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레알인데요...;
아스널이 레스터 시티 상대로 전승,
5:2 / 2:1 거기에 경기력까지 완벽히 싹 다 압살했는데 솔직히 레스터 시티 상대로 승리를 확신하지 못한다는건 넌센스 같네요.
참고로 라니에리는 첼시 시절부터 벵거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긴 합니다. 상성탓도 좀 있을듯.
경적필패를 유의하는건 좋습니다만 레스터를 난적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레알 자존심이...
더군다나 캉테 이적료가 25m 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 마당에 캉테 빠질것이 상당히 유력해보이는데 그런 레스터 시티 상대로 승리를 확신하지 못한다는건 좀 과한 겸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레스터는 국대 차출도 여지껏 없었고, FA컵도 광탈, 유럽대항전 나가지도 않았어요.
이번 엘클라시코에서 MSN이 무력하게 무너진 이후, 꾸레들 주요 변명거리 중 하나가 많은 경기수 소화로 인한 체력 고갈인 점이고 나름 일리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을 활동량으로 때워먹는 레스터 시티의 경우 뭐 하나는 버리고 갈 확률이 높죠.
더군다나 올해는 유로 껴있어서 대부분 차출된 바디, 캉테, 후쓰등의 경우엔 체력저하로 인한 (일시적인) 폼 저하가 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시즌 초 레스터를 고만고만한 팀으로 보고 달려들던 EPL 중위권 팀들이 이제 레스터를 경계하기 시작하자 상당히 어려운 줄타기 게임이 지속되고 있는데 바르샤도 잡아낸 우리가 캉테가 빠질 레스터시티와의 대결이 두렵다는건 좀...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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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16.04.04어느리그의 어느팀이든 수비가 단단하고 한방이있는 팀은 껄끄럽죠. 우리도 어제 단단한 수비를 앞세운 역습전략으로 바르셀로나를 꺾었으니까요.
그래봐야 우리랑은 전력차가 상당하고 말씀하신것처럼 유럽대회 경력도 없고 스쿼드 뎁쓰문제도 있고하니 붙으면 이길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돈걸라고 하면 팬심빼고도 레알에 걸겠죠.
밑에글의 댓글 때문에 쓰신글 같은데 댓글 다신분들은 (저를포함해서) 난적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꿀?은 아니다 라는 의미에서의 댓글 같습니다. -
슬기매니아 2016.04.04우리가 레스터를 만나면 못이길 것 같다는 게 아니라, 레스터가 챔스에서 쉽게 호구가 되진 않을거다.. 란 얘기가 아닐런지요. 물론 레스터가 챔스에서 호구가 안되려면, 지금 주축 선수들을 지킨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겠죠.
캉테, 마레즈, 바디 다 팔리면 뭐...ㅋㅋㅋㅋㅋㅋㅋ 호구가 될 수도. -
San Iker 2016.04.04라리가 우승을 못할 것이 유력한 상황인지라 대외컵 포인트가 1위임에도 2시드로 내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상대 1시드팀이 레스터 시티라면 전 꿀이 맞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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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도랑 2016.04.04@San Iker 2222 이렇게되면 1시드받은느낌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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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O 2016.04.04아스널 레스터 캉테 바르샤 레알 .. 그래서 말씀하시는 내용의 요지가 뭔가요 글을 읽었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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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환상베컴 2016.04.04@LEONBLANCO 여러가지 말씀을 하시긴 하셨지만 요지는 충분히 표현이 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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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16.04.04@LEONBLANCO 아스널도 레스터상대로 2승전승인데 바르샤도 잡은 레알한테 캉테없는 레스터는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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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4.04@LEONBLANCO 아마 이건거 같아요
레스터<아스날<바르셀로나<레알
근데 이런 부등호는 막상 맞붙었을때 큰 의미는 없던데... -
centerforward 2016.04.04*게시글58812에 보면 레스터경기를 보기는 하냐며 글쓴이를 비판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글과 저 글은 다른분이 쓰신 글입니다. / 솔직히 레스터가 챔수에 전력누수없이 지금그대로 온다해도 우리입장에서는 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당장 레스터 경기만 봐도 어려운 상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하여튼 이글이 쓰여진 이유가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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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6.04.04레스터 정도야 홈원정 안가리고 사뿐히 즈려밟고 가는 정도의 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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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6.04.04레스터가 꿀이라길래 그런건데 사실 시드는 생각못했네요. 시드 감안하고 보면 유베, 뮌헨 등에 비해선 꿀일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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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 2016.04.04축구공은 둥근 법이고 epl이 하락세라지만 그 epl서 1위를 한다는 것은 어쨌거나 좋은 팀이라는 건데 이기는 상대 정도가 아니라 꿀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가치를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epl팀들과의 전적 다 우위지만 맨유 맨시티한테는 꽤 고생하기도 했구요 경기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아무 것도 설레발 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1.때려잡은 건 아스날이지 레알이 아닙니다 아스날이 지금 epl 1위던가요?
