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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감독, "바르사의 탈락, 스페인에 오히려 잘된 일"

iloveoov 2016.04.15 15:45 조회 1,821

출처: 스카이스포츠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32503

스페인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탈락이 유로 2016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거라 믿었다.

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c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0-2로 완패했고, 합계 2-3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탈락은 유로 2016을 준비하는 스페인 대표팀의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소식이었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차출 시기와 체력적 문제가 고민거리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스페인 출신 선수들이 UCL 4강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의 후안 프란, 코케 등을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이스코, 나초 페르난데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실바, 헤수스 나바스(이상 맨체스터 시티), 하비 마르티네스, 주앙 바르나트, 티아고 알칸타라(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이 그들이다.

이에 델 보스케 감독은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가 더 높은 위치까지 못 올라가는 바람에, 그들이 더욱 일찍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우리에겐 다소 나은 일이다"고 주장했다.

대신 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 등 스페인의 두 팀이 4강에 진출했다. 이에 대해선 "스페인의 두 팀이 4강에 진출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스페인 축구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는 올해의 일 만은 아니었다"고 스페인 축구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ㅋㅋ 꼬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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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메시의 활동량과 경기력에 대해 arrow_downward 조금 이르지만, 다음시즌 챔스에서 꼭 만나고 싶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