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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다닐루는 너무 열받는게

ECI 2016.04.10 00:58 조회 2,392 추천 3
그렇게 공격을 하고 싶으면 윙어나 공격수를 하던가 했어야지 측면수비수가 수비도 못하면서 자꾸 튀어나오기만 하니까 진짜 보면서 너무 열받네요.


풀백들의 오버래핑이 풀백들의 주된 역할 중하나인데 이 오버래핑이라는 것도 무작정 튀어나가는 게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보고 나갈 때 안나갈 때를 구분해야하는 건데 다닐루보면 전진패스한 후 무조건 앞으로 튀어나가니까 보면서 너무 열받네요.


무작정 튀어나가면 그 공간이 당연하게 비게되고 그럼 그 공간은 중앙수비수 혹은 미드필더가 매꿔야 한다는 말인데 다닐루의 오버래핑도 아닌 튀어나감을 이해해줄 정도로 다닐루가 공격상황에서 뛰어나지도 않으니까 더 열받네요.


다닐루보면서 느낀 점은 근본적으로 수비가 노답이면 아무것도 되지않는구나입니다. 미꾸라지 하나로 팀의 대열이 순식간에 무너져버리는 데 무슨 전술적 문제고 감독의 문제겠습니까. 너무 열받네요.


진짜 카카때도 이야라멘디때도 뭔가 아쉽다라고 느꼈지만 이 선수들을 비난하고자하는 마음을 느낀 적은 단언컨대 단한번도 없지만 다닐루 플레이만 보면 너무 열받네요.


본인이 공격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우리 팀은 포르투가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오른쪽과 중앙의 윗선을 넘나들어야할 정도로 공격이 부실하지 않지요. 이스코, 하메스, 심지어 베일도 수비에 가담하고 공격적인 룰면에서 양보하는 데 웬 측면수비수가 저렇게 플레이하는지 이해불가예요.


기다릴 것도 없이 방출해야합니다. 들인 돈 걱정하다 승점 날라가고 트로피 날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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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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