2.이적 오피셜도 아니고 루머는 현시점에서 논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3.유로는 레스터만 나가는게 아닙니다
4.어느 팀이든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은 리가가 특수한 경우 이거나 챔스 탈락이 확정시 되는게 아니면 챔스를 최우선으로 컨디션을 맞춥니다
5.그 경계하는 팀들도 어쨌거나 꾸역승하고 잡아내는게 레스터입니다 우리 팀은 필요할떄 꾸역승으로 리가를 잡아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그리고 밑에 댓글들은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과도한 자만을 경계하는 뉘앙스들 아닌가요?레스터 못 이길 것 같습니다 덜덜덜..이런 뉘앙스의 댓글은 못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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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tmt97 2016.04.04@페도 완전동감이요 꿀이라고하면 타팀에서 기분나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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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6.04.04*그렇다면 현 챔스 상대인 볼푸스부르크도 꿀이라고 하기 어렵죠.
1번 시드 기준으로 레스터보다 잡을 수 있다는 느낌의 상대가 없습니다.
1.아스널이 해낸 것을 레알이 못한다고 보시는건 많이 넌센스로 보여집니다.
2.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3. 우리는 유로/챔스 차출이 꾸준히 지속되었고 저쪽은 처음이죠, 이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4.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 레스터는 더블스쿼드가 불가한 팀이에요. 챔스 최우선으로 주전을 맞추기 상당히 힘들다고 봅니다. 다음 시즌의 챔스 레스터는 올 시즌의 레스터와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5. 우린 꾸역승이 아니라 아예 양학소리를 듣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A(레알)>B(아스날) B(아스날)>C(레스터) A(레알)>C(레스터) 논리는 수학 아닌가요?
더 넌센스인건 여기서 A(레알)>B(아스날)라는 1차 명제조차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추측으로 이기겠지 하는 정도지 \'이겼습니다\'는 아닙니다만. 비슷한 예로 우리는 바르샤랑 최근 전적이 비슷비슷하고 그 바르샤는 ATM을 동네 맛집 들리듯이 털어대지만 우리가 ATM을 동네 맛집 털듯이 터는 건 아니잖아요?
3.이건 확정이 아니라 가정이죠. 그럴 것이라는.
우리 팀도 유로 차출이 결코 적지 않고 우승권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더블스쿼드가 붕괴를 맞게 되는건 연말이 시작이고 조별리그는 그 전에 끝납니다. 그리고 챔스팀들이 전부 우승을 위해 죽을 듯이 뛰던가요? 16강만 뚫어도 조별과는 달라지는게 많아서 레스터도 적어도 16강은 뚫기 위해 스쿼드는 최선으로 짜고 나올 겁니다
5.그 양학이란 별명이 이미 이긴 경기는 대폭격하다가 우승이 판가름 날 때에는 약팀도 못잡고 미끄러져서 안티들이 만들어준 별명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아스날이 몇년째 농사 실패로 호구 이미지가 잡혀져 있다 해도 바르샤 뮌헨도 2경기 만나면 한경기 씩은 뒤통수 쳤던 저력 있는 팀입니다.[올해는 바르샤에겐 일방적으로 깨졌지만요] 레알이 두려워할 필욘 전혀 없지만 개무시 당할 팀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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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1. 레알 > 아스널에 동의하실 수 없다면 솔직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수학 논리라기보다는 아스널이 분명한 레스터 해법을 제시한 상태에서 선수든 스쿼드 자체가 아스널보다 우월한 레알을 쥐고 지단이 그것을 활요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건 근데 레알 > 아스널을 동의하시지 못한다니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어요.
3. 이게 왜 가정이죠? 유로차출이 지속되는 선수와 처음 나가는 선수의 폼 저하는 여실히 다릅니다. \"같이 차출되고\"와 \"저희만 차출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4. 상술한 더블스쿼드는 리그와 챔스를 아울러 병행할때 한주에 경기가 연달아 벌어지는 상황을 논합니다. 스쿼드 뎁스가 빛을 발하는 시점이죠. 가시적인 중계권료부터가 EPL은 워낙 높아서 레스터가 챔스에 올인하겠다고 리그를 버리는 모습을 상상하긴 매우 어렵죠. 실제로 레스터는 올 시즌 내내 플랜 B를 보여준 전례가 없지 않나요?
