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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지단 감독이 앞으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백색물결 2016.01.05 23:12 조회 2,223

레알로부터 마음이 떠나고 있는 선수단을 새로 규합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베니테즈는 지단을 위한 희생양이라는 시각이 네이버 기사로 올라온 것 같은데, 뭐 그런 시점으로 굳이 레알을 삐딱하게 본다고 쳐도 말이죠. 베니테즈는 희생양도 제대로 되어주지 못했다고 봐야죠. 

기회를 안줬다고 뭐라 하던데 여기서 더 기회를 주느니 아니니 언급하기엔 선수 이탈이 우려되던 시점이었는데;

선수들과 소통이 없어서 감독이나 선수 둘 중에 한쪽이 이탈할 지경까지 내몰린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베니테즈 탓이 아닐까 싶네요. 마르카 보도만 봐도 불화설이 뜬 선수가 대체 몇명인지... 것도 핵심들만.

레알 이적설 찌라시로나마 도는 것 중에 꽤나 불쾌한 내용이 많이 섞여있던데, 지단 감독 선임으로 이제 그러한 이적설은 좀 잦아들 수 있을거라고 사료됩니다.

일단 지단 감독으로 진행하다가 현 시점에서 지단 감독의 역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도로 수코로 앉히면서 노련한 감독을 불러서 2~3년만 막아주게하고 더 성장할 기회를 주면 될 거라고 봅니다. 

마치 맨유의 긱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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