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과거 베르나베우에서 야유를 받았던 스타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6/03/07/56ddfbfb268e3e47708b464e.html
지난 토요일, 호날두는 베르나베우에서 야유를 들은 스타 리스트에 합류했다. "그들은 나에게도 야유를 보냈다"며 지단은 호날두에게 연대감을 보였다.
디 스테파뇨
여성 타이츠 광고는 베르나베우에 화를 불렀다. 1962년 크리스마스에 디 스테파뇨는 여성 타이츠를 마드리드 유니폼 안에 입고 등장했다.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버크셔 타이츠를 입었을 것입니다"라고 광고 대사를 말했다. 오늘날이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당시엔 작은 스캔들이었다. 베르나베우는 광고 상영 후 경기장에 들어선 스테파뇨에게 아유를 보냈다. 그러나 빌바오를 상대로 2득점을 올려버리자 야유는 그쳤다.
벨라스케스, 마르틴 바스케스, 구티
세 명의 선수, 세 가지의 다른 세대. 능력 있는 선수들이지만 전술적 규율에 대해 부족하고 볼 다툼에 참여하기 꺼려하는 선수들이었다.
미첼
미첼은 적응하기 위해 몇 경기를 뛰었고 팀에 대한 영향력이 문제가 되었다. 그의 퍼포먼스는 의심을 불식시켰다.
카시야스
무리뉴와의 불화와 점진적인 골키퍼로서의 수준 하락 속에도 언터쳐블이었던 카시야스는 결국 베르나베우를 분열시켰다. 이런 긴장감은 레전드를 뒷문으로 떠나게 만들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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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16.03.08레전드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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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3.08@플라티나 이미 기록적인 레전드기도 하죠
이런 수식어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
베일매니아 2016.03.08ㅋㅋㅋ 레알에서 크게 되려면 야유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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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정마드리드 2016.03.08ㅋㅋㅋㅋㅋㅋ 날두도 요즘 야유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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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ndl Reina 2016.03.08야유 받고 오기가 생겼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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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co 2016.03.08카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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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대가리 2016.03.08진짜 크게될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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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16.03.09ㅠㅠ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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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Baggio 2016.03.09다들 네임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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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3.09다들 어마어마하신 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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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3.09부진하면 야유듣기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