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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선수를 사고 판다는 말을 너무 쉽게는 하지 않았으면...

묘목 2016.01.28 14:19 조회 1,476 추천 4
아, 당장에 바로 전에 쓴글이 카세미루가 위험하다고 쓴 글이라 좀 그렇긴하지만요;;;
(그렇다고 카세미루를 팔잔 얘긴 아니었습니다.)

음. FM 이나 피파같은 게임의 영향으로
선수를 파고 사는 것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날두 톡도 결국, 날두가 그동안 이룬 것에 비해
너무 쉽게 판단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한 반발 때문에 격화되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날두를 사올때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전 차라리 루니를 원했습니다),
팀플레이어로서 날두의 모습이 늘 아쉽긴 하지만,
클럽의 모든 기록을 깨는 선수에 대해...비난이 집중되는 모습은 좀 이례적인 것이었기에.
(뭐 최근의 폭력사태로 팀 이미지를 저하시킨 것이 한몫했다고는 보지만요;;; 날두 얘기는 여기까지, 괜히 불 지필라;;;)

이상하게 셀링클럽이 되는 이미지 역시 그동안 별로 맘에 안들었습니다.
(이구아인, 외질, 디마리아 모두 이적의 이유가 충분했다고 생각했음에도 타팀팬들의 조롱거리가 되더군요.)
결국 위대한 팀이 되기 위해서는
선수를 사는 일도, 파는 일도 신중해야 하며
선수와 구단과의 만나고 헤어짐이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상적인 얘기 한번 해봅니다.(감독도 마찬가지겠죠;;;)

한주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주말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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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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