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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월드컵 사상 한 선수가 경고 세장 먹은 초유의 사태

RMCF1902 2006.06.23 13:44 조회 1,871
새벽에 크로아티아 : 오스트레일리아 전에서 시무니치라는 선수가 경고 세장 받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태의 주인공의 조연은 유명한 그레엄 폴 주심... 후반 말미에 경고 하나가 있는 시뮤니치에게 옐로 카드를 꺼냈는데 이게 웬일.. 주심도 퇴장이란거 까먹고 시무니치도 이게 왠떡이냐면서 생까고 그냥 뛰었죠 ㅋㅋㅋㅋ 근데 그 선수가 몇분뒤에 다시 옐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죠 ㅋㅋ 
주심이 까먹은것도 놀랍고 그 선수가 생깐것도 놀랍지만 보통 경고 두장째 되면 상대편 선수가 손가락을 보이면서 알려주는데 호주 선수들도 그걸 몰르고 그냥 넘어갔죠... 더 웃긴 사태는 그 뒤에 또 경고 한장 더 받았다는거..

주심이 퇴장선수를 까먹을 확률 X 선수가 그걸 생까고 뛸 확률 X 상대 선수도 그걸 까먹을 확률 X 그 선수가 경고를 또 받아 세장을 받을 확률

엄청난 확률을 뚫은 사건이 벌어졌군요.. 기록입니다.... 그냥 어제 그거 보고 너무 웃기더군요.. 삐리한 심판과 비양심 선수가 빚어낸 촌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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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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