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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잉글랜드 전 거리응원 보고온뒤에...

Legend Raul 2006.06.21 06:51 조회 1,589
저는 다른것은 몰라도 38년만의 잉글랜드 승리를 원하면서 2.50 주고 버밍엄에 있는 한 광장에서 있었던 잉글랜드 v 스웨덴 전 거리 응원을 보러 갔었습니다. 갔더니 비록 잠깐 비가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기 하나 만큼은 아주 끝내줬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샌드위치 사먹고 그 다음에는 비프 버거를 사먹으러 갔더니 고기가 덜 익었다면서 5분이나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경기는 시작했고 ㅠ ㅠ ㅠ ㅠ

할수 없이 그거 기다렸죠 ㅠ ㅠ ㅠ

경기에 대해서는 다 보셨으니 굳이 언급은 없겠지만, 조 콜이 넣었을때 분위기 좋았다가 루니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그러다가 스웨덴이 반격에 나서니, 그제서야 침묵

제라드가 결승골(?) 을 넣기 전에 하필 수신이 끊겨서 야유하고 난리가 났는데 얼마 안되어서 다시 수신이 잡히니 제라드가 골을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야유에서 환호로 바뀌었지만 라르손이 경기 다 망쳐놓으니 파티는 잠깐 중단되었지만 독일을 피한 것만으로도 많이 만족하는 분위기 이네요.

잉글랜드 전 거리응원을 잘봤으며 일요일에 에콰도르 전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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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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