5. 네, 우리가 이긴 경기 마다 확실하게 이겨서 안티들이 붙여준 별명 맞습니다. 그 별명의 출처를 떠나서 우리가 꾸역승을 언제 해본적 있냐길래 상기시켜드린겁니다. 우린 이길때 폭격을 해버리는지라 꾸역승이 거의 없는 팀이에요. 꾸역승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축구는 확률의 게임이지 절대값을 비교하는게 아닌데 왜 100%의 확신이 들어가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저도 레알이 아스날보다 훨씬 좋은 팀임에는 동의합니다만 레알이 아스날을 저런 식으로 비교대상으로 사용하며 무시할 정도의 팀인지는 모르겠네요.
글을 오해하시는 건진 모르겠는데 전 레알이 아스날보다 당연히 강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번 만나서 반드시 2번다 100% 이긴다라는 생각은 조금 더 고려해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누가 파훼법을 보여줬으니 그대로 따라하라는 건 그 팀의 상성이 맞을 떄 아닌가요? 왜 우리는 atm이 탈탈 털리는걸 많이 봐도 왜 그 점이 개선이 안 될까요?
3.그 팀이 어디까지 갈지, 그 선수가 얼마나 뛸지, 부상이 누구에게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다음 시즌 경기 피로도와 컨디션을 예측한다는게 그렇게 확신적 어조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제가 보기엔 변수가 많다 못해 넘쳐나서 거기까지 예상은 힘든 것 같습니다
4.이건 레스터 시즌 목표가 뭐냐에 따라 다르죠. 구단 방침이 리그 2연패에 집중하라고 하면 모를까 챔스 16강을 최우선 순위에 올려놔도 이상할게 없는게 현 레스터입니다. 레스터가 무슨 트레블 노리는 팀도 아니고, 이번 시즌이 특수한 경우라는 건 본인들이 제일 잘 알테구요. 이건 부정적으로 봤을 떄고, 레스터가 영입정지를 먹은 것도 아니고 보강 없이 간다는 확신이 있나요?물른 \'가능성\'이라면 이번 시즌보다도 다음 시즌이 더 암울해보이지만, 그건 위에서 인정하셨다시피 오피셜이 아닌 가정일 뿐입니다.
5.말의 뉘앙스가 저랑 다르시네요. 제가 말한 이길때 폭격한다라는 건 매경기 폭격했단 뜻이 아니라 이미 승부가 확실히 갈렸는데 5~6골 넣고 죽은 놈 목까지 잘라버린단 거지, 그게 지속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매경기 폭격이면 바르샤 atm에 전패해도 지금 1위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1. 100% 이겨서 꿀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챔스 우승을 하지 못하면 2번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레스터가 1번 시드 팀들 가운데선 가장 상대할만하니 꿀이라는 거죠. 100%를 들이밀자면 꿀조라는 말 자체가 아예 성립이 불가능 합니다.
3. 마찬가지로 100% 아니면 인정을 안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논조라면 유로 나가든 말든 상관이 없는거죠. \"양팀 모두 차출\"과 \"한팀에서만 차출\"이 명백히 다르다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대전제 자체를 혹시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부정하고 나오시면 저도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 아뇨, 챔스 16강과 챔스진출까지는 마지노선으로 잡아놓는게 당연하죠. 이는 올해 FA조차도 광탈하고 리그에만 집중한 레스터와는 완전 다른 목표가 될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올해 레스터 FA 광탈이라 리그만 집중해서 치르는 겁니다. 플랜 B가 없어요. 플랜 A로 다 밀어부치는 중이며, 경기 수가 적다보니 부상도 적은 거구요.
5. 꾸역승을 1-0으로 힘겹게 이긴다가 아니라 이겨야 할 경기를 잡는것으로 표현하신건가요? 그렇다면 그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하네요.
그 아래도 대부분 비슷한데, 페도님은 \"100%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면 꿀이 아니다\" 라고 언급하시는 듯 보입니다. 이 세상에 100%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팀은 없어요. 말씀대로라면, 내년 마드리드에 꿀조가 걸릴 가능성은 없다는 것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1번 시드 중에서 약체인 건 맞습니다만 밑에 글은 그 어조보다도 레스터 자체가 꿀이라는 어조가 강해서 댓글이 많이 달린 것입니다[글쓴 분도 1번 시드 언급은 하셨지만 글 전체 내용은 레스터를 많이 낮게 평하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강팀이지만 1번 시드 중에서는 꿀팀입니다\'와 \'축구 못해서 1번 시드 중에서도 꿀팀입니다\'는 뉘앙스가 완전히 다르지 않나요?
3.가장 위로 올라가 봅시다.
