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전 관전평。
우선 오늘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토마스 그라벤센" 선수를 주저 없이 뽑고 싶네요.
정말 마켈렐레, 로이 킨의 전성기 때 모습을 보는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누비는 엄청난 활약.
그라벤센 덕분에 라울과 베컴도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플레이에만 전념 할 수 있게 됐구요, 사무엘-엘게라 라인의 수비 부담도 확실히 덜어줬네요. 오버래핑시에도 든든하구요. 정말 "그라벤센 효과"라는게 직접 실감나는 경기였습니다. 10점 만점이라면 8.5정도는 주고 싶네요. 정말 레알마드리드에서의 그라벤센이라는 선수가 맡아줘야 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또 "지네딘 지단"...오늘 정말 잘했다는 표현보다 환상적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공격과 또 적절한 수비 가담, 그리고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테크닉...전성기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라벤센이 다이렉트했다면 지단은 아트였습니다. 라울, 카를로스, 피구와 함께 경기 내내 왼쪽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역시 구지 평점을 주자면 8.0~8.5를 주고 싶네요.
라울 곤살레스: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답게 오늘 공격진 중에선 가장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전반 엘게라의 득점 전 28분경이었나요. 칸나바로를 순간 따돌리고 낮게 오는 크로싱을 넘어지면서 왼발로 맞춘 장면. 골이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게도 골퍼스트에 맞았네요...챔스 최다골 경신의 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죠. 또 오늘 역시도 공격시 "위치 선정"은 돋보였구요. 후반전에는 제비나가 잡아 당기지만 않았어도...솔직히 pk감이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대기록은 유벤투스 홈구장으로 미뤄졌네요. 오늘 라울에게 아쉬운게 있다면 경기 내용보다는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는점 그것뿐이네요.
루이스 피구: 피구 역시 오늘 대단했습니다. 오늘 뭐 전체적으로 다 잘해주긴 했지만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뛰어 준 피구, 프리롤로 뛰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공격에서 제 위치를 찾지 못하는게 않을까 걱정 했는데,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이쪽 저쪽에서 맹활약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피구에게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면 결정적인 날카로운 장면이 딱히 없었다는것. 하지만 그것 역시 오늘 그의 적극성에 비교하면 문제 될게 못되는 결점이었습니다.
이반 엘게라: 오늘 오른쪽 어깨~등판으로 골을 넣어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줬죠. 세트플레이시 위협적인 헤딩 실력 때문에 전담 수비수까지 붙게 되서, 다른 공격수의 움직임을 더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구요. 또 무엇보다도 직접 득점을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수비에서도 오늘 안정적이었구요. 몇번의 좋은 태클로 위험한 상황을 막아내줬구요. 후반 막판에 한번 헛발질을 하긴 했지만 그 장면을 빼면 오늘 아주 안정적이고 좋은 경기를 해줬습니다.
데이비드 베컴: 역시 그라벤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선수 중에 한명이죠. 예전같이 상대 공격수 쫓아가면서 수비를 안봐도 되다보니깐, 특유의 패싱력이 빛을 발하고 있죠. 물론 오늘은 그런 공격적인 측면보다 수비적인 측면이 훌륭했습니다. 상대의 길목을 끊어 놓는 영리한 플레이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은 수비지향적, 왼쪽은 공격지향적이라는 경기양상 답게 베컴의 수비적 능력을 감상 할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하고, 또 전체적인 경기 내용도 그라벤센, 지단에는 못미치지만 라울, 피구, 카를로스 수준으로 좋았습니다.
호베르토 카를로스: 오늘 수비도 안정적이었고, 오버래핑도 무난했던 카를로스, 정말 말 그대로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오버래핑 시에도 무리해서 혼자 튀어나가기 보다 지단이나 그라벤센, 피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안정적으로 공격했다는 점에서 그전과는 다른 안정성을 찾았죠. 그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옛날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진게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스피드가 죽었다기보다 그 스스로 안정성을 택했다는게 맞을거 같네요. 역시 전체적인 평으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 몇번의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전에 에메르손의 위협적인 슛과 후반전 이브라히모비치의 몇번의 찬스를 아주 노련하고 순발력있게 잘막아줘 오늘 무실점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왈테르 사무엘: 오늘 정말 무난한 경기를 해줬죠. 후반 막판에 골퍼스트에 맞은 헤딩슛도 너무 아쉬었구요. 웬만하면 들어가는 상황인데 그게 또 어떻게 밖으로 튀어나오네요...수비에서도 그라벤센이 하도 한발 먼저 잘 막아준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실수 없게 잘해줬습니다. 또 엘게라의 득점 상황때 칸나바로가 엘게라를 저지하러 가지 못하게 영리하게 잘 막아준 모습도 크게 한몫햇습니다.
