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은 레알마드리도로 돌아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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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아스날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하루가 멀다하며 나오고 있다.
차기 행선지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강력하게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사의 출처는 돈 발론으로 신뢰성은 그리 높은 언론사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외질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그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설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메수트 외질의 소속팀인 아스날은 서서히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멀어지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6년 연속 탈락하고 있다.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 시절과 달리 아스날의 선수들이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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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에 꾸준하게 볼을 배급할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하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여 많은 선수들과 이적이 연결되고 있다.
그렇다면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올 수 있을까?
1)여전히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메수트 외질. 그리고 부진하는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시간은 환상적이었다. 나는 지금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수로써 다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
그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메수트 외질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세르히오 라모스를 포함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히 선수들만의 관계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과의 관계도 중요시하고 있다.
2011/2012시즌 때, 그리고 2012/2013시즌 때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100득점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2011/2012시즌 때 121득점, 2012/2013시즌 때 103득점. 2012/2012시즌 때 121득점은 라 리가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분명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카림 벤제마, 곤잘로 이과인의 득점력이 뛰어난 것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선수는 득점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던 메수트 외질과 앙헬 디 마리아였다.
특히 메수트 외질은 시즌 초반 부진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늘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선수였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는 “메수트 외질이 있으면 득점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고,
그가 팀을 떠나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 불만을 토로했었을 정도였다.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에도 메수트 외질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지난 시즌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 메수트 외질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메수트 외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메수트 외질 본인이 아닌 바로 올리비에 지루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포함한 아스날의 공격진이다.
이번 시즌 아스날의 공격진은 정말 부진하고 있다. 특히 올리비에 지루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6개의 슈팅 중 36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하고 있고, 득점은 12득점에 불과하다.
아스날이 자랑하는 알렉시스 산체스 역시 마찬가지.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0개의 슈팅 중 23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하고 있고, 득점은 7득점에 불과하다.
공교롭게도 올리비에 지루와 알렉시스 산체스 두 명이 합친 프리미어 리그 득점(19득점)이
그들의 라이벌 클럽인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21득점. 129개의 슈팅. 유효슈팅은 62개 기록)
한 명 보다 못 하다는 것은 분명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스날의 공격진이 부진하자 메수트 외질 역시 서서히 인내심에 한계를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도중 지루나 산체스 등 아스날의 공격수들이 메수트 외질의 키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메수트 외질은 자주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된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때 찾아보기 힘들었던 표정이다.
거기에 아스날은 6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메수트 외질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아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한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메수트 외질은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 과거 유벤투스의 지네딘 지단처럼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그가 떠났던 2013/2014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 것이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났음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 후보다.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뿐만 아니라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등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해있다.
메수트 외질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수들이 버티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2)지네딘 지단이 추구하는 플레이와 적응 기간이 짧은 메수트 외질
지네딘 지단 감독은 뛰어난 기술과 동시에 패스를 중요시하는 감독이다. 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의 선수시절 때 그의 플레이 스타일의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메수트 외질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넓은 시야, 발 기술, 그리고 자로 잰 듯이 반듯한 패스 능력까지.
이처럼 메수트 외질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당시 마르카와 아스 같은 에스파냐 언론사들에게 ‘발 빠른 지네딘 지단’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를 꼭 빼닮았다.
무엇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시절 때 그의 가장 강력한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탈압박 능력을 개선했다.
이제 그는 탈압박에 대한 약점을 극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 리가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메수트 외질의 존재는 분명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하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강팀들을 상대할 때 메수트 외질의 장점과 경험은 분명히 팀에 좋은 효과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게 될시 메수트 외질의 장점은 바로 팀과 라 리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 리가에서 3시즌을 보냈던 메수트 외질은 라 리가에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메수트 외질이 뛰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선수들인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3)플레이 메이커 부재 문제를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유망주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을 본다면 메수트 외질의 복귀는 필수다. 큰 기대를 받았던 이스코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체제를 겪으면서 그의 잠재력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부진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심지어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폭넓은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 모두 메수트 외질처럼 플레이 메이커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기복 있는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강팀만 만나면 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확실히 이번 시즌 강팀을 상대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거기에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의 노쇠화 역시 한몫하겠지만,
나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 메이커들의 부진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의 기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본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에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같은 플레이 메이커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역할은 메수트 외질과 다르다.