이 글의 대전제는 레스터가 유로를 나가니 다음 시즌엔 체력이 후달릴 것이다. 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박한 근거는
3-1.우리도 유로 차출은 마찬가지
3-2.다음 시즌에 챔스리그에서 해당 선수의 컨디션과 출장 여부를 따지는 것은 가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음
정도입니다. 차라리 현기량을 따지는게 더 그럴듯하지 아직 개막식도 안 열린 대회를 다음 시즌 경기 계산하는데 사용하는건 억지 아닌가요?그리고 본문에 \'체력이 딸리면 뭐하나 버리겠죠\'라고 표현하셨는데, 레스터가 챔스를 버린다구요? 말도 안 되죠. 다른 건 몰라도 리그랑 함께 우선순위 1,2위인데 다른 컵대회면 몰라도 챔스를 버린단 건 말이 안 됩니다.
4.첫줄에 적어놓으셨네요 \'챔스16강과 챔스진출까지는\'
우리가 논하는 논제는 그룹스테이지에서 레스터시티를 만났을 떄입니다 말씀하신 기간에 포함되는 경기들이죠
5.꾸역승의 의미는 보통 \'경기력이 발리거나 공격이 안 되는데도 1:0, 2:0으로 승리하다\'라는 개념에 \'+꾸준함\'이라는 뜻이 들어가죠
애초에 꾸역승이란 단어를 사용할 때가 리그우승팀들이 승점 저축 잘 할 때 쓰는 단어기도 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솔직히 얘네가 왜 1위인지 의문인데
그만큼 다른 이피엘팀들이 폭망한거도있겠지만
다음시즌 챔스조별은 레스터만나는팀들이 개꿀일거
같아요
레스터만나면 일정상 풀주전안써도될거같고
리그일정에도 많은 여유를줄거같네요ㅎㅎ
이게 밑에 분이 쓰신 글 중 일부입니다[저격의도 없습니다 1번 주장에 대한 근거입니다 라모찡님 죄송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1. 뉘앙스는 달라도 의미 자체는 명료하지 않나요? \'다음 챔스에서 1번 시드로는 레스터를 만나면 꿀이다\'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3. 개막식도 안 열린 대회인데 차출 된다는게 중요하죠. 유로 국대에 출전이 확정 된 시점에서, 더군다나 벌써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는데 이걸 체력계산에서 빼고 간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지나치게 레스터 입장에서 보고 계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 논하는게 그게 아닌데요. \"올해 레스터 FA 광탈이라 리그만 집중해서 치르는 겁니다. 플랜 B가 없어요. 플랜 A로 다 밀어부치는 중이며, 경기 수가 적다보니 부상도 적은 거구요.\" 이게 핵심입니다. 플랜 B가 없는 팀이 플랜 A로 리그, 챔스, 박싱데이 다 깨부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라는 거죠. 로테이션 돌리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터지는지는 저보다 더욱 잘 아시지 않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이렇게 이야기가 길어진다는 건 서로가 서로 의견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제가 글을 가독성이 어렵게 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이건 서로 포커싱한 부분이 다릅니다.
백색물결님이 결국 전제는 \'레스터는 1번 시드로서 꿀이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저와 밑글에 댓글 단 여러 사람들은 \'레스터란 팀 자체가 개꿀소리 들을 팀은 아니다\'란 것에 초점이 맞춰줘있죠.
3.저에게 레스터 입장에서 보고 계시다고 하는데, 이걸 바꿔쓰면 제가 보기엔 백색물결 님이 레알 입장에서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여기는 서로 의견을 좁힐 의지가 없는 것 같아서 패스해야 할 것 같습니다.
4.\"올해 레스터 FA 광탈이라 리그만 집중해서 치르는 겁니다. 플랜 B가 없어요. 플랜 A로 다 밀어부치는 중이며, 경기 수가 적다보니 부상도 적은 거구요.\" 이 주장 이야기를 하면서 근거로 말씀하신게
\"챔스 16강과 챔스진출까지는 마지노선으로 잡아놓는게 당연하죠.\"
라는 문장입니다. 우린 지금 그룹스테이지를 이야기하니 챔스 16강 진출이라는 마지노선을 달성하기 위해 레스터가 최선을 다해야할 경기들입니다. 박싱데이를 말씀하셨는데, 그 박싱데이 기간은 주로
12월말부터 1월을 이야기하구요. 우리가 현재 논하는 그룹스테이지는 8월말/9월초~12월초까지가 챔스 그룹스테이지입니다 아예 겹치지도 않아요.
