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마드리드에 대해
이 글을 쓰는 위치와 제 신분상 음슴체로 쓸 수밖에 없네여.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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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메이션은 4-3-3 & 4-2-1-3
- 안첼로티와 비슷한 구석이 있지만 카스티야부터 쓰던 포진이라면 본인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실제로 보여지는 운용이 좀 다르기도 하고.
- 감독 지단의 모토라 함은, '점유율과 속도를 모두 잡겠다'에 있다고 봄.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려고 하는 감독이 으레 갖고 있는 모토이긴 한데, 지단은 이를 위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경기에 개입하려고 노력하는 편.
- 안첼로티가 점유를 중시하면서도 볼 소유와 전개를 그의 능력 충만한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맡긴 반면, 지단은 펩의 삼각형 구조를 차용해온 모습이 보임. 뿐만 아니라 안첼로티 시절에 비해 후방-미들 라인에서 한번에 넘어가는 패스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미들 써드에선 의식적인 안정적 볼 처리도 자주 보임(백패스라던가). 볼을 확실하게 통제하려는 지단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 이건 통계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데, 지단 부임 이후 리가 평균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은 각각 60.4%와 93%(!!!)인데(whoscored.com 기준), 13-14시즌과 14-15시즌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각각 56.9%,85.5%/56.2%,86.3%). 경기당 패스 횟수도 656.4회로 기록만 들이밀면 바르셀로나인지 헷갈릴 지경.
- 다만 이런 통제된 구조는, 바르셀로나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속도에 대한 고민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단의 방법은 4-2-1-3으로의 포메이션 변화.
- 4-3-3의 왼쪽 미드필더는 볼이 후방에 있거나 상대가 강한 압박을 넣을 땐 다른 미드필더들과 마찬가지로 움직이지만, 팀의 포제션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을 땐 10번의 위치로 이동해 종으로 볼을 주고받으며 상대 미드진을 부숨. 좌측면으로 볼이 전개될 경우 하프윙의 면모를 띄기도 하고.
- 안첼로티의 하프윙 시스템과 다른 점은 8→10번으로의 역할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는 점, 주도적으로 측면 공격에 참여하는 빈도가 낮아졌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듯.
- 이런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키는 게 현 스쿼드에서는 이스코. 코바치치는 8번으로서의 역량은 이스코에 뒤질 게 없지만 10번 롤은 좀 서툴며, 측면에서 영 볼 게 없다는 점에서 주전은 무리라고 보고, 하메스는 8번으로서의 역량이 셋중 가장 쳐지며 왼쪽 8번→10번으로의 역할 변화를 고려했을 때 왼발잡이보단 오른발잡이가 유리하다는 점에서 불리한 점이 있음. 때문에 '당분간은' 이스코는 주전 경쟁에서 우위에 있을 거라고 봄.(당분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 미드필더 한명을 10번처럼 활용하는 건 지단 본인이 공미 출신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주된 이유는 측면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봄. 벤제마 한명만이 인더홀 근처의 선수와 센터백까지 3~4명의 선수를 상대해야 했던 안첼로티 때와 달리 10번이 인더홀 근처의 선수들을 잡아주면서 측면의 압박을 느슨하게 만듬.
- 베일과 카르바할의 미친 퍼포먼스는 개인의 기량 향상과 이런 전술적 배경이 기막히게 맞물린 결과.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정말 좋은 친구들에 속도를 살려주는 데 도가 튼 모드리치가 함께 하니 못하는게 더 이상함. 다닐루 의문의 1패... 얘에 대한 얘기도 나중에 한번 다뤄보는 걸로
- 이런 전술적 안배에서 호날두는 안첼로티 때보다 보다 측면에서 활동 영역을 가져가게 되었는데, 신체 능력의 하락세가 완연하기 때문에 측면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때문에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뿐만 아니라 득점력까지 요동치는 중이고, 경기 중에 벤제마와 스위칭을 가져가는 빈도도 많음.
