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루는 너무 열받는게
그렇게 공격을 하고 싶으면 윙어나 공격수를 하던가 했어야지 측면수비수가 수비도 못하면서 자꾸 튀어나오기만 하니까 진짜 보면서 너무 열받네요.
풀백들의 오버래핑이 풀백들의 주된 역할 중하나인데 이 오버래핑이라는 것도 무작정 튀어나가는 게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보고 나갈 때 안나갈 때를 구분해야하는 건데 다닐루보면 전진패스한 후 무조건 앞으로 튀어나가니까 보면서 너무 열받네요.
무작정 튀어나가면 그 공간이 당연하게 비게되고 그럼 그 공간은 중앙수비수 혹은 미드필더가 매꿔야 한다는 말인데 다닐루의 오버래핑도 아닌 튀어나감을 이해해줄 정도로 다닐루가 공격상황에서 뛰어나지도 않으니까 더 열받네요.
다닐루보면서 느낀 점은 근본적으로 수비가 노답이면 아무것도 되지않는구나입니다. 미꾸라지 하나로 팀의 대열이 순식간에 무너져버리는 데 무슨 전술적 문제고 감독의 문제겠습니까. 너무 열받네요.
진짜 카카때도 이야라멘디때도 뭔가 아쉽다라고 느꼈지만 이 선수들을 비난하고자하는 마음을 느낀 적은 단언컨대 단한번도 없지만 다닐루 플레이만 보면 너무 열받네요.
본인이 공격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우리 팀은 포르투가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오른쪽과 중앙의 윗선을 넘나들어야할 정도로 공격이 부실하지 않지요. 이스코, 하메스, 심지어 베일도 수비에 가담하고 공격적인 룰면에서 양보하는 데 웬 측면수비수가 저렇게 플레이하는지 이해불가예요.
기다릴 것도 없이 방출해야합니다. 들인 돈 걱정하다 승점 날라가고 트로피 날라가요.
풀백들의 오버래핑이 풀백들의 주된 역할 중하나인데 이 오버래핑이라는 것도 무작정 튀어나가는 게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보고 나갈 때 안나갈 때를 구분해야하는 건데 다닐루보면 전진패스한 후 무조건 앞으로 튀어나가니까 보면서 너무 열받네요.
무작정 튀어나가면 그 공간이 당연하게 비게되고 그럼 그 공간은 중앙수비수 혹은 미드필더가 매꿔야 한다는 말인데 다닐루의 오버래핑도 아닌 튀어나감을 이해해줄 정도로 다닐루가 공격상황에서 뛰어나지도 않으니까 더 열받네요.
다닐루보면서 느낀 점은 근본적으로 수비가 노답이면 아무것도 되지않는구나입니다. 미꾸라지 하나로 팀의 대열이 순식간에 무너져버리는 데 무슨 전술적 문제고 감독의 문제겠습니까. 너무 열받네요.
진짜 카카때도 이야라멘디때도 뭔가 아쉽다라고 느꼈지만 이 선수들을 비난하고자하는 마음을 느낀 적은 단언컨대 단한번도 없지만 다닐루 플레이만 보면 너무 열받네요.
본인이 공격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우리 팀은 포르투가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오른쪽과 중앙의 윗선을 넘나들어야할 정도로 공격이 부실하지 않지요. 이스코, 하메스, 심지어 베일도 수비에 가담하고 공격적인 룰면에서 양보하는 데 웬 측면수비수가 저렇게 플레이하는지 이해불가예요.
기다릴 것도 없이 방출해야합니다. 들인 돈 걱정하다 승점 날라가고 트로피 날라가요.
댓글 40
-
김자파 2016.04.102002 차두리와 오버랩 되더라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김자파 2002년 때 차두리는 어땠었죠? 그 땐 초등학생이라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완소정자매 2016.04.10@ECI 2002 차두리는 에초에 공격수였어요 지금은 차미네이터지만 그때당시 차두리보면 그냥 엄청빠른선수인게 전부인 하드웨어도 좋은데 기본기는 부족해보였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완소정자매 2002년 때 차두리가 월드컵에도 못나오지 않았나요? 나왔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하드웨어만 좋은선수라면 딱 다닐루긴 한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10@ECI 02 차두리는 포지션 자체가 공격수
-
subdirectory_arrow_right 벚꽃소년 2016.04.10@ECI 공보다 빠른 선수엿죠...
