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다시 돌아온 간격

피피타 2016.01.10 20:27 조회 2,496 추천 2
많은 기대속에서 펼쳐진 지단 감독의 첫 경기에서 가장 변화된 부분은 바로 선수들간의 간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시다시피 베니테즈의 레알은 선수들간의 간격배치가 현대축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넓디 넓은 간격을 유지하며 공격작업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했으며 이로인해 측면에서의 크로스만 주구장창 남발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누구나 다 바뀌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이 간격 문제를 바로 고치고 나옵니다. 안첼로티 감독 시절과 유사하게 공격작업이나 수비상황에 있어서 선수들간의 간격을 촘촘히 배치하여 베니테즈 레알과는 달리 좀 더 다양한 공격작업과 수비 상황에서의 안정감을 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전보다 경기를 지배하고 선수들의 원래의 실력이 발휘되었죠. 


이제 1경기입니다만 지단 감독은 현재의 레알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며 이번 데포르티보전이 전설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설레발이 되지 않길 바라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지단감독 밑에서 다닐루가 살아날까요?? arrow_downward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