- 벤제마는 본인을 100%로 활용하는 감독을 만나 날아다니는 중. 호날두의 배경으로만, 지나치게 10번처럼, 지나치게 9번처럼 활용했던 전임 감독들과 달리 정말 좋아하는 플레이만 할 수 있게 해줌. 골도 넣고 퍼포먼스도 꾸준히 유지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 다만 이런 지단의 공격 전술은 약점이 매우 뚜렷한데, 스쿼드 내에서 BBC 이외에는 대체가 가능한 인원이 없음. 그나마 가능해뵈는게 호날두→헤세 정도? 이거야 카스티야 때부터 호날두 소리 듣던 헤세니까 가능한 거고.
- 당장 베일을 대신한 하메스에 대해 말이 많은데, 당연한 것임. 중앙에서 어그로를 끌어줄 테니 측면 선수들은 속도를 붙이는 데만 집중하라는 시스템인데, 하메스는 혼자서 속도를 붙이는 유형이 아니니 못해보일 수밖에. 지단도 한두경기만에 약간 변화를 줘서 하메스에게 중앙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줬는데, 그래도 잘하긴 힘듬. 하메스는 비교적 자유롭게 볼을 전개하는 분위기에서 예상할 수 없는 오프 더 볼과 창의적인 패스&무브, 킬패스 등으로 주변의 속도를 살려주는 유형인데, 지단의 아이덴티티는 과르디올라식 삼각형 구조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까. 펩처럼 타이트하게 요구하진 않지만 하메스 마음대로 삼각형을 깨게 둘 수가 없음.
- 그리고 하메스에게 중앙 공간을 내주면서 벤제마는 포워드 라인에 박혀있을 수밖에 없음. 베일이 없어지면서 빠르게 공격 가담을 해줄 선수가 줄어드니 순간적으로 속도를 살려주는 벤제마만의 유니크함도 퇴색될 수밖에 없고. 이러면서 벤제마도 슬슬 빛을 잃어감. 남은 건 컨디션 만땅인 호날두의 캐리밖에 없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요새 호날두의 컨디션은 좋은 편이었음. 빌바오-로마 전 연승은 전적으로 호날두의 컨디션 덕. 그러나 이게 잘 안먹히는 경기는 그라나다 전이나 말라가 전처럼 힘들어지기 마련이고.
- 수비 얘기도 좀 하자면, 기본적으로 안첼로티와 비슷한 형태를 가져가지만, 그때보다 떨어진 커버 범위와 역습 속도를 메우기 위해 보다 전원 수비&전방 압박을 지향함. 점유율에 집착하는 이유도 수비 때문이라고 생각함. 공을 잡고 있을땐 수비를 안해도 되니까
- 근데 이런 접근이 썩 효율적인가 하는 질문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됨. 결론부터 말하면, 욕심이 너무 많아 보임.
- 일단 선수진부터 보면, 유럽 최고의 커버 범위를 자랑하던 수비진은 센터백들의 부상과 노쇠화로 예년만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미드필더들은 답보 상태. 공격진의 수비 참여가 좀 늘어나긴 했지만 유의미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베일 정도뿐.
- 전방 압박이 위력적이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압박에 참여하는 선수들 중 빠른 방향전환이 가능한 선수가 거의 없기 때문. BBC는 체구가 다들 큰 선수들이고, 미드필더들 중에서도 이게 능숙한 선수는 모드리치밖에 없음. 근데 모드리치는 그런 이유 때문에 미드필더에서 궂은 일을 가장 많이 맡고 있음. 때문에 전방 압박 참여가 그리 많을 수 없고...
- 또 한가지 이유는 압박 대형이 아직 그리 치밀하지 못함. 압박의 의도를 잘 모르겠음. 누구는 가두려고 하고, 누구는 뺏으려고 달려드는 식의 부조화가 보임. 누구는 길목을 지키고, 누구는 달려들고 하는 식의 기본적인 역할 분배도 그다지 뚜렷하지 않은 것 같고.
- 이렇기에 수비진은 간격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안고 있음. 전같지 않은 몸상태에도 어찌어찌 개인 역량으로 넘기고는 있는데 보기에 참 아슬아슬함. 강팀과의 대결에선 정말 큰 위험부담.