경기중에 공보다 빨라서 뻥 찻는데 침투해서 등에 공맞고 나가고 진짜 코메디쇼 ㅋㅋ;; 근데 히딩크가 차두리 풀백으로 전환하면 대성할 선수라고 한거가튼데.. 그땐 포지션 변경을 거부햇엇던걸로 기억함..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벚꽃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보다 빠른 건 박주영만이 아니었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16.04.10*@ECI 당시 풀백이아닌 오른쪽 윙포워드로 뛰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였긴 한데 좋아했던 선수라 기억이 다 나네요. 고려대소속으로 프로소속이 아니었음에도 뛰어난 스피드와 하드웨어 때문에 히딩크 눈에 뛰어 발탁되었는데 세밀함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쉬웠던걸로 기억나네요. 대신 이탈리아전때 오버헤드킥으로 잠깐 이슈가 되었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REDSKY 이탈리아전 오버헤드킥이 기억나는 거 보니 월드컵에 나왔었군요. 고려대소속으로 발탁되었다니 하드웨어만큼은 진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16.04.10@ECI 아마 이탈리아전 독일전 터키전 이렇게 나왔을거에요. 조별리그보단 토너먼트에서 팀에 활력을 주는 목적으로 활용한걸로 기억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egend_zizou 2016.04.10@REDSKY 그냥 누가봐도 아버지 도움으로 승선한거였죠 겁나못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ets 2016.04.10@legend_zizou 2002년 비하인드는 알고 계십니까? 그때 차범근이 아들 낙하산 내릴정도로 힘없었어요 히딩크가 가장 고 평가 받는게 인맥축구 타파구요. 없던일을 있었을거다 도 아니고 있었다. 라고 말하면 참...
-
subdirectory_arrow_right dossantos10 2016.04.10@legend_zizou 당시 차범근이 누구 낙하산 줄 여력이 없었죠. 감독으로 이미 한 번 말아먹은 전적도 있는데다 축협과의 갈등도 항상 있었고... 김병지나 이동국급 네임드도 마음에 안든다고 칼같이 내친게 히딩크인데 차범근이 아들 뽑아달라고 뽑아줄 위인이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6.04.10@legend_zizou ㅋㅋㅋㅋ 축알못도 아니고 뭔가요 ㅋㅋㅋ
히딩크가 차두리 엄청 좋아했죠.
물론 수비수로 전향하기를 그렇게 원했긴 헀지만... 자기가 책임지고 아시아 스탐 만들어준다고.
현실은 히딩크 떠나고 수비수 전향 -
subdirectory_arrow_right 설현 2016.04.11@legend_zizou 이게 무슨소리야.. 당시 피지컬로 대한민국 국적 축구선수중에 최상위였습니다. 그때 축구 안보셨는지..
-
산베가자 2016.04.10시간 지나면 해결될 거라 믿어요!!!에브라도 맨유에서 처음에는 돌아오지 않는 풀백이라고 욕먹지 않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산베가자 에브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전혀 몰랐네요. 그냥 우리가 그 시간동안에 얼마나 많은 승점을 잃게될까 걱정될 뿐이네요. 기회비용이 너무 클거 같아요. 수비수가 못하니까 팀이 흔들리네요.
-
묘목 2016.04.10어 경기가 4:0이니 오늘은 신나게 올라가도 된다고 봐요.
분명 하드웨어에 어울리는 수비적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쪽 풀백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라, 한 시즌 정도는 더 지켜봤음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묘목 이 경기때문에 쓴 게 아니라 다닐루보고 생각났어요. 하드웨어에 어울리는 수비적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은 아니지만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정확한 표현이네요
-
REDSKY 2016.04.10진짜 다닐루는 아무리 우리선수지만 커버불가...
-
타나토스 2016.04.10지단이 잘 조련해서 수비적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줬으면 해요...
