 일때문에 그의커리어만 인정받아야한다니 너무가혹하다고생각하네요.대부분의잘못은 한쪽에서만 일으키지않습니다 양쪽면이있지요 무리뉴의선수단장악실패는 한두번이아니지요  리더쉽이란건 학생주임처럼 잡는다고 카리스마가 생기고 아래사람들이 따르는게 아니라고봅니다. 광적인 집단을제외하고는요 이런점이 무리뉴의 매력이자 단점이지만요

문득 호날두가 처음으로 주장완장을 달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무리뉴는 카시야스의 기(?)를죽이기위해 그를벤치에두고 호날두에게 완장을 달아줬죠. 그러다가 키퍼가 퇴장당하고 카시야스가 경기장에들어오자마 호날두는 그에게 완장을건넸지만 거부했었습니다 그당시에 이건 많은논라인이되었구요.하지만 카시야스는 국대에서도 부상에서도돌아온 비야를위해 거부한적이있습니다. 이경기또한 처음으로 주장을 한 호날두를 배려한것이지요. 이제와서 왜이런얘기를하느냐면 왜 무리뉴는  호날두였을까요 그가 부주장이여서? 아님그가3번째여서 아니지요. 독불장군 불통은 결코 좋다고 생각안합니다.

이제와서 이런얘기를가지고 논란을 만들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의 지나친댓글을 보고 제가너무욱해버린것같네요. 이렇게라도 해야 그분들이 글을볼것같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당시 카시야스는 잘못이없다 무리뉴가 이렇다라는게아니라 무리뉴또한 이러이러했다는겁니다. 양쪽의 문제라는겁니다. 이미지나간을일두고 머이런글을 적느냐는생각도들어서 그간 눈팅만햇었지만 몇몇분들의댓글때문에 적네요

글을 두서없이적어서 죄송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더블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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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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