- 지역 수비에서도 문제가 보이는데, 앞쪽 블록의 유기성이 떨어져 있음. 호날두도 측면 수비를 위해 내려오면서 4-5-1의 형태를 띌 때가 종종 있는데, 내려오기는 해도 적극적인 수비 참여는 하지 않는 호날두 때문에 이스코가 커버 범위에 대한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음. 문제는 저러한 호날두의 포지셔닝으로 인해 이스코가 수비 시 더 중앙 쪽에서 포지셔닝을 가져가기 때문에 왼쪽 공간을 쉽게 내준다는 것.
- 안첼로티 시절엔 이런 상황이 와도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쉽게 상대를 밀어낸 반면, 지단 체제에서는 이러한 공조가 잘 일어나지 않음.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미드필더진의 커버 범위에 비해 지나치게 넓은 범위를 커버하려는 것 때문이 아닌가 싶음. 상대 흐름을 방해하고 밀어내는 데 주력했던 안첼로티에 비해 볼을 직접 빼앗는 데 너무 집착한다는 느낌도 있고.
- 이해는 함. 높은 점유율을 추구하는 사람이 상대가 볼을 쥐고 있는 모습을 보고만 있는게 이상한거니까. 직접 뺏어야만 역습이 가장 효과가 있기도 하고. 그러나 현재 팀이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현재 팀 구성으로는 지단이 원하는 전방위적인 압박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때문에 다른 대안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가장 나은 것은 안첼로티식의 온건한 밀어냄이고.
- 공격 전술 역량은 이미 충분히 증명했으니 이젠 당면한 수비에서의 위기를 해결할 차례. 이번 아틀레티코 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매우 궁금함. 부디 한계를 보여서 팬들에게 실망을 주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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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날려먹고 쓴 거라 엉망이네요. 문체도 매우 건방지고... 죄송합니다ㅠㅠ
글을 이렇게 끝냈으니 아마 다음 할 얘기는 이런 문제들을 지단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되겠죠? 언제가 될 진 확답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다음번 글은 더 정갈하고 알차고 공손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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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o 2016.02.26지단체제로 변경된 이후의 시즌을 글 하나로 완벽하게 정의를 지은 느낌이랄까요. 그럼으로 당연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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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6.02.26어우 정말 재밌게 쭊쭊 읽엇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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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reth Bale 2016.02.26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만약 하메스가 호날두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면 어떨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호날두 보면 속력은 그다지 내지 않는 편에 중앙 침투가 잦은편인데 콜롬비아 국대에서 하메스가 비슷하게 플레이 하는거 같아서요 이러면 하메스가 월드컵때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호날두가 자리를 내줄만큼 기량이 떨어졌을때 이야기지만 온태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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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6.02.27@Godreth Bale 저도 호날두 대체자 겸 후계자로 하메스를 밀고 있네요. 지금은 지단이 활용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긴 해도 절대 버리지 않을 자원이라 확신합니다. 대신 그렇게 된다면 몇몇 선수들은 대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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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6.02.26온태님의 글이라면 추천부터 하고 봐야죠. 아직은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아직 지단의 전술에 선수들이 따라오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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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6.02.27@James. 초보 감독의 성장기라고 보고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느냐 지켜봐야죠ㅋㅋ 개인적으론 올 여름에 리빌딩이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팀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예 페레스가 물러나면 좀 나을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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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유니폼 2016.02.26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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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2.26볼을 점유하는 과정에서는 삼각형이 의미가 있는데 수비할 때는 펩과 다르게 의미를 못 두더라구요. 이게 선수역량 문제인지 아니면 아직 정립이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아닐까 생각 중. 레이카르트 바르샤에 가까운 모습도 꽤 보여준다고 보는데 부츠케츠나 코쿠처럼 볼 순환과 수비가 동시에 되는 선수를 크로스 대신 넣으면 꽤 안정적이 될거라고 봐요.
저는 하메스가 아예 내려오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같아요. 안첼로티 시기를 봤을때 그만한 역량은 있다고보여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V10마드리드 2016.02.26*@라그 그런 선수를 구하는것도 문제고 과연 크로스를 뺄 수 있느냐 하는 \'정치적(?)\'문제도 있죠...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딜레마가 많은 팀이에요. 우리팀 성향상 비싼 주급받는 스타 플레이어의 주전여부는 타협의 여지가 상당히 없는 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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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2.26@라그 뭐 꼭 크로스를 안빼고 모드리치를 빼도되긴한데... 어떻게되든 조립 가능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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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6.02.27@라그 넹 사실 안첼로티와 달리 4-3-3을 베이스로 두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피보테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론 피보테보단 중미 쪽을 손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지금 스쿼드에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니 올시즌이 끝나고서야 논의해볼 문제고...