뎁스가 얇다는건 이적시장 영입없이 간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적시장 영입할 명분[일단은 리그 1위와 챔스 진출이라는 메리트가 있죠]과 돈이 있는 레스터시티가 뎁스를 안 늘릴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1.\' 꿀\'이라는게 어차피 상대적이죠. 이번 볼푸스부르크 전을 두고 꿀 매칭이다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조별리그에서 3번시드로 만나면 그때는 꽤나 까다로운 상대 입니다. 그 글 자체에서 EPL1위와 챔스를 언급했는데 상대적으로 유벤투스, 뮌헨등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3. 제가 레알 팬인데, 레알 입장에서 보는게 뭐가 이상한지 잘 모르겠어요. 추가로 국대 차출에 의한 체력저하가 과연 레알팬의 입장에서 본건지 객관적인 시각인지도 의문이구요. \'국대 차출했지만, 체력저하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게 더 이상한 문장 같은데요. 우리는 안그러냐구요? 그러니까 언급했잖아요. 우리는 계속 그래왔기에 더블 스쿼드를 갖추고 있고, 레스터는 플랜 A로 밀던 팀이니 그에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라는 거요.
4. 돈이 있는 레스터시티가 뎁스를 안 늘릴까요? 이건 아예 제가 2번캉테 이적부분에서 수긍하고 넘어간 완전 가정부분 아닌가요?
레스터시티가 얼마나 뎁스에 투자할지 알 수 없을 뿐더러, 그 클래스가 얼마나 출중한 선수로 메꿔질지 그거야말로 미지수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앞에 언급했지만 결국 이건 서로 어디에 초점을 맞췄느냐가 문제입니다 백색물결님은 1번시드라는 문구에 주목하고, 저는 라모찡님이 쓰신 \'개꿀\'이라는 부분과 \'이팀이 매우 약하다는 의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 부분이 명확했다면 밑에 댓글이 저렇게 많이 달릴 이유도 없습니다. 저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린 이유는, 1번 시드를 떠나서 글쓴분이 레스터시티 자체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 그거에 동의 못한 분들이 의견을 쓰니 댓글이 많아진 것이죠.
3.레알 팬이 레알 입장을 좋게 보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의 팀을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평가할 때는 어느 정도 중립적 객관성도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팀 응원할떄 으아아 bbc 세계최고임이랑 우리팀 평가할떄 으아아 bbc 세계최고임이랑 중립성이 다르듯 말이죠.
4.여긴 서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 지금 피로도 이야기 하시면서 근거 드신게 박싱데이와 뎁스입니다. 그리고 제가 반박한건 박싱데이와 그룹스테이지는 아예 기간이 1일조차 겹치지 않는다는 것과 뎁스는 영입으로 해결가능하다란 것이구요. 말씀하신대로 이것도 완전가정이지만 완전가정을 수긍하기 시작하면 아예 4번 근거가 말이 안 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3은 아랫 댓글에 설명했으니 넘어가고, 4번 근거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겠군요.
EPL의 포인트 랭킹은 박싱데이에서 벌어집니다. 레스터가 올 시즌 우승후보로 강력하게 대두되던 시점이 박싱데이를 돌파하면서 부터죠. 그 이전에는 오히려 웨햄과 스완지(...)가 더 주목 받았구요.
결국 레스터시티는 리그 챔스권과 챔스 16강을 모두 수성하기 위해선 박싱데이를 염두에 둔 일정 조정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올 시즌요? 올 시즌은 박싱데이에서 캉테가 난데없이 나타났고, FA 컵을 과감히 버렸죠. 그런데 챔스는 말씀대로 버리지 못한다면서요. 말씀대로 나가면 레스터시티도 일정 조정을 해야 하는겁니다. 이건 현재 유럽대항전에 진출해있는 모든 팀이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플랜 B 공방이 벌어지는 시점이 그부분이구요.
더군다나 영입으로 해결본다는게 더 어렵습니다. 영입된 선수가 갑자기 클래스를 보여주는 경우는 사실 보기 어려워요. 늘 적응기라는 부분이 필요하구요. 현재 많은 레알 팬분들이 바라는 캉테 마저도 초반에는 그저 백업멤버였습니다. 적응기 거쳐서 박싱데이에 터진건데 이것도 굉장히 급하게 터진겁니다.
챔스에서 아무리 신진 세력이 발버둥쳐도 기존 강자들이 강함을 유지하는 근거가 리그 경쟁 때문에 스쿼드 뎁스가 선명히 드러난다고 보는 입장에선 4번에 대한 반론은 지나치게 레스터 편한 입장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설명이 보충되니 이해는 됩니다만 동의는 하기 힘듭니다
16강 진출을 위해 필요한건 2월에 잡힌 16강전이 아니라 그룹스테이지 6경기입니다
16강 진출이 목표인데, 9~12월의 그룹스테이지가 아니라 12~1월의 박싱데이에 초점을 맞춘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리그 챔스권\'이라는 목표만 있다면 이해가 되는데, 둘 다 목표로 삼은 팀이면 9~12월의 그룹스테이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레알 마드리드가 한 수 아래라 평가되는 psg상대로 로테 돌리면서 놀았던가요?[psg전이 1군이 아니었던 이유는 로테가 아니라 부상문제였죠]하물며 레알보다도 약한 레스터가..?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듯이 이 부분은 구단 시즌 운영 목표에 따라 아예 갈리는 부분 아닌가요? 제가 너무 챔스 쪽에 시선을 둔다면 백색 님은 너무 리그 쪽에 시선을 두고 계신 것 같네요.