오히려 메수트 외질처럼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나 카림 벤제마 같은 공격수들에게 직접적으로 볼을 전달하는 도우미 역할을 해야 하는 이스코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부진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 역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만약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하게 된다면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다음 시즌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의 합류와 동시에 보르하 마요랄, 마리아노 디아스 같은 신예 공격수들이 레알 마드리드 1군에 합류할 예정인데,
메수트 외질의 플레이는 이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엄청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는 마틴 외데가르드라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가 있다.
메수트 외질은 마틴 외데가르드의 멘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메수트 외질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단순히 팀의 성장뿐만 아니라 마틴 외데가르드 같은 유망주들을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관계 개선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심지어 약점까지 극복한 메수트 외질이지만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수트 외질을 매각한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었고, 여전히 선택권은 메수트 외질이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아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쥐고 있다.
물론 1시즌만 더 버티면 메수트 외질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더 수월해질 것이다.
바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회장직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회장직 연임을 위해서 현재 레알 소시오 주주들과 협의하고자 하지만)
하지만 1시즌을 버티게 된다면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위해서 2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등록 징계를 받음으로써 2017년 1월 이적 시장부터 선수 등록 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수트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려면 이번 시즌이 최적기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과연 메수트 외질의 복귀를 추진할지가 관건이다.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예전부터 남겨두었지만,
메수트 외질을 다시 영입한다는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음...함께 공유해보고 싶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현재 우리 스쿼드에 외질이 다시 복귀한다면 어떨까요?
외질이 벵거 감독이 연임할시 팀을 떠나길 원한다 라는 기사가 있었고
돈발론은 외질이 계속된 부진에 아스날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는데
내년에도 잔류가 예상됩니다만
만약에 외질을 보낸다면 아스날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죠
또 한번 만약을 더해서 기타리그로 간다면 분데스 뮌헨이 있는데 합의만 맞는다면
우리팀보다는 뮌휀이 더 가능한 이야기겠죠?
원본 출처: http://blog.naver.com/ryuilhan1993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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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Kovacic 2016.03.23외지리...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다시보고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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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6.03.23저는 개인적으로 산체스 선수를 영입했으면 합니다.
외질과 같은 이유로 팀을 떠날듯 한데...아니면 어쩔 수 없구요.
아자르보다 산체스가 팀에 더 도움이 되고
부메랑도 멋지게 날려줄듯 하네요. -
하메스코 2016.03.23그리운선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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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6.03.23지루가아니라 호날두였다면
어시 두배는 찍었을텐데
그 공격진 가지고 어시1위하는거 보면 대단.. -
플라티나 2016.03.23큰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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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3.23흥미로운 가설 잘 읽었습니다. 다만 지단이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부합할 거라는 대목이 신경쓰여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단은 펩축구의 열렬한 신봉자죠. 말씀하신 대로 지단 본인이 선수시절 누구보다도 볼의 점유 기간이 길었던 테크니션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됐던간에 지단이 추구하는 최종적인 팀은 11명 모두가 볼 주도권을 가지고 상대를 압도하며, 수비시에도 11명 모두가 압박을 가하는, 지극히 크루이프즘에 기반한 축구일 것입니다.
\"항상 볼의 주도권을 갖는다.\" 이 말은 상대의 압박으로부터 드리블 테크닉을 통해서건, 지능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서건 볼을 지켜낼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중요한건 이 부분입니다.
잠시 이야기를 넘겨서, 현 마드리드이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지단식의 4231에 가까운 433에서, 좌측 중앙미드필더는 사실상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고 있고, 그 자리에서 이스코, 하메스, 코바치치가 경쟁중이죠. 여기서 코바치치는 아직 피지도 않은 꽃이고, 나머지 두 선수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지단이 부임하자마자 선발로 슨 선수는 이스코에요. 탁월한 볼을 다루는 능력, 너른 시야, 깔끔한 킥, 준수한 수비력 등 얼핏 봐서는 지단 전술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커 보이는 선수였죠. 하지만 이스코는 축구적인 두뇌가 부족했습니다. 패스타이밍에 슈팅을 하고, 슈팅 타이밍에 드리블을 치고, 고난이도의 드리블로 잘 뚫어내고도 아쉬운 마무리 동작을 보여주는 등. 가진 패는 많은데 그 패를 적재적소에 써먹지 못하는 선수였죠.
