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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실바, SNS에 최근 논란에 대해 해명

Uli Stielike 2016.02.11 13:52 조회 2,878 추천 1
루카스 실바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얼마전 있었던 논란에 관한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요약하자면, 며칠 전 있었던 보도처럼 분노한 마르세유 회장이 버스에 내릴 것을 강압적으로 지시한 것이 아니라, 이적 시장 마감일에 협상 결과에 따라 이적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를 하러 버스로 이동하지 말고 일단 버스에 내려서 기다려보라는 지시였다는 내용입니다.

원문은 불어, 포르투갈어, 영어, 서어 순으로 차례로 게재되었으며, 그 중 영문 부분을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다수 의역있습니다.

2015/2016 시즌 시작과 함께, non-EU 선수 초과로 인하여, 저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이적되었습니다.
이 때, 저는 여러 클럽들의 제의를 받은 바 있었습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합류하기로 한 결정은 회장님과 감독님의 큰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팀에 합류한 이후로, 저는 클럽에 헌신해왔습니다. 일례로 저는 솔선해서 브라질 최고의 피지컬 코치진들과 훈련하였으며, 저는 제 커리어 상 최고의 피지컬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클럽들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던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저는 경기를 하러 가기 위해 팀과 함께 버스에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팀으로부터 (이동하지 말고) 마르세유에 남아있어 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협상 결과에 따라 언제라도 떠날 수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처럼 버스에서 내릴 것을 요구받은 적이 없습니다. (버스 하차를 무례하게 강요받지 않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가 제 희망사항이 전부 반영될 것을 장담한 이후, 저는 이적제의들에 관해 이야기들었습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잔류하기로 한 결정은 제 헌신이 명예롭게 인정받을 것이라는 개인적 신념에 따른 것입니다. 게다가, 저는 큰 대회를 통해 성장하는 운동선수이며, 커리어동안 큰 대회들을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여러 브라질 클럽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상황에서 브라질로 복귀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나 제 계획에 부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 과정동안 저를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잔류할 것임을 확고히 하는 바이며, 클럽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또한, 항상 저를 지지해준 감독님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올림피크 마르세유 팬들이 저를 잘 맞이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클럽에 대한 헌신할 것과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출처 : 루카스 실바 공식 페이스북 계정 게시물
( https://www.facebook.com/16LucasSilva/posts/1054768867908288 )

임대를 떠나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팀 선수인데 무탈하게 시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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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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