라울 브라보: 살가도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오른쪽윙백으로 경기 초반에 교체돼서 거의 풀타임을 뛰었죠. 오버래핑 부분에선 경기 막판에 제대로 한번 뛰어 나간거 빼고는 큰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맹활약. 물론 아직도 볼키핑 부분에서는 뭔지 모를 불안감이 은근히 나타났지만, 대인방어나 상대의 공을 따내는 수비능력에서는 정말 실수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호나우도: 경기 초반에 의욕적인 움직임으로 좋은 슛팅이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골에 대한 강한 집념이 보였습니다. 또 순간순간 공이 오면 좋은 움직임도 보여줬지만 경기내내 공격을 마무리 짓는 끝맛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한골만 딱 터져주면 미칠듯한 활약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참 아쉽네요...라울과 마찬가지로 유벤투스의 홈에서의 멋진 득점 기대해봅니다.
마이클 오언: 호나우도와 후반전 70분경 교체투입 되서 무난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을 따내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쪽에서의 움직임이 상당히 돋보였습니다.
미첼 살가도: 경기 시작 5분여만에 네드베드에게 부상을 당해 7분에 교체되서 나갔죠...시즌 아웃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방금 한달 결장 소식이 뜬거 보니, 시즌 아웃은 다행히 아닌거 같군요...아무튼 앞으로의 오른쪽윙백 문제 정말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일단은 전문 오른쪽 윙백이 없는 상황이니...라울브라보나 메히아, B팀의 아르벨로아 선수가 당분간은 뛸 것으로 예상되지만 역시 살가도의 공백은 클것으로 예측됩니다...역시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죠...아무튼 살가도가 빠른 쾌유를 해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람니다.
뭐 끝으로 상대편인 유벤투스에서는 한점 실점하긴 했지만 역시 골키퍼 "잔 루이지 부폰"과
"파비오 칸나바로", "릴리앙 튀랑" 이 두 센터백에게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나마 공격라인에서 위력적이었으나 뭐 크게 보여준건 없는 경기였구요.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은 그라벤센과, 지단, 베컴, 피구에게 완전히 중원 대결에서 패배했구요.
"에메르손"은 공격에서 열심히 활로를 찾으려고는 했으나, 전반전 본인이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직접 찬 슛팅 이외에는 역시 큰 성과는 없었네요.
기억에 남는거라곤 이브라히모비치가 에메르손에게 불만을 표현하던 두번의 모습......"둘이 사이가 안좋나은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브라히모비치 선수 의사표현이 너무 똑부러지는듯...한편으로는 에메르손이 불쌍해보이기도 하더군요...그밖에 "제비나"와 "카모네라시"는 레알의 왼쪽 공격라인에 초토화 당했다고 보면 되겠구요. 왼쪽에 "잠브로타"는 특유의 오버래핑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다할 모습 없이 경기를 끝마쳤습니다..."델 피에로"는 역시 요즘 부진은 부진인듯...
아무튼 좋은 경기내용으로 1:0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제 유벤투스 홈구장에서 비기거나 득점을 하고 한점차 패배를 당하면 8강이네요ㅋㅋ 물론 그보다 좋은건 승리겠죠ㅋ
그럼 어웨이는 이번 홈때보다도 더 좋은 경기를 기대하며...!!
역시 "토마스 그라벤센" 선수를 주저 없이 뽑고 싶네요.
정말 마켈렐레, 로이 킨의 전성기 때 모습을 보는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누비는 엄청난 활약.
