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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귄도간 기동성에 대해서 보충 설명

Rea.l M 2016.02.20 21:07 조회 2,202


밑에 귄도간에 관한 글 댓글 중에 귄도간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레알 경기 말고 분데스리가 쪽 참 좋아하는 편이라 뮌헨이나 도르트 경기 자주 보는데

귄도간이 한참 절정기 시절에 비해서는 조금 줄었을지 몰라도 그게 통할 정도냐 아니냐를

놓과 봤을때 여전히 위협적인 드리블링과 기동력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장담할 수 있는게

이미 전반기에 폼이 절정기에 다다랐다는 신호를 보여주는 전진 드리블 돌파를 수차례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3~40m에 이르는 거리를 말이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 귄도간이 더 나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12/13 그러니까 레알과 챔스에서

붙었을때 귄도간의 피지컬은 정점에 달했지만 롱패스나 창의력이 요구되는 패스에서

미스가 자주 났었죠. 이건 단순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장지현 해설도 이 부분 때문에

귄도간에게 마이너스를 준 사례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모든게 다 좋았을 것 만 같았던

귄도간에게도 롱패스 내지는 창의적인 킬러 패스 부분에서 약간의 결점이 있었는데

지금 이 부분에서는 완전히 경지에 올랐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정확할 뿐만아니라

토니 크로스 처럼 양발 다 능수 능란하게 사용하는 선수죠.



요약 하자면 현재 귄도간 폼은 기동성 역동성에서 다시 한번 절정기에 다다른 폼입니다.

최근 국대에 재승선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줬죠.

일전에 제가 실수로 삭제해버린 미드필더 영입에 관한 글에서 박스투 박스 유형의

선수중 귄도간과 베라티를 일순위로 둔 이유도(베라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 없다봄)

현재 귄도간이 팀에서 그런 역할 즉 현재 레알의 모드리치 롤과 똑같은 롤을 맡고있고

여기에 + 귄도간은 쉽게 말해 몸빵이 되는 수비 스킬도 지니고 있습니다. 베라티는

대단한 태클링 능력을 가지고 있구요...그래서 이 둘을 일순위로 놓았던겁니다.


단순히 스킬풀 하기만 한 선수나 플메형 미드필더들이 아니라 정말 공.수 다되는

만능 육강형 스타일들이죠. 만약 귄도간이 온다면 크로스와 짝이 되어서도 아주

훌륭한 전력 자원으로 보탬이 될거라 확신해요


p.s  현재 귄도간 폼이 궁금하신 분들은 굳이 경기를 찾아보지 않아도
      유튜브에 일카이 귄도간 15/16만 검색해 보셔도 어느정도 감이 잡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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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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