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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이스코와 코바치치 중에 코바치치를 써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시균 2016.02.19 07:06 조회 3,153 추천 1
이스코와 코바치치 둘다 드리블이 가능한 선수이고 키핑력이 좋습니다.

이스코를 지키기 위해서 지단 체제에서 우선시되는 경향이 큰데, 코바치치가 나왔을때의 모습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로마전때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볼때 그렇게 활약을 했다고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답답했다고 느끼고 드리블 속도가 안나오는데다가 마무리 패스를 하는데 그것또한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건 이스코였습니다. 수비력 또한 가담은 하지만, 수비력이 엄청나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코바치치가 이스코와 교체를 하고 나서의 모습은 이스코가 뛰던 시간보다 훨씬 더 경기가 역동적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호날두의 골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경기자체가 변한게 코바치치가 들어가면서 바꼈다고 생각됩니다.

드리블 조차 속도가 상당히 좋은데다가 쭉쭉치고 나가는게 시원했습니다. 또한, 마무리 패스 조차 생각보다 예리하게 들어가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코바치치가 시원하게 열어주니 반대쪽에서 고전하고 있던 하메스가 점점 살아나기 시작했고 하메스 날카로운 패스나 슈팅 그리고 페널티 에리어에서의 날카로운 슈팅등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코바치치는 드리블 자체와 키핑력도 대단하지만, 원래 주포지션과 선호하는 포지션을 수미라고 할정도로 수비자체도 상당히 지능적으로 하면서 수비 기여도도 높은 선수중에 하나입니다.

차라리 경기 시간 분배가 덜되고 있는 코바치치를 적극적으로 뛰게 해서 경기에 적응시키고 활용성을 높이는게 앞으로의 중요한 경기에서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런 생각을 하는것은 하메스의 활용성도 있지만, 팀내의 문제중의 하나인 드리블러의 존재로서의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 지단체제에서 정말 엄청난 강팀이라고 불리면서 우승경쟁에 중요한 경기는 없었습니다. 그런 경기가 곧 다가올것이고 그중에 첫 시험무대정도가 로마 원정 경기였을 뿐입니다.

중요한 강팀과의 경기에서 드리블러의 미존재는 이스코의 느린 드리블로 커버하면서 균열을 내기에는 한계가 크다고 봅니다. 베일이 복귀한다고 해도 베일은 드리블러가 아니며 공간이 필요로하는 선수입니다.

반대쪽에서 드리블러가 위력을 보여준다면 반대쪽의 공간도 균열로 인하여 공간확보가 용이해질수도 있습니다.


코바치치를 한번 우선적으로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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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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