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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호주대표팀 축구도박으로 실격가능성"

라울여친 2006.06.19 23:49 조회 1,868

[OSEN=이선호 기자]거스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가 팀내 축구도박으로 실격 가능성이 부상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9일 영국 타블로이이드 일간지 <뉴스오브더월드>를 인용, '호주대표팀내에 FIFA가 금지하는 축구도박행위가 발각됐다. 최악의 경우 이번 대회에서 실격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언론은 이와 관련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뉴스오브더월드>에 따르면‘호주 축구협회 홈페이지에는 주장 히도카(30.포워드)가 후보 골키퍼 카라치를 팀내 도박의 주동자라고 지목하고 팀내에서 공공연하게 도박이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도박은 일본전에서 첫골과 역전골을 뽑아낸 케이힐에 대해 걸린 것으로 보도했다. 동료 수비수 닐(28)과 후보공격수 톰슨(30)이 케이힐의 첫 골을 놓고 도박을 했고 케이힐이 "내가 첫 골을 넣는 순간 두 선수가 달려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스포츠호치>는 FIFA 홍보관이 "이는 선수계약서에 위반하는 행위이다. 가족도박도 처분대상이 된다"며 "조만간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대회중 스포츠에 관련된 도박행위는 마약복용, 인종차별과 비슷한 범주로 취급받아 FIFA가 엄중하게 금지하고 있다. 참가전 사인하는 계약서에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도 스포츠도박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금지조항이 있다.

별걸 가지고 쇼들을 한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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