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드락슬러는 개인적으로 호감인 선수인데...

백색물결 2016.03.18 20:57 조회 2,163 추천 3

얘는 좀 챔스에서 자주 만나는 듯.


샬케 시절에 보이더니 이적하고 나니 거기서 또 만나네요. 

뭔가 많이 미안하긴 한데....;;;

드락슬러가 KDB 떠난 볼푸스부르크 주력인가 보더군요. 뵐페의 팀 분위기는 최근 별로지만 드락슬러 만큼은 키커 랑리스테에서 K-9 을 받을 정도로 아직은 준수합니다. 최근 호펜하임 전에서 뵐페 팬분들의 반응은 "드락슬러 한경기 쉬게 해줬더니 경기력이 눈 뜨고 못 봐주겠다." 더라구요. 

드락슬러가 뵐페로 이적한 이후 포지션이 엄청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원톱부터 좌, 우측 윙미, 공미, 중미 심지어는 한경기 뿐이지만 수미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진행형... 

근본적으로는 공미입니다만 어쨌든 이 친구의 포진에 따라서 뵐페를 상대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질 것 같네요.



가장 경계되는 로드리게스는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K 조차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폼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측면 크래킹이 가능했던 선수이므로 우리가 선제골을 넣고 드락슬러가 풀리지 않는다면 로드리게스를 전적으로 활용할 공산이 높은데 이때 열리는 뒷공간을 베일이라면 충분히 털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로 베일에 기대하는 중.

다만 나우두가 여전히 잘합니다. 수미의 구스타보와 나우두가 아마 우리가 선제골 넣기 최대 장벽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해볼만한 상대로 보이긴 하지만 볼푸스부르크는 방심하면 물어버릴만한 전력은 있는 팀입니다.

설레발 치지 않고 진중하게 준비해서 4강에 무난히 안착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오피셜] 15/16 유로파리그 8강 대진표 arrow_downward 스페인 U21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