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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올시즌 라리가 득점왕은 포기했으면 싶네요.

무리깡 2016.04.21 08:01 조회 2,672
오늘 새벽 바르샤,레알 둘다 챙겨봤는데 보면서 느낀 게 바르샤는 이번주 경기와 에스파뇰빼면 다 쉽게 가져갈 수 있는 대량득점이 가능한 경기들이고 심지어 일주일 간격으로 쉴 수도 있죠.
고로 오늘처럼 msn이 다득점하는 날이 몇 번 더 될 것 같고 몰아서 넣으면서 수아레스가 결국 라리가 득점왕은 먹을 것 같아요.

레알은 담경기 라요라 쉽게 갈 수 있지만 담경기부터 3일간격 3연속 원정경기로 아무리 호날두라도 부상 or 체력방전이 올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호날두 아직 확정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기사로 올라온 글보니까 호날두 경미한 햄스티링이라던데 이게 사실이던 아니던 시즌말에 선수들 체력 관리와 부상관리를 신경써서 팀의 우승에 초점을 맞췄으면 싶네요.

호날두가 연속으로 라리가 득점왕하면 물론 레알&호날두의 팬으로서 기쁘겠지만 그 개인의 수상보다 레알의 운데시마와 라리가 우승  2가지 중 하나라도 봤으면 싶네요.

이미 챔스 득점왕은 확정적이고 여기서 챔스먹는 게  개인 득점왕하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고 내년 발롱도르받을 확률도 더 높다고 생각해요.

호날두가 괜히 득점왕까지 다 잡으려고 욕심부렸다가 부상이나 체력방전으로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사실상 올시즌도 무관으로 끝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에 제발 호날두가 개인보다 팀을 더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잠깐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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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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