하메스는 이와 반대의 선수죠. 정말 머리가 좋고, 언제 무슨 플레이를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하메스는 왼발밖에 쓸 수 없는 반쪽짜리 선수일 뿐더러, 지단 전술에서 가장 압박을 많이 받는 자리에서 테크닉으로 무언가를 보여줄 거란 기대를 갖기 어렵게 하는 선수입니다. 또한 3선보단 쳐진 포워드에 가까운 성향을 가졌고, 그만큼 수비적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선수죠.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그렇다면 외질은 어떤가요? 하메스보다 미드필더적 성향을 띄는 선수긴 하지만, 하메스보다 볼 테크니선과는 거리가 더 먼 선수죠. 벌크업을 하고 탈압박 능력을 키웠다고는 하지만 5대리그에서 팀 단위의 조직적 압박능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EPL 선수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현 전술에서 지단의 입맛에 맞을, 그리고 영입이 가능해 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는 포그바 정도밖에 없어요. 전진성, 수비력, 창의성, 테크닉 모두 갖춘 선수니까요.
지단의 마드리드가 다시금 역습을 주 모토로 삼게 된다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서는 하메스도 못 살리고 있는 레알에 외질의 자리는 없어보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3.23@아모 맞아요. 지단이 나름 카세미루를 넣고 템포를 늦추면서 지금 팀의 상황에 맞춰서 전술을 꾸려나가고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추구하려는 전술은 초창기에 썼던 전술일테고 차후 영입 방향도 그쪽으로 가겠죠. 그렇게되면 외질은 불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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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1베일11 2016.03.23@라그 저도 외질 영입은 반대하지만 님 의견 중에 외질이 하메스보다 볼 테크니션이 아니다란 말엔 동의 못하겠네요 하메스보단 외질이 테크닉은 한수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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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3.23@11베일11 외질이 드리블로 압박을 뚫고 전진하는걸 본게 손에 꼽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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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Özil 2016.03.23닉네임 안바꾼 보람이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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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rrrr7 2016.03.23압박에 취약한거 말곤 콜..
그렇게 몹쓸경기력 보여줘도 어시하나씩은 꼽아줘서..
다만 다시 올순없을듯 페레즈때문이라도. -
호노메노 2016.03.23외질은 아무리 잘해도 끌리지 않네요. 압박에 약한 모습을 너무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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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2016.03.23지루는 진짜 경기 볼때마다 미친듯
슛을 날려서 골키퍼한테 막히는거면 몰라도 골대로 가는 경우가 없음 어이가없어서 화가 날 지경 -
A.DiStefano 2016.03.23트윗한 거 보면 아스날 잔류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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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2016.03.23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지금은 하메스나 이스코보다 잘할거라는 확신이 서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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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6.03.23하메스가 남아 있는한 외질 영입은 굳이.. 하메스가 살아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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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lsa 2016.03.23한때 레알에서 가장좋아하는선수였지만 과연 들어갈자리가있을지...
실제 히트맵을봐도 왼쪽에 치우친 세컨탑,공미자리가 가장적합한데 433의 우측윙포워드는 그닥이고 미들진의 왼쪽에 메짤라형태로 들어간다고치면 탈압박의문제는 둘째치고 수비력에있어서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
호날두짱짱맨 2016.03.23글쎄요...이스코랑 하메스보다는 확실히 잘해줄거라고 보는데
레알에 있을때도 마찬가지고 아스날에서도 마찬가지고
다만 현 전술에서 쓰일수 없을것 같아서 아쉽지.. -
외질의패스 2016.03.23외질빠로서 무조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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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2016.03.23좋아하고 그리운 선수이지만 안 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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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16.03.23*굉장히 흥미로운 글이네요. 사실 외질 같은 경우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이면서도 나갈때 그리 아쉽진 않았던 선수이긴 한데... 워낙 키패스 찔러주는 능력이 탁월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이스코 하메스 자리에 가져다 놔도 훨씬 잘 할듯. 근데 가능성은 좀 적을 것 같네요. 지단의 성향 + 페레즈 때문에.
아스날에서는 이과인 그렇게 원하면 좀 샀어야 함. 이과인 외질 세트로 장만했으면 이미 리그 우승했을 듯. -
베일매니아 2016.03.23보고싶은 선수이긴 한데.. BBC 아래에 외질을 놓으면 밸런스가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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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리치 2016.03.23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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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 2016.03.23포그바나 영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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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베일11 2016.03.23전 중미나 영입했으면... 외질 크로스 같이 쓰면 또 수비 밸런스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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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6.03.23외질은 어시계의 호날두같은 선수입니다
레알에선 도우미에 어울리는 선수였는데
에이스처럼 주변에서 받쳐줘야
제 기량을 다 펼칠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였어요
못하고 있는 것 같아도 어시 한방 맛들이면(?)
