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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슬쩍 써보는 벤제마 이야기

묘목 2016.02.08 08:44 조회 2,991
밑에 BBC중 드리블로 상대를 제끼는 선수는 없다.
벤제마는 말할 것도 없고?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서 쓰는 글입니다.(조금은 공감이 안가서ㅋ)

레알 공격진중, 소위 가장 발밑이 부드러운 선수는 벤제마입니다. 지난 10년간 그랬습니다.
지단과 호나우도를 동경한 이 선수는, 기본적으로 볼을 다루는 능력이 무척 뛰어납니다.

이구아인과 벤제마가 경합했을때,
게으르다는 평을 들은 이 선수가 
이구아인을 밀어낸 것은
당시 실력이 올라온것도 있지만,
공을 키핑하고, 다루는 재간 자체가 이구아인보다 한수 위였던 것에 기인합니다.
골 결정력 자체는 이구아인이 더 좋았다. 라고 평해지지만요.

따라서 벤제마의 컨디션이 좋은 날은,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진이 정말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소위 말하는 레반도프스키, 수아레즈와 비교했을때, 
공을 다루는 능력자체는 이들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주관적 의견입니다)
이건 약간 재능의 영역이라...

다만 이들에 비해 벤제마의 문제점은, 사생활(!!!)...
그리고 경기장안에서의 문제점은 
경합을 싫어하고, 골에 대한 집념이 약한 것이죠.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말이죠.
슥슥제끼고, 몰고가지 않고 빨리 동료에게 줘뻐리는 습관이 있달까요.

따라서 지금은 번뜩임이 있고, 골 결정력이 좋은 수아레즈가 원톱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만...

벤제마도 하기에 따라서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옥가겠지)

즐거운 설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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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이겼으니 된겁니다. arrow_downward 제가 생각하는 레알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