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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다음 시즌에도 지단과 함께하기로 결정한 레알 마드리드

원더보이 2016.05.06 01:43 조회 2,265 추천 3



Real Madrid have decided that Zidane will continue as coach


페레스의 측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이미 지네딘 지단과 2016/17시즌도 베르나베우에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플로렌티노는 몇 주 전에 이 같은 결심을 했고, 밀라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관계 없을 것이다"
라며 이를 확인해주었다.


카스티야의 전임 감독인 지단은 지난 1월 베니테스의 경질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가 되었다.

그는 남은 15/16시즌을 함께 하기로 계약을 마쳤으나, 계약 기간 내내 (심지어43세에 불과한)그가 과연 레알 마드리드의 1군팀 코치로 적합한 지에 대해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쳤다.

"다음 시즌에 스태프진에는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감독 또한 그러하다." 라며 지단은 지난 2월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있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이후 이같은 인터뷰를 남겼다.

그렇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소스들에 따르면 페레스는 지단이 해내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매우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또한 베니테스의 경질 이후 마드리드 드레싱 룸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최고의 행복을 자랑하는 우리 행복 마드리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 부분은 당연히 의역입니다ㅋㅋㅋ)

지난 몇달 동안 감독이라는 위치에서 지단은 경험 부족에서 기인하는 의구심을 떨쳐내게 만들었으며 선수단으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주는 매 홈경기마다 팬들의 연호(chanted)를 받는 베르나베우의 아이돌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지단과 함께하길 희망한다. 감독으로서 그를 많이 존경하고 있고 인간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 모두 지주의 편이며, 지주는 겸손하고 모든 선수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 뿐이다." 라며 맨체스터 시티전 포스트 매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이같이 이야기했다.

클럽 내부 소스에 따르면, "지단은 지난 2월 아틀레티코에게 홈에서 패한 뒤 힘들어했다. 그렇지만 플로렌티노는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그 정도로 다시 끌어올려낸 지단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비전 패배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반등하기 시작했고 감히 생각조차 못했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 그리고 두 경기를 남겨 놓은 라 리가 타이틀 경쟁.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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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결승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언더독 느낌이네요. arrow_downward 발롱도르 의외의 다크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