하메스는 이스코 자리에서 뛰는 걸 좀 보고 싶네요. 지단이 이스코를 선호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당장 하메스를 활용할 위치도 거기밖에 없다고 보기에... 현재 팀에서는 가장 삼각형 구조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뛸 수 있는 포지션이기도 하구요. -
베일매니아 2016.02.26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되네용. 이스코보다 하메스가 지단 하에서 나은 점에 대한 내용일 거 같은뎅 ㅋㅋㅋ
빨리 써주시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6.02.27@베일매니아 지금 당장은 하메스가 이스코를 밀어내긴 힘들 거라고 봅니다. 다만 저는 지단 입맛에 맞게 팀 리빌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그 중심에 하메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ㅋㅋ 아마 다음 얘기는 그 리빌딩에 관한 얘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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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2016.02.26항상 많이 배우네요.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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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마드리드 2016.02.26사이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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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16.02.26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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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파뇨 2016.02.26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패스 성공율이 엄청 높네요. 어지간하면 이제 중원은 잘 안밀리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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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ith 2016.02.26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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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2.26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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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16.02.26드래그하면 보이는 글이 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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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4mos 2016.02.26깔끔하고 명쾌한 정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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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2016.02.26*역시 온태님! 좋은 글 추천합니다
음..축알못으로서 봤을때
결론은 베니테즈도, 지단도(현재로선)
안첼로티가 만들어준 \'정답\'과 비교해
보다 좋은 전술을 펼치고 있진 못하고 있군요 ㅜ
페레즈 극혐 ㅡㅡ -
컨빅 2016.02.26공감이 많이되네요 일단이것저것너무 많이할려고해서 요즘은
이도저도아닌 선수개인기량에의한경기가대다수엿죠 근대이게또
우리팀의 베스트11 가동이 지단부임이후 첫째 두번재경기뿐이여서 이스코자리는 어떻게될지모르겟지만 베스트11가동시키지못해서
전술에 어긋남이라도있는건지 아쉽네요 언능 베스트11으로 판을짜주엇으면좋겠네요 부상이또갑자기 확확몰아처서원 ㅠㅠ -
JamesR10 2016.02.27정말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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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ago 2016.02.27호날두가 수비가담 열심히하면서 공격시에 적절한 폭발력 유지하면 거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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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라 2016.02.27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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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2016.02.27정말 팀의 상황을 정확히 관철하시는 분석글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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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1일은닉넴변경일 2016.02.27본문 내용과 더불어 저는 롱킥 세트피스나 근거리 프리킥 코너킥에서의 전술 변화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근거리 프리킥시 베일 하메스 호날두 모드리치 다양하게 시도 해봤으면 하는데 아직까진 킥커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느껴져요
또한 과거 페페(바란), 라모스의 뜬금 헤딩골 등으로 1:0 2:1 꾸역승 하던때가 있었는데 최근 이 둘의 득점이 좀 줄어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롱볼 프리킥 시에도 호날두, 바란 라모스 등 이용할 수 있는 루트가 최대한 좀 이용했으면 합니다 -
매달1일은닉넴변경일 2016.02.27아 본문 내용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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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Toni 2016.02.27이런 글 볼 때마다 아직도 제가 축알못이라는 사실만 인지하게 되는 ㅠㅠ 글 많이 써주세욥 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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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피지컬 2016.02.27온태글은 추천하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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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6.02.27축알못인 저도 쉽게 이해가되는 온테님의 글!!정말 추천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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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016.02.27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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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6.02.27선 추천 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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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lsa 2016.02.27우리팀이 전방압박을 해왔던팀이아니라 더더욱 그부분이 힘든것같네요
지금바르샤의 메시 수비부담을 줄여줄 라키티치같은선수도 없어서 이런선수도 필요해보입니다 -
늑대 2016.02.27갓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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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6.02.27온태님 입대하고 글이 참 그리웠습니다.
잘 읽었구요, 건강 늘 유의하세요. -
하인케스 2016.02.27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