-
매달1일은닉넴변경일 2016.04.10뭐 자신의 생각이었다기 보단 감독의 지시가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ㅜ
공격포인트 올려서 홈팬들에게 점수좀 따라고 공격지시 해준걸수도..
헌데 방출 할 수만 있다면 하는게 좋을거 같긴 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치치리치 2016.04.10@매달1일은닉넴변경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매달1일은닉넴변경일 2016.04.10@치치리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려고 의도한건 아닌데ㅋㅋ
글쓴이님이 \"들인 돈\" 얘길 하길래 저도 그점이 아쉬워서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매달1일은닉넴변경일 얘는 모든 경기에서 이래요. 다닐루가 좋은 경기를 펼칠 때도 하는짓은 똑같았어요. 그게 얼마나 통하느냐의 빈도수문제라면 평점이 증명해주듯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고 그에 따른 기회비용은 어마어마하게 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매달1일은닉넴변경일 2016.04.10@ECI 네 정말 들인돈이 좀 아쉬운 활약이긴 해요
그치만 우리팀 선수니 믿어줘야죠 뭐ㅜ -
그대향기 2016.04.10다닐루는 운동능력이 뛰어난 거지 공격력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위치선정 능력과 오프 더 볼 움직임이 폐급이라 지 혼자 킥력 믿고 쌩쑈할 때를 제외하면 팀 공격에 대한 기여가 전무한 선수.
이 놈은 공간을 선점하여 기다린다는 개념이 없어서, 피지컬만 믿고 수비할때 막 튀어나와서 상대 윙어에 붙으려고 드는데,
대체 어디서 이따위 수비를 배워왔는지 모르겠는데 상대 윙어가 조금만 살짝 민첩하고 기술 좋으면 그날로 레알 우측면은 초토화되는 날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그대향기 동의합니다. 그대향기님의 화도 저의 화와 더불어 느껴지네요. 아 너무 화나요. 오늘 다시 보니까 볼프스전이 생각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산베가자 2016.04.10@그대향기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터들이 500억 가까이 주고 데려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이야라멘디같은 케이스가 되지 않기를..
-
벚꽃소년 2016.04.10아직 한시즌정도는 더 지켜봐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씩 조정해가는거죠 뭐.. -
검찰 2016.04.10기본적인것도 못해주면서 엄청앞으로 나가기만하고
전진해서 얻어지는건 상대의 우측뒷공간돌파뿐
아무리 봐도 도데체 뭘보고 포르투에서 데려온지 모르겠습니다
카르바할의 백업요원이 아닌 거의 주전급의 돈을 주고 데려온선수인데 정말 하나도 기대가 안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CI 2016.04.10@검찰 개인적으로 더 놀라운 건 당시 다닐루가 브라질주전수비수라는 거였단 겁니다. 현재는 누가 주전수비수인지 모르겠으나...
-
블랑쿠 2016.04.10약팀경기에 공격포인트라도 올리게하고 20m이라도받고 팔아버려야됨
포르투다시갖다팔자 남은돈안주고ㅠㅠ -
카시야신 2016.04.10진짜 뭘 보고 그런 거액을 주고 데려온건지 참...
-
서윤재 2016.04.10다닐루의 포장지는 그럴듯했으나
뜯어보니 빈 상자.. -
강민경 2016.04.10거상 포르투 한테 제대로 사기 당함 ㅡㅡ;;
-
Raul 2016.04.10이런 애가 레알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랍니다
-
dossantos10 2016.04.10포르투갈 리그 출신 수비수한테 또 당하네요 쩝쩝
-
팡야팡야 2016.04.10ㅠㅠ 포르투
-
태연 2016.04.11물론 지금 다닐루처럼 일관성있는 삽질을 해댄건 아니지만 입단초기부터 마르셀로가 계속 되도 않는 풀백이면서 기어 올라오기만하는거보고 속터져서 윙어 기용할때 박수를 쳤는데.. 물론 어려운이야기지만 진짜 수비에서 삽풀땐 확 윙어로 기용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더군요 ㅠㅠ 저도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