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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하메스를 보며 드는 생각

가루비녹차맛 2016.01.18 03:29 조회 3,235 추천 1

축구도 역시 멘탈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월드컵 반짝스타라는 우려를 보란듯이 비웃으며

14-15 시즌에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하메스,


[베]의 독재 하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은게 하메스 뿐은 아니지만

최대의 피해자를 꼽자면 단연 하메스가 아닐까요?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을 기대하는 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기대심리일텐데,

부상이후 이유없는 출전기회 박탈...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반년 간 하메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은 아마 억울함 이상의 무언가였을듯 합니다.


그리고 감독교체...

그 이후 자리 하나를 두고 이스코와 하메스가 경쟁하는 구도가 되었는데요,

스패니쉬인 이스코에 비해 하메스가 여기서도 어찌보면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다는 불편한 느낌을

받게되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물론 스패니쉬인 측면 외에도 여러 전술적 변수들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하메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상상하기 싫어지네요

하메스를 애정하는 팬으로서, 출전기회를 좀 더 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구단의 정책과 감독의 전술적 이유로 도태되어 버리기엔 너무도 아까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4-15 하메스의 유무에 따른 승률변화만 봐도 이 선수가 얼마나 공헌했는지

우리는 기억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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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arrow_upward 펩 축구 보는거 같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였으니 만족 arrow_downward 뭔가 펩의 축구를 본듯한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