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 간의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 대한 넋두리
안녕하세요 레매 여러분들!
제가 레매에 가입하고 눈팅만 꾸준히 한지 벌써 횟수로 5년 째가 되고 있네요.
단 한번도 글을 써보려는 생각을 못했는데,
제가 레매에 가입하고 눈팅만 꾸준히 한지 벌써 횟수로 5년 째가 되고 있네요.
단 한번도 글을 써보려는 생각을 못했는데,
항상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 이사이트에 제 정성들인 글 하나 정도는 남겨보고 싶다는생각에 쓰게 됬습니다.
딱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된 계기는
딱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된 계기는
아무래도 10-11 시즌 챔스에서 바르샤를 만났을때 부터였던 것 같네요.
전 부터 축구는 보고는 있었지만 크게 어느 팀의 팬이거나 깊에 관심은 없었는데,
전 부터 축구는 보고는 있었지만 크게 어느 팀의 팬이거나 깊에 관심은 없었는데,
축구에 대해서 뭣도 모르던 고2 였던 저에게 마드리드는
최강의 팀 바르샤에게 도전하는 어떤 끈기 있는 2인자라는 인식이 있었고, 그런게 정말 멋있다고 생각을 했었네요.
실제로 챔스에서 페페를 이용한 메시 틀어막기라던지,
그 시즌에 호날두의 멋진 헤딩골로 코파를 가져갔던 모습을 보면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결국 성공해내는 레알 마드리드에 빠져버렸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마드리드 경기를 제대로 챙겨보기 시작한 시즌은 11-12시즌 부터 였던것 같네요. 누리 사힌, 하밋 알틴톱, 파비오 코엔트랑 그리고 호세 카예혼 등을 영입하면서 프리 시즌에 여러 기대 되는 모습을 보여줬었던 무리뉴의 마드리드 였습니다.
그 시즌에 호날두의 멋진 헤딩골로 코파를 가져갔던 모습을 보면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결국 성공해내는 레알 마드리드에 빠져버렸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마드리드 경기를 제대로 챙겨보기 시작한 시즌은 11-12시즌 부터 였던것 같네요. 누리 사힌, 하밋 알틴톱, 파비오 코엔트랑 그리고 호세 카예혼 등을 영입하면서 프리 시즌에 여러 기대 되는 모습을 보여줬었던 무리뉴의 마드리드 였습니다.
잊혀 지지 않은 장면은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다 시피 리가 엘 클라시코 2차전 이였던 것 같아요.
당시 다음으로 라이브를 보고 끝나면 그 날 경기내용에 어울리는 BGM 과 함께 하이라이트를 보여줬는데,
그 날 엘 클라시코 경기가 끝난 후 나오는 노래는 Daughtry의 It`s not over 라는 노래였었는데, 정말 가슴에 뜨겁게 다가오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경기 내용은 다들 아실꺼라 믿고 말씀드리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마드리드의 팬으로써 기분 좋았던 시즌 같았네요. (이때 까지만 해도 AT가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될꺼라곤....)
12-13 시즌에는 사실 11-12와 비슷 했지만 가장 크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경기는 모든 엘 클라시코 였던 것 같네요.
정말 경기들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모든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이 (제가 봤던 경기 안에서만은) 바르샤를 압도했던 시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의 불화는 정말 유감이였던 시즌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이 선수들과 교감이 힘들고 단지 프로페셔널한 관계라면 어떤 선을 넘어서 더 뛰어난 팀이 되기 힘들다고 저는 생각하기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이 였어요.
마지막 코파에서 AT에서 짐으로써 승점 자판기를 잃어 버린건 덤..
13-14 입니다. 대망의 라 데시마를 이뤄냈던 시즌이죠. 저는 정들었던 외질, 이과인 ㅋㅋ.... 가 떠나면서 사실 이적시장에는 크게 행복하진 않았던 시즌이였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던 가레스 베일이 와서 그 것 하나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던 것도 기억이나네요.( 카르바할도!) 11-12 12-13 시즌만 해도 레알은 왼쪽 라인은 세계최강이지만 오른쪽은 그에 비해 좀 달린다, 좌우 균형이 맞지 않다 라고 하는 의견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바램을 페레스가 베일과 카르바할이라는 조합으로 들어줬던 것 같네요. 사실 이 시즌 베일은 도우미로써, 수비도 성실한 굉장히 맘에 드는 선수 였습니다. 새로히 이적한 선수들을 보면 이적 초기 경기때는 많이들 자신을 보여주려 하는 것 같은데, 베일은 처음 부터 뭔가 호날두의 특급 도우미라던가, 호날두가 없을 때 해트트릭도 하면서 한방을 보여주는 선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들 아시는 라 데시마를 이룩 하면서 트레블에는 실패했지만 오랜 염원을 깨주는 시즌 이였던 것 같습니다.
14-15 시즌은 그냥 많이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라 제가 딱히 기억하고 싶지도 기억나는 경기도 없었네요. 카시야스의 마지막 시즌이라는게 저에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네요.
15-16 시즌은 현재 진행형으로써 나중에 기분 좋은 생각만을 남겨주는 시즌이 되엇으면 좋겠네요.
쓸데 없이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저것말고도 저는 근 5년간 레알 마드리드 하면 남는 기억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어요. 항상 좋을 수 만은 없지만, 그래도 꼭 지나고나면 분하게 진 경기도, 너무 멋지게 이긴 경기도 좋은 기억이 되었네요. 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을 레알이라는 팀과 함께, 그이름 아래에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분들과 함께 했던 것 같네요. 여러분, 축구 팀 팬질이라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단지 우리팀에대해 조금 폄하하고 기분 나쁜 소리를 한다고 해서 내 자신도 기분이 나빠지는, 정말 우리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축구화 생활을 함께하는게 팬질 인거 같아요.
여러분 제가 레알의 역사는 잘모르고 정신도 아직 까지 이렇다 설명을 못하겠지만 하나 제가 분명히 알고 있는건 "후아니토 정신" 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게 레알 마드리드고 이 멋진팀의 모토에요. 기왕 팬질 시작한거, 끝까지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끝까지 함께하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요? 힘든 시기에 어려운 말까지 꺼내가며 쓴 소리도 뱉고, 좋은 이야기로 격려하는게 팬이라 생각합니다. 끝에 이상한 소리로 끝났지만 아무튼 앞으로도 저는 이 멋진팀의 팬인게 즐겁고 앞으로도 계속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읽기도 어렵고 어수선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la Madrid!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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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ith 2016.02.02글 잘 읽었어요 추천 누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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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 Madrid! 2016.02.02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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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유니폼 2016.02.02앞으로도 팬으로서 응원합시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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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홀릭 2016.02.03파이팅~!!! 앞으로도 같이 응원하면서 달려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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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2.03좋은 글 잘 읽었어용. 후아니토 정신을 현재 마드리드 선수들도 잊지않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이번 시즌 화이팅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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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2.0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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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날둥이 2016.02.03잘 읽엇습니다. 저랑 팬이된시기랑 이유가 정말 똑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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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Bale 2016.02.03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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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2.04이번 시즌 시작은 안 좋았지만 끝에는 좋은 기억만 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