그리고 박싱데이 이후에 레스터시티의 우승\'확률\'이 올라간거지 그 이전에 유로파권에 놀았던 것은 아닙니다. 11월 중순부터 1위였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백색물결 저는 다르게 생각하네요. 9~12월에 그룹스테이지 이후 12~1월의 박싱데이가 닥쳐옵니다. 이걸 모조리 플랜 A로 밀어부치는게 가능한가요? 절대로 불가능하죠. 레스터도 이 시점만큼은 중원을 \'소폭\' 로테 돌렸습니다. \"박싱데이 이르기 전에요.\" 아시다시피, FA컵도 광탈에 유럽대항전 나가지도 않고 국대 차출도 없는 레스터시티가 말이죠.
제가 말하는게 저 부분입니다. EPL에서 리그를 신경쓰고자 한다면 박싱데이를 간과할 수가 없어요. 그러기에 9~12월의 챔스리그 조별예선에도 박싱데이를 신경쓸 수 밖에 없고 거기에 초점이 가는거죠. 그래서 EPL 갑독들이 일견 이해하기 어려운 \'박싱데이 때문에 유럽 대항전 성적내기 어렵다.\' 라는 불만을 일제히 토로하는겁니다. 기간은 안겹치는데, 두가지가 다 버릴수가 없는 상황이라 강제로 로테를 돌려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리그 신경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챔스는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기 위한 무대라면, 리그가 그 기반이 되는 주춧돌입니다. 각자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을 언급할때 리그의 우승횟수를 카운트하지 챔스 빅이어 갯수를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3년단위로 끊어서 중계권료가 배분되는 EPL의 경우, 3년은 챔스권에서 놀아야 레스터가 차후 명문으로 호령할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거죠. 챔스에 올인하는 것 보다요.
챔스에 올인 때리는건 정말 레알, 바르샤, 뮌헨, 유베 같은 챔스권 깔고가는 강팀이 하는 겁니다. 우리랑 레스터는 입장이 달라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핵심만 파겠습니다.
결국 말씀하시는 바는 일정으로 인한 체력 조절 때문에 레알 상대로 풀주전을 돌리지 못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제 의견 줄이겠습니다.
1.레알은 버리는 대회가 없는 반면, 레스터는 이번 시즌이 보여주듯 버릴 대회는 대놓고 버리는 팀
2.레알 마드리드와의 2경기는 psg가 보여주듯 1위 싸움에 100%핵심적인 경기
3.조편성에 따라서 2위 진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
이처럼 중요한 경기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레알 마드리드나 psg나 부상자 제외하고 서로 최고의 선발명단으로 부딪혔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다소 무리하더라도 레알과의 챔스 2경기는 최선의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입니다.
제 생각은 \'레스터는 그룹스테이지는 이변이 없는 이상 뚫으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레알 경기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경기\'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건 위에랑 의견이 조금 갈리시는 것 같네요
처음엔 16강 목표는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밑으로 갈수록 챔스는 우선순위가 아니다로 의견이 바뀌신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백색물결 1. 목표가 챔스 16강에 리그 챔스권이고, 그에따른 영입을 주장하셨으면서 버린다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버릴거면 1차적으로 FA고 그 다음은 챔스죠, 리그가 아니라. 그 근거는 전술했구요.
2. 네, 근데 제가 레스터 감독이고 16강만을 바란다면 레알에는 져주고 다른 팀을 잡겠습니다. 그래도 조 2위로 16강 진출이 더 리그 운용과 챔스 16강에 더 편할거로 보이네요. 뭐하러 조 1등을 하나요. 조 1등이 중요한건 챔스 4강이상을 바라보는 레알이죠. 느끼는건데, 페도님은 그냥 레스터와 레알을 같은 선상에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우린 16강에서 탈락하면 욕먹어요, 레스터는 16강에 챔스권 이뤄내면 박수받구요.