희망고문 때문에 교체하기도 힘들고 (무리뉴...)
bbc와 쓰면 아마 약팀 상대로는 골잔치를 벌이고
중요경기에서도 종종 귀신같이 스탯을 쌓겠죠
하지만... 골잔치는 지금도 벌일 수 있고
외질이 약팀 상대로는 늘 잘했었나?
그것도 반반이었지... 3시즌 동안 봐왔잖아요
로테이션 받아들일 선수도 아니고 -
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16.03.23오면 저야좋지만 레알팬ㅇ로서는 no 라고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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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2016.03.23장점이 너무 뚜렸한 반면에 단점이나 한계도 그만큼 있었던 선수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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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03.23이스코 하메스도 헤매고 있는 판에 외질이라 ... 어차리 외질의 장점을 극대화 하려면 공미두는 전술로 가야 하는데 지단은 그럴 맘이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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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김치 2016.03.23찬성. 모드리치 크로스 둘다 어차피 탈압박 안됨. 모드리치는 탈압박시도는하는데 시도하다가 뺏기거나 패스미스연발함. 그리고 그유명한 메시 이니에스타도 탈압박실패할때가 많음. 탈압박에 전혀 목맬필요가 없죠. 탈압박 상쇄할만큼 어시능력이 있다고 보기때문에 무조건와야죠. 우리팀은 득점하려는 선수보다 어시해주려는 선수가 더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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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치치리치 2016.03.23@호날두부김치 토니는 탈압박 안되는거 맞는데 모드리치는 탈압박 장인아닌가요...탈압박으론 우리팀 no.1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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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쌍대포 2016.03.23@치치리치 토니 크로스가 탈 압박이 안된다는건 충격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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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치치리치 2016.03.23@쌍대포 토니가 탈압박을 잘하나요? 그건 잘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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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암동라모스 2016.03.23@쌍대포 토니는 안됨 위험지역에서 너무잘뺏김 모드리치는 탈압박잘하는데 가끔씩 위험지역에서 말도안되는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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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돈도 2016.03.23@호날두부김치 모드리치 크로스가 탈압박이 뭐가 안 돼요. 걔네가 탈압박이 안 되면 외질은 그냥 수비붙으면 공뺏기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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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Zil 2016.03.23@호날두부김치 모드리치 탈압박 검색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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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lgado 2016.03.23@호날두부김치 모드리치가 탈압박이 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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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6.03.23@호날두부김치 탈압박의 상징보고 탈압박이 안된다고 하는건 그냥 일부러 장난질인것 같네요....강동원보고 키 작다는거랑 무슨차이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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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ames. 2016.03.23@호날두부김치 모드리치 탈압박 장인인데, 하이라이트 동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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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6.03.23@호날두부김치 이건 모드리치 못생겼다고하는거나 다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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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loren 2016.03.23*@호날두부김치 1213시즌에 레알의 문제점으로 보였던 것 중 하나가
호날두 빼고는 어시스터 밖에 없구나ㅋ 였지요
외질은 대부분의 경우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해서 상대팀이 호날두를 틀어막으면
그 경기는 어려워질 때가 많았어요
(호날두의 득점 향상을 위한 생각이시라면,
외질이 떠난 후에도 호날두의 골 수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최근 두시즌 연속 골든슈를 받았죠.
현재 레알 선수들의 어시스트 능력도 좋은 편입니다)
외질이 가끔 바짝 뛰는 경기를 빼면 수비력이 딸리는데
그게 그냥 수미 2명 붙여준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 수미들이 수비는 정말 수미처럼 잘해줘야하고
공격가담 볼간수 패스 조율도 잘해주면서 외질의 찬스메이킹을
전적으로 지원해줘야 하고 더 나아가 조직력이 쩔어줘야 하고
디마리아나 모드리치 같이 나대는 애들은 안맞고
공격수들은 이타적인 연계와 수비가담 해줘야 하고 등등...
