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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초간단 리뷰. ( 축알못 인지 하시고 보셔야)

열비 2016.02.22 02:15 조회 1,168


초반부터 불안한 출발.
컨디션 탓인지, 잔디 탓인지 라모스 땅볼패스가 모두  붕붕 뜨기 시작. 백패스 잔실수 몇차례.
그때부터 인가요. 이 불길한 예감들은 2선을 거쳐 최전방 공격수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버거워 보임.
이스코와 헤세의 몇차례 전진이 있었지만, 유효슈팅 까지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많았음.
초반부터 끊어주고 이어주던 , 토니 와 모드리치는 기분 탓인지 이른시간에 지쳐 보임.
마르셀루가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들어주려 노력 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다 날려버림.
경기가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호날두는 점점 호무룩이 되며 경기장에서 안보임.
수비불안으로 실점 하면서부터 모든것은 코멘터리창 예상과 함께 매우 힘들게 진행됨.

하메스가 조금만 더 이른 교체로 들어왔더라면 하는 마음.
나초라는 이름은 선수보다는 먹을때 더 빛나는 이름. 미안하지만 다음시즌엔 안봤으면 하는 마음.
호날두 역동작걸리면 절대 인터셉트 하려고 하지 않음.
어필할 시간에 따라 붙지않는거 오늘 유독 거슬림( 뭐 늘상 그랬지만 )
제발 멘탈좀 잡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
멘탈이 이른시간에 나가면 종료휘슬시간 까지 삐져있음.
어쨋든 벤제마 빈자리는 큼. 부진할지언정 그가 있음에 분명 최전방 볼운반이 수월해짐.
BBC의존도때문인가요?  베일,벤제마 빠지면 최전방에 사람이 없음.  덕분에 스위칭 어려움. 역습시 무의미
디마리아 생각 났음. 그냥 생각났음.

여담으로 호날두 후반 47분쯤 2선쪽에서 초스피드 드리블 보신 분 계신가요 정말 찰나였는데
전성기 시절 포스로 약 5M~10M 달릴때 근래에 보기 힘든 엄청난 스피드 나왔었음. 
그거보고 자기위로 . 속옷 갈아입고.. 아무튼 지는 경기때마다 마르셀루 모드리치에게 미안해짐 .
두서없는 변명 써봤습니다..

아그리고 서브의 중요성 느낌.

우리 모두 챔스를 기원 하며 good 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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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챔스보다 리그가 더 간절하네요. arrow_downward 우리팀은 뭐 매일 경기전에 마라톤하고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