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현재 가장 위험한 선수는 카세미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묘목 2016.01.19 23:13 조회 2,907 추천 1

개인적으로 지단 감독이 과르디올라의 점유축구를 어느정도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르디올라 시절, 바르셀로나는, 사비, 이니에스타,


부스케츠라는 멤버로 중원을 훌륭하게 버텨냅니다.


비록 부스케츠가 키가 크다고 해도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죠.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공에 대한 테크닉, 전술이해도가 높은 선수가 중원에 있다면,



반드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왜냐면 점유가 되기때문에;;



2명 혹은 3명의 중원을 쓰는 가운데,


볼키핑이 뛰어나고, 전술이해도가 높은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부동의 중원이고,


이스코와 하메스가 경합을 이루는 상황에서


나머지 한자리는 상대적으로 탈압박 능력이 우월한 코바치치가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발전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카세미루는 점차 밀리지 않을까 궁예질 해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5

arrow_upward 요즘 모드리치 arrow_downward 세리에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