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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은 레알마드리도로 돌아올수 있을까?

뚜벅2 2016.03.23 13:18 조회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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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아스날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하루가 멀다하며 나오고 있다.



차기 행선지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강력하게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사의 출처는 돈 발론으로 신뢰성은 그리 높은 언론사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외질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그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설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메수트 외질의 소속팀인 아스날은 서서히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멀어지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6년 연속 탈락하고 있다.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 시절과 달리 아스날의 선수들이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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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에 꾸준하게 볼을 배급할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하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여 많은 선수들과 이적이 연결되고 있다.



그렇다면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올 수 있을까?










1)여전히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메수트 외질. 그리고 부진하는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시간은 환상적이었다. 나는 지금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수로써 다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

 


 

그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메수트 외질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세르히오 라모스를 포함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히 선수들만의 관계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과의 관계도 중요시하고 있다.


 




2011/2012시즌 때, 그리고 2012/2013시즌 때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100득점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2011/2012시즌 때 121득점, 2012/2013시즌 때 103득점. 2012/2012시즌 때 121득점은 라 리가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분명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카림 벤제마, 곤잘로 이과인의 득점력이 뛰어난 것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선수는 득점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던 메수트 외질과 앙헬 디 마리아였다.






특히 메수트 외질은 시즌 초반 부진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늘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선수였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는 “메수트 외질이 있으면 득점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고,



그가 팀을 떠나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 불만을 토로했었을 정도였다.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에도 메수트 외질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지난 시즌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 메수트 외질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메수트 외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메수트 외질 본인이 아닌 바로 올리비에 지루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포함한 아스날의 공격진이다.

 



이번 시즌 아스날의 공격진은 정말 부진하고 있다. 특히 올리비에 지루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6개의 슈팅 중 36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하고 있고, 득점은 12득점에 불과하다.



아스날이 자랑하는 알렉시스 산체스 역시 마찬가지.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0개의 슈팅 중 23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하고 있고, 득점은 7득점에 불과하다.



공교롭게도 올리비에 지루와 알렉시스 산체스 두 명이 합친 프리미어 리그 득점(19득점)이




그들의 라이벌 클럽인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21득점. 129개의 슈팅. 유효슈팅은 62개 기록)



한 명 보다 못 하다는 것은 분명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스날의 공격진이 부진하자 메수트 외질 역시 서서히 인내심에 한계를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도중 지루나 산체스 등 아스날의 공격수들이 메수트 외질의 키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메수트 외질은 자주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된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때 찾아보기 힘들었던 표정이다.

 




거기에 아스날은 6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메수트 외질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아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한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메수트 외질은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 과거 유벤투스의 지네딘 지단처럼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그가 떠났던 2013/2014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 것이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났음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 후보다.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뿐만 아니라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등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해있다.



메수트 외질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수들이 버티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2)지네딘 지단이 추구하는 플레이와 적응 기간이 짧은 메수트 외질

 

지네딘 지단 감독은 뛰어난 기술과 동시에 패스를 중요시하는 감독이다. 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의 선수시절 때 그의 플레이 스타일의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메수트 외질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넓은 시야, 발 기술, 그리고 자로 잰 듯이 반듯한 패스 능력까지.




이처럼 메수트 외질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당시 마르카와 아스 같은 에스파냐 언론사들에게 ‘발 빠른 지네딘 지단’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를 꼭 빼닮았다.

 



무엇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시절 때 그의 가장 강력한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탈압박 능력을 개선했다.



이제 그는 탈압박에 대한 약점을 극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 리가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메수트 외질의 존재는 분명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하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강팀들을 상대할 때 메수트 외질의 장점과 경험은 분명히 팀에 좋은 효과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게 될시 메수트 외질의 장점은 바로 팀과 라 리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 리가에서 3시즌을 보냈던 메수트 외질은 라 리가에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메수트 외질이 뛰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선수들인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3)플레이 메이커 부재 문제를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유망주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을 본다면 메수트 외질의 복귀는 필수다. 큰 기대를 받았던 이스코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체제를 겪으면서 그의 잠재력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부진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심지어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폭넓은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 모두 메수트 외질처럼 플레이 메이커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기복 있는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강팀만 만나면 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확실히 이번 시즌 강팀을 상대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거기에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의 노쇠화 역시 한몫하겠지만,



나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 메이커들의 부진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의 기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본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에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같은 플레이 메이커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역할은 메수트 외질과 다르다.



오히려 메수트 외질처럼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나 카림 벤제마 같은 공격수들에게 직접적으로 볼을 전달하는 도우미 역할을 해야 하는 이스코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부진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 역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만약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하게 된다면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다음 시즌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의 합류와 동시에 보르하 마요랄, 마리아노 디아스 같은 신예 공격수들이 레알 마드리드 1군에 합류할 예정인데,



메수트 외질의 플레이는 이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엄청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는 마틴 외데가르드라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가 있다.



메수트 외질은 마틴 외데가르드의 멘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메수트 외질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단순히 팀의 성장뿐만 아니라 마틴 외데가르드 같은 유망주들을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관계 개선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심지어 약점까지 극복한 메수트 외질이지만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수트 외질을 매각한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었고, 여전히 선택권은 메수트 외질이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아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쥐고 있다.

 

물론 1시즌만 더 버티면 메수트 외질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더 수월해질 것이다.



바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회장직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회장직 연임을 위해서 현재 레알 소시오 주주들과 협의하고자 하지만)



하지만 1시즌을 버티게 된다면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위해서 2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등록 징계를 받음으로써 2017년 1월 이적 시장부터 선수 등록 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려면 이번 시즌이 최적기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과연 메수트 외질의 복귀를 추진할지가 관건이다.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예전부터 남겨두었지만,




메수트 외질을 다시 영입한다는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음...함께 공유해보고 싶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현재 우리 스쿼드에 외질이 다시 복귀한다면 어떨까요?







외질이 벵거 감독이 연임할시 팀을 떠나길 원한다 라는 기사가 있었고


돈발론은 외질이 계속된 부진에 아스날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는데



내년에도 잔류가 예상됩니다만





만약에 외질을 보낸다면 아스날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죠




또 한번 만약을 더해서 기타리그로 간다면 분데스 뮌헨이 있는데 합의만 맞는다면


우리팀보다는 뮌휀이 더 가능한 이야기겠죠?





원본 출처: http://blog.naver.com/ryuilhan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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