그라벤센 덕분에 라울과 베컴도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플레이에만 전념 할 수 있게 됐구요, 사무엘-엘게라 라인의 수비 부담도 확실히 덜어줬네요. 오버래핑시에도 든든하구요. 정말 "그라벤센 효과"라는게 직접 실감나는 경기였습니다. 10점 만점이라면 8.5정도는 주고 싶네요. 정말 레알마드리드에서의 그라벤센이라는 선수가 맡아줘야 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또 "지네딘 지단"...오늘 정말 잘했다는 표현보다 환상적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공격과 또 적절한 수비 가담, 그리고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테크닉...전성기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라벤센이 다이렉트했다면 지단은 아트였습니다. 라울, 카를로스, 피구와 함께 경기 내내 왼쪽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역시 구지 평점을 주자면 8.0~8.5를 주고 싶네요.
라울 곤살레스: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답게 오늘 공격진 중에선 가장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전반 엘게라의 득점 전 28분경이었나요. 칸나바로를 순간 따돌리고 낮게 오는 크로싱을 넘어지면서 왼발로 맞춘 장면. 골이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게도 골퍼스트에 맞았네요...챔스 최다골 경신의 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죠. 또 오늘 역시도 공격시 "위치 선정"은 돋보였구요. 후반전에는 제비나가 잡아 당기지만 않았어도...솔직히 pk감이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대기록은 유벤투스 홈구장으로 미뤄졌네요. 오늘 라울에게 아쉬운게 있다면 경기 내용보다는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는점 그것뿐이네요.
루이스 피구: 피구 역시 오늘 대단했습니다. 오늘 뭐 전체적으로 다 잘해주긴 했지만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뛰어 준 피구, 프리롤로 뛰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공격에서 제 위치를 찾지 못하는게 않을까 걱정 했는데,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이쪽 저쪽에서 맹활약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피구에게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면 결정적인 날카로운 장면이 딱히 없었다는것. 하지만 그것 역시 오늘 그의 적극성에 비교하면 문제 될게 못되는 결점이었습니다.
이반 엘게라: 오늘 오른쪽 어깨~등판으로 골을 넣어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줬죠. 세트플레이시 위협적인 헤딩 실력 때문에 전담 수비수까지 붙게 되서, 다른 공격수의 움직임을 더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구요. 또 무엇보다도 직접 득점을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수비에서도 오늘 안정적이었구요. 몇번의 좋은 태클로 위험한 상황을 막아내줬구요. 후반 막판에 한번 헛발질을 하긴 했지만 그 장면을 빼면 오늘 아주 안정적이고 좋은 경기를 해줬습니다.
데이비드 베컴: 역시 그라벤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선수 중에 한명이죠. 예전같이 상대 공격수 쫓아가면서 수비를 안봐도 되다보니깐, 특유의 패싱력이 빛을 발하고 있죠. 물론 오늘은 그런 공격적인 측면보다 수비적인 측면이 훌륭했습니다. 상대의 길목을 끊어 놓는 영리한 플레이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은 수비지향적, 왼쪽은 공격지향적이라는 경기양상 답게 베컴의 수비적 능력을 감상 할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하고, 또 전체적인 경기 내용도 그라벤센, 지단에는 못미치지만 라울, 피구, 카를로스 수준으로 좋았습니다.
호베르토 카를로스: 오늘 수비도 안정적이었고, 오버래핑도 무난했던 카를로스, 정말 말 그대로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오버래핑 시에도 무리해서 혼자 튀어나가기 보다 지단이나 그라벤센, 피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안정적으로 공격했다는 점에서 그전과는 다른 안정성을 찾았죠. 그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옛날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진게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스피드가 죽었다기보다 그 스스로 안정성을 택했다는게 맞을거 같네요. 역시 전체적인 평으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 몇번의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전에 에메르손의 위협적인 슛과 후반전 이브라히모비치의 몇번의 찬스를 아주 노련하고 순발력있게 잘막아줘 오늘 무실점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왈테르 사무엘: 오늘 정말 무난한 경기를 해줬죠. 후반 막판에 골퍼스트에 맞은 헤딩슛도 너무 아쉬었구요. 웬만하면 들어가는 상황인데 그게 또 어떻게 밖으로 튀어나오네요...수비에서도 그라벤센이 하도 한발 먼저 잘 막아준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실수 없게 잘해줬습니다. 또 엘게라의 득점 상황때 칸나바로가 엘게라를 저지하러 가지 못하게 영리하게 잘 막아준 모습도 크게 한몫햇습니다.
