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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고액 연봉 감독 10인

Elliot Lee 2016.02.03 12:13 조회 3,207
출처: 마르카
링크: http://www.marca.com/futbol/album/2016/02/02/56b09a1322601d586d8b457c.html
★사진만 마르카, 내용은 마르카와 무관


1.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 25M 유로
맨 시티로 이적하면서 몸값이 올랐다. 매년 재계약을 하는 과르디올라는 아무래도 몸값이 오르기 쉬운 감독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고 하지만 연봉에 영향을 안미친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2.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 15M 유로
경제사정이 좋았던 첼시, 파리, 마드리드를 거치며 몸값이 더 올랐을 수도 있다. 그리고 리그보다는 토너먼트에 비교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는데 리그에서 강한 바이에른과의 조합이 기대된다.


3. 클롭 (리버풀) - 14M 유로
평균적으로 선수와 감독의 연봉이 높은 잉글랜드 구단의 소속이 된 클롭은 14M 유로를 받고 있지만 아직 도르트문트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어하고 있다. 클롭 리버풀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4. 뱅거 (아스날) - 11M 유로
퍼거슨 은퇴 이후, 한 구단에 이렇게 오래 있던 감독이 있었던가? 구단 재정관리에도 영향력이 있는 그의 봉급은 11M 유로. 이제 우승을 한번 할때도 되었다.


5. 반 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0M 유로
여러 명문 구단을 다녔지만 2000년도에 들어와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은퇴를 앞두고 있어 쉽게 잘릴 것 같지 않다. 노후 자금 벌이로 최적의 자리에 있지만 맨유 팬들은 그 이상을 사실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6. 빌라스 보아스 (제니트) - 8.5M 유로
한 때, 넥스트 무리뉴가 될 줄 알았는데 첼시와 토튼햄에서 연달아 실패를 하여 결국 제니트를 갔다. 포르투 시절 유망했던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대형 구단으로 이적보다는 안정적인 오일머니를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것인가?


7.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 7.5M 유로
바르셀로나 B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 로마에서의 기대 이하의 모습,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 감독 초년병이 보여주기에는 너무 거대한 업적들이 있다. 바르셀로나 이외의 구단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지 못했지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생각해본다면 대단한 감독.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은 감독.


8. 블랑 (파리) - 7M 유로
돈 많은 구단에 있다고 해서 감독에게 돈을 무조건 많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중. 아마 챔피언스 리그에서 4강정도 나가면 연봉수준의 성과급을 줄 수도....


9.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6M 유로
2009년 이후 심화된 라 리가 양강체제를 3강체제로 만든 라 리가의 JP. 안철수가 부러워할 만한 3강 구도를 만든 남자. 적은 돈을 썼다고 하기에는 아틀레티코는 라 리가 승격 이후 많은 돈을 써왔고 헛 짓이 많았는데 시메오네는 효율을 극대화 했다. 


10. 지단 (레알 마드리드) - 6M 유로
돈이 없어서 안주는게 아니라 아직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기 힘들다는 것에 한표. 선수 시절에 비하면 아주 푼돈(?)일 수 있지만 아직 보여준 것이 없는 감독이 시메오네나 루이스 엔리케에 비해 아주 적게 받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버 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 시즌 기적을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인 기적이라고 믿어 다음 시즌을 좀 더 기대해보는게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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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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