그리고 제 주장은 항상 같네요. 리그가 최우선이고 챔스가 그 다음이라는 거죠. 더군다나 4번이 레스터가 챔스 16강을 포기한다/리그를 포기한다 로 나가버리면 성립 자체가 안됩니다. 근본적으로 두마리토끼를 잡아야 하는 레스터 시티라서 스쿼드 문제가 불거지는 겁니다. 둘 중 하나에만 올인 때리면 걍 플랜A로 밀어붙이기가 가능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3번의 경우 첨언을 하자면, 우리는 마르셀루의 백업을 찾고 있죠. 레스터의 경우 푸흐스의 긍정적인 백업은 누군가요? 없어요. 레스터에 누군가의 백업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사실 의문이죠.
당장 겨울 이적시장에도 바쁘게 바디 백업 찾다가 인테르에 뺏겨서 손가락 빨았던게 현 레스터 상황입니다. 바디의 연속 골 행진은 그 이후 바로 끊겼구요. 적절한 관리만 되었더라도 조금 더 나갈 수 있었겠죠. 이런 상황인데 국대 차출로 인한 타격이 우리보다 클 거라고 보는게 당연한거죠.
레스터 좋은 팀 맞습니다. 하지만 주전 11명 + 백업 2명에 한정된 멤버에서 훌륭한 팀이죠. 이런 상태에서 우리도 유로 차출되니 쟤들이랑 똑같다 라고 보는건 그거야 말로 무리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제가 말하는 버리는 대회는 챔스를 제외한 컵대회들을 말하는 겁닌다. 리그 버린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2.전혀요. 전 레알은 트레블을 목표로 해야 하는 팀으로 보며 레스터는 챔스권/16강만 가도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선 서로 다음 시즌 목표를 분석하는게 다른 것 같은데 전 레스터가 다음 시즌 리그 챔스권도 못 갈 것 같아서[그렇다고 목표로도 안 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번 챔스에서 16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같다란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근거3으로 썼지만 레알과의 경기는 2위를 위해서도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죠. 패배와 무승부는 1점과 0점의 차이니까요.
리그를 놔버리란게 아니라 fa컵같은 잡대회를 포기한단 뜻이었는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페도 1. FA 컵 대회 버린다고 쳐도 유로를 치르고 난 다음의 선수들로 리그와 챔스를 병행하는 겁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은 상황이 달라요. 이걸 왜 같다고 보시는지...
2. 맞아요, 우린 리그는 1위, 챔스는 우승해야 팬들이 만족하는 팀입니다. 그러면 물어봅시다, 조별리그에서 1위를 반드시 해야 하는 레알과 2위해서 진출해도 만인에게 칭찬받을 레스터. 둘 중에 어느쪽이 전력으로 들이박겠습니까.
레알은 리그에서 백업을 내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챔스에선 최대한 주전으로 스쿼드 짜려는 면모가 있는 팀입니다. 레스터는 그게 아니구요. 레스터가 플랜A로 챔스경기 모조리 소화하고 리그 경기 모조리 소화한다는게 진짜 무리라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1.전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이 같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리그챔스fa컵대회 중 쳐내야 할게 있다면 fa가 최우선순위라고 말한 것 뿐입니다
2.최종목표가 다르지 그룹스테이지 레알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위아래로 서로 나왔듯이
레스터 시티에게 \'레알 마드리드란 어떤 상대인가\'에 대해 갈리기 때문에 한쪽으로 납득시키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알이 백업 스쿼드 많이 보인건 베니테즈 시절이 많지 안첼로티 시절엔 모두 풀 가동이었죠. 그야말로 뛸 수 있는 놈은 다 뛰었습니다. 중원을 다 이긴 경기도 89분에 교체하던게 작년 마드리드 였음을 잊어선 곤란하죠. 지단이야 아직 전술적 성향을 평가하기엔 어려우니 패스하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백색물결 안첼로티 레알 지적 아주 잘하셨네요. 바로 그 부분 말하는겁니다.
교체없이 나가다가 어떻게 되었나요. 그거보다도 다닥다닥붙은 하드한 일정을 레스터가 겪어야 한다는 거죠. 지금은 FA 컵이라도 없지,그때가면 FA 포기한다 쳐도 챔스는 포기 못할테니 챔스를 강제로 병행하면서 박싱데이까지 뚫어야한다는 겁니다.
이런 일정은 챔스 포기할거 아니면 플랜A로 밀어붙이는거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스터도 버릴경기 잡을경기 구분할게 뻔하고, 특히나 FA컵을 버릴정도로 과감한 라니에리라면 당연히 경기에 우선순위 배분할게 명확하죠.
