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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아스날-바르샤, 유벤투스 - 뮌헨 전 단상

묘목 2016.02.24 09:44 조회 3,465
정말 단상들입니다.

1. 아스날 - 바르샤
   바르샤를 상대로 수비후 카운터를 치려면 몇 안되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내야 합니다.
   지루를 톱으로 세운 것은 그러한 전술치고는 좀 아이러니 했달까요?
   아무튼 기회를 살리지 못한 이상 지는거죠 뭐.
   90분 내내 저 온더볼 최강 공격진을 묶을 수 있는 팀은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바르샤 수비는 분명 펩 시절보다는 헐거워 보입니다.
   뮌헨정도의 공격력이라면, 바르샤를 올시즌 날려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해 봅니다.
   그저 클래스 차이가 났던 경기입니다.
   벵거는 위대한 감독이지만, 십년째 선수들을 바꿔가며 매번 가능성 운운한다는 것은
   본인의 한계입니다. 아쉽죠.
  
2. 유벤투스 - 뮌헨
   저력의 유벤투스가 뮌헨과 비겨냈습니다.
   다만 이런 경기력이라면 원정가서 질듯 합니다.
   포그바는 1:1 에서는 확실히 막기 버거운 상대더군요.
   노이어는 토나올정도로 침착하고, 빈틈없이 그저 강한 팀입니다.
   유벤투스가 판정손해가 조금 있었지만, 운도 좋았기 때문에 이길 경기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현재 빅이어와 가장 근접한 팀은 뮌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뮌헨도 수비집중력은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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