마지막시즌 외질 부진할 때 일각에서 나오던 주장입니다ㅎ
그걸 보면서 \'그럼 외질이 그런 팀으로 이적하면 되겠네요!\'
생각했었죠 정말 이적을 하긴 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LLIONAIRE 2016.03.23@호날두부김치 구글이든 네이버든, 검색창에 \'모드리치\'까지만 입력해도 검색어 자동완성 목록에 모드리치 탈압박 이라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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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Carlos 2016.03.24@호날두부김치 잘못 봤나 싶어서 몇 번을 다시 봤는데 모드리치는 현재 팀에서 탈압박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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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2016.03.23온다면야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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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파뇨 2016.03.23성장했다는건 아스날 이피엘 팬들이나 하는 말이고 경기봐보면 더 못하는거 같아요. 한번씩 미쳐날뛰는 경기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있지만 그거가지고 신격화 대단하던데..우리팀있을땐 그래도 한번씩 중거리를 때리기도했는데 그 능력마저 없어졌죠. 거기다 후반에 퍼지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전반기랑 후반기 경기력 차이보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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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란파뇨 2016.03.23@바란파뇨 그리고 탈압박, 강팀상대로 경기력 좋아졌다는데 이피엘에 지금 경기력으로 강팀이 없다는점과 그 헐렁한 압박을 보면 그냥 외질이 경기하기 쉬워진거지 탈압박이 늘어난지는 더 검증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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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드리드 2016.03.23외질 정말 좋아하지만 다시 와도 팀이나 선수에게나 좋을게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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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 팔카오 2016.03.23외질 엄청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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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시멜로우 2016.03.23@라다멜 팔카오 잘하는데 지금으로서는 필요한 자원이 아니죠.. 차라리 그돈으로 조금더 클래스 높은 백업 공격수나 레프트백 백업을 영입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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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2016.03.23개인저으로 하메스코보다 윗 클라스라고 생각해서.. 외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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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3.23자리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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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를누르자 2016.03.24좀더 제데로된 영입이 필요하죠
외질은 레알시절 압박에 너무 취약한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돌아온다해도 그다지 임팩트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탈압박과 파괴력이 있는 선수가 필요한듯합니다 외질이 다시오느니 디발라나 루카스모우라 같은선수들이 낫죠 -
Raul★Gonzalez 2016.03.24현실적으로 2선자원은 너무 많아요.
만약 새로운 2선자원선수중에
이스코의 드리블링과 탈압박 + 외질의 패스센스와 다양한 리스트패스능력 그리고 시야 = 이런 선수기 있다면 무조건 영입했으면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
태연 2016.03.24개인적으로 외질 너무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돌아왔으면 싶어도 지금 BBC를 유지한 포메이션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는 없다고봐야겠죠. 그래서 크로스,모드리치,하메스,이스코 같은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는 포지션에서 뛰지도 못하는 실정 아닌가요?
특히 하메스. 이 선수는 공격형미드필더로 뛰는거 정말 보고 싶은데 실제로는 중미라던지 아니면 BBC윙어 땜빵이나 하고있는 실정이죠.. 이상황에서 외질까지 온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블랑군 2016.03.24프리미어리그는 다소 피지컬적인 압박을 하는 리그라서 벌크업으로 다소 극복했다고 하더라도 라리가 식 조직적인 압박 속에서는 사실 이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공격옵션으로써 정말 좋은 패이긴 한데 장단점이 너무 극명한 선수라서 감독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옵션으로만 보면 오면 당연히 좋은 선수죠. 키패스 능력은 현존 선수들 중에서 최상위 클래스니까요. 다만 본인이 \'옵션\'의 위치에 만족할지가 첫번째, 그리고 라리가에서 보인 문제점이 확실히 해결됐다는 증거가 없는게 두번째네요.
바르샤와 아스날 경기에서 외질이 탈압박이 좀 는게 있었나요? 제가 경기를 몇개 못챙겨봐서;; -
hwoarang 2016.03.24탈압박, 경기전체의 플레이 메이킹, 크로스드으이 킥이 좋아졌습니다만 최고의 장점이었던 스피드와 민첩성이 떨어졌어요.
라리가의 조직적인 압박은 문제가 없을겁니다. 실제로 외질이 지워진 경기들은 조직력이 좋은 팀들이 아니라 피지컬로 압박해 들어오는 팀들이 문제였으니까요.
다만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이 줄어든 외질이 과연 레알에게 좋은 옵션인지 의문이군요. 차라리 독일로 돌아가는 시나리오가 훨씬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
Ballon d´OZIL 2016.03.25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오면 좋겠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