레알과 정면승부 벌여가면서 리그도 정면으로 뚫어가면서 박싱데이 정면으로 뚫어간다. 현재 자원 다잡아도 무리입니다. -
Sosweet 2016.04.04꿀이죠 레알이 레스터 상대로 꿀이라는 단어 못쓰는게 말이 됩니까 공이 둥근거 얘기하면 애초에 축구판에 꿀이라는 단어 못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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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Sosweet 맙소사..제가 이렇게 길게 쓴 글을 그거 하나로 다 의미없게 만드시는군요 제가 말한건 레스터가 epl1위 팀이니 개무시당할 팀은 아니란 거지 우리가 레스터 만나면 레스터 겁나 쎄서 우리 짐!이런 말이 아닌데 말이죠..힘이 쭉 빠집니다
저는 밑에 글과 이 글을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 백색님도 밑에 글을 보고 이 글을 쓰신 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osweet 2016.04.04@페도 그렇게 꿀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전 꿀이라고 봅니다 만나길 바래요 조별이던 토너먼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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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위에서도 3번은 썼는데 꿀이란 단어와 더불어서 작성자분이 레스터를 매우 약한 팀으로 평하고 있단 글이 밑의 문제였습니다. 그 때문에 댓글이 많이 달린 것이구요. 저도 레스터 만나면 레알이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만 잘풀리면 5:0 대학살도 가능할 것 같구요. 다만 레스터가 epl이란 빅리그에서 우승할 정도의 기량이 있는 팀이니 과도한 폄하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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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6.04.04*다시 한번 쓰지만 제가 레스터 감독이라면, 레알과 편성될 경우 조 1위를 두고 레알과 아웅다웅하기보다는 레알에게 져주고 다른 팀을 잡겠습니다. 그래서 조 2위로 16강 진출을 노리는게 리그 운용과 챔스 16강에 더 편할거로 보이네요.
레알은 16강에서 탈락하면 욕먹지만, 레스터는 16강에 챔스권 이뤄내면 박수받는 팀입니다. 여긴 굳이 무리하면서 레알과 정면승부를 벌여야 할 이유가 없어요. 레알, 바르샤, 뮌헨 상대로 경기 반쯤 던져주고 조 2위로 조별예선 통과 노리는 팀, 무리뉴 레알, 안감독님 레알때 조별예선에서 자주 보이던 일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백색물결 네 여기서 서로 보는게 갈리는 듯 합니다.
저는 1위든 2위든 레스터시티가 레알과의 경기를 2경기 다 아예 버릴 것 같진 않아서 말이죠. 예전의 맨시티처럼 말이죠.
백색물결님의 의견에도 어느 정도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 건 밑에서 과도하게 폄하당할 정도로 레스터가 안습한 팀은 아니란 거죠. 레알이 레스터를 \'1번 시드\'로 만나게 되면 \'비교적\' 꿀조로 평가하는 것도 맞긴 하지만요. 결국 서로가 같은 문장을 해석할 때에 초점이 어디에 맞춰졌냐에 따른 의견인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6.04.04@페도 서로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으니 반농담조로 말하자면,
사실 저도 전혀 레스터한테 질 것 같지가 않아요.
단지 레스터가 저력 있는 팀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말이 참 가독성 떨어지게 길어졌네요. -
watchout 2016.04.04레스터가 톱시드중에 젤 \'편한\' 상대이긴 하겠지만
그 이유가 아스날 같은 팀도 이기는데 바르샤를 이긴 우리팀이 그깟 레스터 따위 못이겠냐 라는 논거는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만...
그리고 여러 이유에도 불구 EPL 우승팀으로서 그팀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너무 간과하지는 말자는 일부 의견에 대해 우리팀의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공감이 안가네요.
작년 4강 유벤, 3년전 4강 꿀벌... 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다가 철퇴를 크게 맞았죠.
글쓴이가 상성을 언급하셨듯이 만약 레스터랑 붙었을때 상성상 우리가 예상외로 전력에서 밀릴수 있는 가능성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전력 및 전술의 구체적인 분석도 없이 단순히 꿀이라고 할 정도로 쉬운 문제가 아닐텐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6.04.04@watchout 그런 가정을 덕지덕지 붙여가면 우리 포르투도 장담못하는 팀이 됩니다. 막말로 바젤이 우리 카운터면 어떡합니까? 이거랑 비슷한 논지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냥 보여지는 객관적 전력을 놓고, 더해서 아스널이 확고한 파해법을 제시했다는게 가장 중요하죠.
더해서 레알 팬사이트에서 레알이 레스터를 잡는다는 글이 이렇게 비판의 대상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당황스럽네요. -
태연 2016.04.05객관적인 전력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하다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는 이루어지겠죠. 레스터를 무작정 얕잡아 보자는것도 아니고 , 또 레스터 자체가 비교못할 떨어지는 팀이라는 생각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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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4.061시드 상대로는 최고죠. 근데 현재 epl 1위 팀의 저력도 있으니 너무 만만하게 보지 말자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