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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첫단추

자유기고가 2016.01.10 21:30 조회 1,267 추천 1
첫단추를 잘 꿰매었습니다.


많은 우려와 걱정, 그리고 기대가 있던 초짜 감독 지네진 지단의 데뷔전이 5-0이라는 대승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특히나 실종되었던 중원이 살아난것과, 팀 케미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이 보이는 경기였습니다. 기립박수를 받은 가레스 베일은 이제 BBC의 당당한 에이스로 우뚝 서고 있구요.

안첼로티의 향수가 느껴지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도 지단으로서도 아직은 안첼로티의 색을 조금은 가져가면서, 서서히 본인의 색깔을 내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속터지지 않은 경기를 보니깐 얼마나 좋던지...


새벽에 알람맞춰놓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졸린눈으로 테블릿으로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미 다른 회원분들이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묵묵히 응원하고자 합니다. 이미 "지네딘 지단" 이라는 네임파워가 엄청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디 감독으로서도 큰 박수를 받고 레알 마드리드의 영원한 레전드로 남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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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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