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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다닐루 보면..

Raul★Gonzalez 2016.04.25 01:21 조회 2,848 추천 2
수비할때 특히!
드리블러와 1:1로 상대할때 긴장을 많이 해서 본능적으로 전진 수비 하면서 발 넣었다가 한 방에 먹는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수비 능력 지능이 제로가 아닌 이상 저런건 긴장풀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위치선정에 문제도 있지만요..

프로까지 선수 생활은 한건 아니여서 이런 말 하는게 염치없지만..
선수 생활하면서 좋은 멘토분들 만나면서 운동했는데..

날개로 뛰면서 상대 윙백들 성향 체크받으며 뛰었을때
발을 본능적으로 넣는 측면수비도 있고,

방향과 속력조절하면서 상대방의 마지막 피니쉬 움직임이 나올때까지 적절하게 움직이며 생각하고 발을넣고 발도 쉽게 넣는게 아니라 넣고나서 재껴질걸 생각하고 넣는 선수가 있는데요..

다닐루는..좋은 경기력이 나올때는 특유의 운동능력이
수비적으로도 성공할때.

안좋은 경기력이 나올때는 마치 긴장한것마냥 수비적 움직임이 단순해지고, 상대방에게 쉽게 읽히면서 역으로 한 방에 너무 쉽게 먹는것 같네요..

같은팀 수비수들이 저렇게 쉽게 한 방에 먹히면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욕을 아주 한사발 시원하게 헤주시는걸
뛰면서 자주 봤어요..

그 욕들이 나오기전에 시작되는 말이
"한 방에 먹지 말라고!"

우리 닐루 어쩌나요...몸값은 비싼데.. 나이도 생각보다 많고 이걸 어쩌나..

나이 어리면..순식간에 고쳐지는 선수도 있고 반대로
오히려 측면수비에서 보직변경해서 날개로 뛰는 선수도 있는데 나이도 많네요..

날개로 뛰는 선수거나, 톱에서 뛰면서 측면으로 돌아나가는 움직임을 무기로 측면선수와 자주 만나게 되는 유형의 선수들어게는 현재 닐루와 같은 측면수비수들은. 서로 먹고자 하는 밥이나 다름없어서...

프로감독이 아닌 감독들도 상대방 측면수비에 저런 유형인 선수 있으면 최우선 공략지점으로 코칭 하는지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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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맨시티 전 좀 걱정 되긴하네요 arrow_downward 메친놈 위에 우리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