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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안타깝지만 다음 시즌엔 하메스와 작별을 고해야 할 듯 싶습니다.

P.TORESS 2016.02.20 12:58 조회 3,585 추천 1

먼저 로마전만 보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란 점을 말씀드립니다.

가능한한 이번 시즌 레알의 경기는 다 챙겨봤습니다.


하메스의 가장 큰 장점은 킥입니다. 괴랄하다할민큼 왼발에 대한 감각만큼은

탁월합니다. 뭐 이번 시즌 베티스전 골이나 빌바오전 골,

그리고 지난 시즌 그의 플레이를 보면 킥 감각이 탁월하단 점을  느낄 수 있죠.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포지셔닝도 좋고 볼의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도 좋아서

박스 근처에서는 아주 위협적인 선수로 변신합니다.


문제는 우리 팀은 하메스에게 세컨탑이나 탑 자리를 줄 수없다는 점입니다.


이미 이 자리엔 벤제마, 날두라는 세계 최고 자원들이 있습니다.

하메스가 킥이 좋다고 하나 키핑, 패싱, 돌파에서 이들보다 못하기에 하메스는


결국 2선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메스는 2선에 있으면 능력 발휘를 못하는 타입이에요.

442를 예로 들면 지금 하메스의 위치는 과거 맨유의 베컴의 위치입니다.

베컴은 킥도 좋지만 어마어마한 스태미나로 수비커버에도 도움을 줬습니다.

플러스로 오른발 장인이라 런 닝 크로스, 스탠딩 크로스도ㅜ좋았죠.


하메스는 반대발 윙어로 오른쪽에 있지만 러닝 크로스도 못합니다. 그랗다고 수비커버가 젛은 것도 아니애요

항상 보면 수비라인 근처에 하메스는 머무릅니다. 라인브레이킹을 하기엔 발이 너무 느려요. 카르바할이나 다닐루는 혼자서 상대편 윙어를 상대하죠. 즉 수비에 도움도 못 줍니다. 키핑도ㅜ별로라 원터치로 넘기지도ㅠ못해요


쓸 수 있는 곳이 업습니다. 분명히 베일이 오면 벤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이적료가 너무 높아서 벤치에 두면 잡음이 일어나요. 그렇다고 왼쪽 미들로 두기에느이스코보다 수비지원, 볼연결, 다 떨어져요. 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하메스를 다음 시즌에는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메스는 지핀기 같은 팀에 가서 공미 자리에 서면 그리스만 급으로 팀을 캐리할 능력이 있어요.


그 편이 레알이나 하메스 둘 다에게 젛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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