라울 브라보: 살가도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오른쪽윙백으로 경기 초반에 교체돼서 거의 풀타임을 뛰었죠. 오버래핑 부분에선 경기 막판에 제대로 한번 뛰어 나간거 빼고는 큰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맹활약. 물론 아직도 볼키핑 부분에서는 뭔지 모를 불안감이 은근히 나타났지만, 대인방어나 상대의 공을 따내는 수비능력에서는 정말 실수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호나우도: 경기 초반에 의욕적인 움직임으로 좋은 슛팅이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골에 대한 강한 집념이 보였습니다. 또 순간순간 공이 오면 좋은 움직임도 보여줬지만 경기내내 공격을 마무리 짓는 끝맛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한골만 딱 터져주면 미칠듯한 활약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참 아쉽네요...라울과 마찬가지로 유벤투스의 홈에서의 멋진 득점 기대해봅니다.
마이클 오언: 호나우도와 후반전 70분경 교체투입 되서 무난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을 따내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쪽에서의 움직임이 상당히 돋보였습니다.
미첼 살가도: 경기 시작 5분여만에 네드베드에게 부상을 당해 7분에 교체되서 나갔죠...시즌 아웃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방금 한달 결장 소식이 뜬거 보니, 시즌 아웃은 다행히 아닌거 같군요...아무튼 앞으로의 오른쪽윙백 문제 정말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일단은 전문 오른쪽 윙백이 없는 상황이니...라울브라보나 메히아, B팀의 아르벨로아 선수가 당분간은 뛸 것으로 예상되지만 역시 살가도의 공백은 클것으로 예측됩니다...역시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죠...아무튼 살가도가 빠른 쾌유를 해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람니다.
뭐 끝으로 상대편인 유벤투스에서는 한점 실점하긴 했지만 역시 골키퍼 "잔 루이지 부폰"과
"파비오 칸나바로", "릴리앙 튀랑" 이 두 센터백에게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나마 공격라인에서 위력적이었으나 뭐 크게 보여준건 없는 경기였구요.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은 그라벤센과, 지단, 베컴, 피구에게 완전히 중원 대결에서 패배했구요.
"에메르손"은 공격에서 열심히 활로를 찾으려고는 했으나, 전반전 본인이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직접 찬 슛팅 이외에는 역시 큰 성과는 없었네요.
기억에 남는거라곤 이브라히모비치가 에메르손에게 불만을 표현하던 두번의 모습......"둘이 사이가 안좋나은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브라히모비치 선수 의사표현이 너무 똑부러지는듯...한편으로는 에메르손이 불쌍해보이기도 하더군요...그밖에 "제비나"와 "카모네라시"는 레알의 왼쪽 공격라인에 초토화 당했다고 보면 되겠구요. 왼쪽에 "잠브로타"는 특유의 오버래핑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다할 모습 없이 경기를 끝마쳤습니다..."델 피에로"는 역시 요즘 부진은 부진인듯...
아무튼 좋은 경기내용으로 1:0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제 유벤투스 홈구장에서 비기거나 득점을 하고 한점차 패배를 당하면 8강이네요ㅋㅋ 물론 그보다 좋은건 승리겠죠ㅋ
그럼 어웨이는 이번 홈때보다도 더 좋은 경기를 기대하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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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매니아 2005.02.24+_+그라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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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5.02.24베컴 오늘 패싱 정말 죽여줬었죠 ...ㅎ.;;
몇번의좋은 기회도 만들어주고 .ㅎ
프리킥 넘어 갔으면 득점 같아보였는데 .ㅎ -
No.9 ronaldo 2005.02.24ㅎㅎㅎ 미친개가 퓨마 담군 경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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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Gonzalez Blanco 2005.02.24매드독이 푸마, 블라시, 카모 한꺼번에 해치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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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카시야스 2005.02.24글잘쓰는군. ㅋㅋ 레알이겨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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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05.02.24잘읽었습니다
정말 레알선수들 모두 너무 이뻐요 ㅎㅎ -
레알마드리드 2005.02.24글 잘 읽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