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메시 활동량을 줄여주는건

백색물결 2016.04.15 23:48 조회 3,567 추천 11

메시가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보장이 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메시는 줄어든만큼의 활동량을 남들에게 부담지우고 있으며, 그 대신 메시는 남들보다 어려운 작업, 골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못하면?

남한테 짐만 떠넘기는 꼴이잖아요.

까야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무기가 있는데, 내구성이 약하다. 그래서 안쓸거냐구요?

당연히 쓰고 고장나면 까는거죠. 당연한 소리를....



늘 바르샤 팬들이 메시 활동량에서 쉴드치는 논리를 레알매니아에서 보게될 줄은 몰랐는데, 메시 활동량 줄여주는거 득점에 집중하라고 하는거, 꾸레 논리 그대로에요. 그런데 그거 못하면 메시 제 할 일 못하는 거잖아요. 그럼 그 활동량 까이는게 마땅한거죠. 

다른 공격수는 멍청해서 전방압박하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이 친구들은 메시만큼의 보장을 해낼 수 없으니 대신 그만큼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활동량을 늘려가면서 공헌하는거에요. 


메시 7km 남짓 뛰는거 하루이틀 아니에요. 늘 그래왔어요. 그리고 득점을 하든 어시를 하든 어떻게든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었으니 깔 수가 없는거죠. 그게 남들과는 다른 메시의 능력이구요.

그래서 잘하면 일 잘하니 오오 우리 메느님 메갓 오오 이러는겁니다.

못하면? 골 못 만들어낼거면서 그 활동량 왜 줄였나요. 남들은 메시 두배씩 뛰는데. 그러니 메병장, 메산책 거리면서 까이는 겁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날두만해도 수비가담 안한다고 도마에 오르는거 거의 골 못 넣는 날이면 어김없이 먹거리로 올려지지 않았나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6

arrow_upward 올시즌 경기에대한 이야기는 잠깐 쉬고 다가오는 arrow_downward 8강전이든 4강전이든 죽기살기로 뛰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